요즘 난 풍요를 뻥튀기 하고 있습니다부산 지하철 상가, 유명한 시장들을 돌며부모님 옷, 신발, 간식들을 가성비 높은 착한 가격으로 사서 드리니풍요를 주고 받는 기쁨이뻥튀기처럼 두배, 세배,...뻥!!!^^드리는 나 또한 기쁨이 뻥!^^받는 기쁨도 뻥!^^그래서 이번 나코스를 마치고진짜 뻥퇴기를 사서부모님, 동생, 친구와 풍요를 나누었습니다~^^풍요를 주니풍요가 내게 다시 돌아왔답니다~^^
첫댓글 따뜻합니다풍요의 뻥튀기, 나도 따라해봐야지!설레입니다~
ㅎㅎ 풍요를 뻥튀기 ㅎ그 뻥튀기 저도 맛보고 싶어욤
꼬소~한 뻥튀기 냄새 !
풍요가 뻥뻥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풍요 그 자체~!맑은 미소로 손잡아주시던 강.그것으로 이미.
풍요가 뻥튀기되네요
풍요를 나누는 강~아름답습니다
풍요의 주고받음이 그저 하나 고맙습니다ㆍ
풍요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강~멋져요 ~♡
첫댓글 따뜻합니다
풍요의 뻥튀기, 나도 따라해봐야지!
설레입니다~
ㅎㅎ 풍요를 뻥튀기 ㅎ그 뻥튀기 저도 맛보고 싶어욤
꼬소~한 뻥튀기 냄새 !
풍요가 뻥뻥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풍요 그 자체~!
맑은 미소로 손잡아주시던 강.
그것으로 이미.
풍요가 뻥튀기되네요
풍요를 나누는 강~
아름답습니다
풍요의 주고받음이 그저 하나 고맙습니다ㆍ
풍요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강~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