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이 주다가 건강한 50대女 희귀 폐렴에 감염된 사례가 알려 졌다
냄새와 연기도 미세 먼지에 해당 된다
암 투병 중인 환자는 이러한 환경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집 안에 방향제 등 일체의 냄새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둘기에게 매일 먹이를 주던 태국 여성이 결국 폐렴 진단을 받았다. 비둘기는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곰팡이와 박테리아를 보유하고 있어 유해 조류로 분류된다.그리고 도심에서 자주 출몰하는 비둘기가 귀엽다고 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먹이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된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먹이 사냥을 통하여 생존하도록 되어 있는데 사람이 먹이를 줄 경우 그러한 본능이 사라져 사람의 먹이를 기대하고 그러한 장소에 움집하기도 한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듯이 동물이 귀엽고 가엽다고 먹이를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산행을 하다가 마주치는 토끼, 다람쥐 등 어떠한 야생 동물에게 먹이는 주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야생 동물과 접촉을 할 때 세균, 바이러스 등에 감연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야생 동물을 터치 하거나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 노인의 경우 더욱 더 조심하여야 한다,
더불어 현재 암과 투병 중인 경우나 기타 질병으로 투병 관리 중인 경우에 오염된 물질이나 동물을 멀리하고 절대로 가까이 하거나 자주 노출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감염은 접촉을 통하여 전파되는 경우도 있지만 공기와 비말을 통하여 감염 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코로나의 경우 공기 바이러스가 비말과 공기를 통하여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다
만약에 오염된 물질이나 야생 동물을 접촉 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비누로 손을 씻고 손 소독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 손톱을 항상 바짝 깎아야 한다, 손톱이 길 경우 아무리 손을 잘 씻어도 손톱 밑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남아 있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손톱 관리를 수시로 하여야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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