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좌파활동가아닐까요 전한길이는 골수 좌파 활동가로 메가스터디에서 강사로 활동을 했던 자였고 그곳은 사노맹(조국) 좌파 단체가 만든 곳(대표는 손주은 회장) 그는 김대중이를 찬양하고 노사모와 문재인이를 따르는 자였으니.... 그니까 좌파 소속에서 60억 원을 벌었다는 거죠!!
메가스터디는 12월 초에 철수한다고 뉴스가 나오고 이틀 후에 그는 집회 활동을 한다고 선포를 했습니다(3.1일 까지).
젤 먼저는 기독교 단체서 여기 저기서 초청을 하면서 간증집회를 하는 것을 봅니다. 인기 위주로 뜨니깐 크리스찬이라니깐 교회가 가만히 안 놔두는 것 같아요ㅋㅋ!!
좌파 활동가 뿐이고 역사관도 좌파 활동으로 한 자이였는데 말이죠(공산주의 홍명도를 장군이라고 좋아한다. 문재인처럼)!!
전한길이는 국민을 속이는 기만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하고 만약에 돈벌이 수단이 좌파 단체서 먹고살았으니 완전히 사고체계가 전향한 자로 거듭났다면 인정하겠지만 이 사람을 믿고 따르다가는 나중에 또 후회할 일들이 생길 것같습니다.
전한길이를 볼때 항상 우파들은 앞뒤 전후 사정을 파헤쳐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합리적인 사고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좌파 시각을 다 버리지 않고는 이렇다 저렇다고 할 수가 없는 것 같은 민주당 박찬대의 하수인 같은 자가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박찬대의 대장주가 매가스터디였다. 아래의 링크로 확인 요망). https://naver.me/IMycpB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