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우파와 죄파의 두 얼굴을 가진 나라요,
오백년 조선 왕조가 무너지고 일제 36년 동안 식민통치를 받았으며
해방 후 나라 밖에서 독립 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귀국하면서
미 군정의 영향 아래 있었던 이승만과 소련 군정 아래 있었던 김일성의 두 체제가 확립되었습니다.
38선과 휴전선, 그 비극의 역사를 겪었던 한반도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그 분단의 역사로 얼룩졌습니다.
초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하야와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던 박정희 대통령의 피살,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의 감옥행으로 보수 정권은 무너졌고 사실상 보수 정치는 말살되었습니다.
좌파의 뿌리를 가진 김영삼 대통령은 보수의 옷을 입었으나
5.18 민주화법을 만들면서 보수 정치는 사실상 끝이났습니다.
5.18 민주화법 위에 세워진 좌파 정부는 자유 공화국인 대한민국을
항일 반미를 기반으로 종북과 종중의 정치문화, 그 번영의 꽃을 피웠습니다.
이명박 정권을 세운 보수의 옷을 입은 뉴라이트 세력은 김영삼의 후계요,
그들은 통진당을 해산하고 국정 교과서로 민중사관을 혁파하고 전교조와 민노총을 압박하는
보수 정치를 실현하였던 박근혜 대통령을 민주당과 손잡고 탄핵 시키는 칼잡이가되었습니다.
뉴라이트 세력은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한 기독교 세력이 주축이며
뿌리가 없는 새삼, 곧 토사자처럼 우파에 기생하여 정치 세력을 형성하였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후광을 입어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켰던 특검의 칼잡이 윤석열 검찰 총장은
문재인 정권의 대항마가 되어 어부지리로 보수의 대통령이 되는 횡재를 하였습니다.
보수 정치의 실상이 된 윤석열 정권은 국회의 폭거, 그 의회 독재에 의해 탄핵 되었고
내란 우두머리라는 죄명으로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의 고도정치,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국회의 폭거에 맞섰어나
오히려 대통령은 탄핵되고 내란 모리배들의 난동으로 내란죄를 뒤집어썼습니다.
보수의 아이콘이 된 윤석열 대통령은 하이브리드 전쟁을 표명하면서 비상 대권을 가동하였으나
계엄령 해제를 의결할 수 있는 국회 권력에 막혀 오히려 내란 우두머리죄를 뒤집어 쓰면서
탄핵과 구속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였던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서야
하이브리드 전쟁의 낙동강 전선을 발견하였고 비상대권을 발동하였으나 중과부적이었습니다.
비상대권의 칼을 맞고도 안전지대의 철옹성을 구축한 선관위는
민노총, 전교조, 언노련, 민변, 우리법 연구회 등 좌파의 진지전 구축, 그 카르텔의 골격으로 부상하였습니다.
마침내 좌파에 비해 우파의 카르텔이 없는 보수 정치는 자중지란에 함몰되었고
보수의 두 얼굴, 그 낯선 가면만 남었습니다.
보수의 두 얼굴은 보수와 진보의 경계 만큼 뚜렷한 지계표를 가졌고
이념과 가치의 혼란 그 임계선상에 놓였습니다.
보수의 두 얼굴 그 뚜렷한 가면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리고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의 창을 가진 세력과
부정 선거를 음모론의 시각으로 보는 세력과 나누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종북은 민주 카르텔의 전유물이지만
종중에 대해서 보수의 두 얼굴은 반중과 친중의 두 세력으로 나누어집니다.
보수의 가면을 쓰고 계엄을 반대하고....
부정선거를 음모론의 시각으로 보며 친중인 세력은 민주 카르텔과 그 가치를 공유합니다.
민주 카르텔과 공통 분모를 가진 보수의 얼굴은
작금의 보수 정치, 그 맑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대 고린도 교회의 팬덤 신앙으로 말미암은 오늘날 한국 교회는
종말론적인 팬덤 정치에 편중되어 극우에서 극좌에 이르는 다양한 신앙과 정치 이념의 프리즘을 실상으로 이루었습니다.
참으로 올림픽 경기를 비롯하여 모든 스포츠 경기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데 비하여
정치와 종교의 이념은 서로를 적대시하며 물고 뜯고 할퀴는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문득 "이웃"이란 말에
다양한 종교적 신앙과 정치적 이념을 초월한 더불어 함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을 공유하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말씀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레19:18 )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3-44)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막12:29-31)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8-10)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