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3.토.
늦잠을 즐긴다.
아침 잠 자리가 매우 불편하다.
깨다 자다를 반복하다 9시 50분에 힘든 몸을 일으켰다.
먼저 피부과로 갔는데 지난주와 같이 손님이 없어 바로 치료를 받고 나온다.
서부정류장에서 내려 파란마음으로 오다 김철민 형제와 최예옥 자매를 만났다.
결혼식장에 간다며 무척 반기신다.
나에게 어디로 가는 중이시냐고 묻는다.
센터라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했으나 자제를 하고 볼 일 보러 간다고 말했다.
“파란마음” 센터에 와서 오늘은 다섯 편의 글을 올렸다.
어제는 철민 형제의 차를 기다리다 “또이스 치킨”에 들어가 소변을 보려 했는데 식당 안에서 내가 옛날 맨 날 계대 음대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 있었던 계대 학생 두 명을 보았다.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지금의 나를 이해해준다.
내일은 일요집회에 참석하여 영적 양식을 흡수하는 날이다.
2018.2.4.일.
오늘이 바로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다.
그러나 날씨는 어제 오후부터 굉장히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몹시 차가운 바람이 분다.
“또이스 치킨” 앞에 와서 철민 형제의 차에 탄다.
왕국회관에 와서 서로 교제를 나눈다.
초대 연사의 30분 연설이 있고 이어서 “파수대” 집회를 즐겼다.
나도 아주 좋은 발표를 했다.
마치고 광고 후 식사를 하러 간다.
나는 김영화 자매, 설수빈 자매, 한영옥 자매, 임년희 자매, 이순남 자매, 양정열 자매 등의 자매와 어느 식당에서 가오리 물 회와 아구찜을 먹었다.
굉장히 맵다.
오후 1시 30분에 식당을 나온다.
자매들은 봉사를 해야 하며 나는 봄봄 까페에 와서 2시간 동안 다음 주에 있을 “파수대” 해설을 연구했다.
2018.2.5.월.
7시 20분 시계가 울린다.
굉음이 아니라 적당한 크기의 “삐삐” 하고 울리는 소리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일어나기가 싫다.
일어나 씻고, 운동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우유로 약을 먹고 10분 쯤 TV를 즐기다 센터로 간다.
몹시 춥다.
빈 시간을 잘 활용해 다음 주에 있을 “파수대” 해설 연구를 끝냈다.
장갑더미를 오르내리고 일을 한다.
거의 매일 연수 샘이 내 일을 도와주신다.
오늘은 복현이 누나가 내게 시종일관 같이 일해서 좋고 편하다며 깔깔깔 웃는다.
대구 대 도서관에 왔다.
2시간 동안 마가렛 미첼의 작품을 읽었다.
이상태 형의 안부 전화가 온다.
낭독연설도 연습했다.
2018.2.6.화.
오늘은 바리스타 작업 시 또 복현 누나의 히스테리를 감상해야 했다.
어휴 지겨워~
도서관에서 금요집회를 준비할 때 또 자기가 잘 못 했다며 용서를 받아줘 하며 문자가 온다.
한 2주 전에 떠났던 유현숙(49세 ME=47세)선생님이 다시 오셨다.
내일은 김연수 선생님의 딸 김가진이 중학교를 졸업한다고 선생님이 센터에 올 수가 없게 생겼다.
금요일은 파란마음 센터에서 파티를 한다고 하는데 나도 2시에 마치고 넘어가기로 했다.
도서관에서도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다.
2018.2.7.수.
8시 20분 센터에 와서 “실” 연구를 끝내고 “여 뜻” 연구를 끝냈다.
11시 까지 장갑작업을 했다.
소명이가 과자를 사 온다.
아무런 부담 없이 나에게 1000원을 받아서 사 온 것이다.
문성이와 소명이와 나와 같이 먹는다.
동근이와도 대화를 나눈다.
바리스타 일을 하면서 주문이 없을 때는 김정훈 그리고 윤병훈과 전화통화를 했고 고 3때 음악 선생님 송상철 선생님과도 전화통화를 했다.
대구 대에 와서는 송상철 선생님과 문자도 주고 받았다.
설 연휴가 거의 1주일이 남았다.
바로 설을 쇠면 나는 47살이 된다는 것이다.
50이 코앞이다.
2018.2.8.목.
소명이가, 일영 누나도 마찬가지지만 내 농담 수준이 높고 머리가 뛰어나다고 한다.
11시에 작업을 마치고 소명이와 과자를 먹는다.
또 영인이가 졸졸 따라 다닌다.
까페에서 12시부터 1시 까지는 민주와, 1시간은 복현이 누나와 일을 했다.
2018.2.11.일.
금요일의 일이다.
바리스타 일을 마치고 2시 25분에 “파란마음” 센터에 도착하여 소명이 호산 대학교 졸업 축하 및 정숙이 누나 대학 졸업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
덕담들을 한 마디씩 하고 준비한 음식인 닭고기와 핏짜, 그리고 떡을 먹었다.
잠시 연수 샘의 강의를 듣고 책을 좀 보다 센터를 나와서 집으로 온다.
준비를 하고 왕국회관으로 간다.
집회에 참석해 좋은 영적 양식을 흡수했다.
집으로 올 때 슈퍼에 들러 1000원 짜리 빵 두 개를 사서 10시 30분에 집에 와서 먹고 잠시 노트북을 즐기다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어제다.
볼 일을 마치고 “파란마음” 센터로 간다.
점심으로 자장면 곱빼기를 먹었다.
이 날은 그 세 편을 올렸다.
4시 10분에 집으로 온다.
5시 전에 와서 아빠 생신 잔치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정식” 식당에서 자형, 누나, 혜민이, 혜진이, 조서방 여동생, 수빈이, 우식이, 재수씨, 정윤이, 희성이, 아빠, 엄마와 나와 같이 저녁을 먹고 자형 댁에 들러 시간을 보내다 집에 왔다.
오늘이다.
8시 20분 시계소리에 일어났다.
잠자리가 불편하다.
씻고 준비를 하고 잠시 음악을 즐기다 왕국회관으로 간다.
9시 30분이 넘어 철민 형제의 차를 타고 왕국회관에 왔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집회를 즐긴다.
좋은 연설이고 그 연설의 맥이 내 정신에 파고든다.
이어서 파수대 집회가 시작되고 나도 좋은 해설을 할 수 있었다.
마치고 설수빈 자매, 한영옥 자매, 김영화 자매, 임년희 자매와 앞산 밑 근처 식당에서 점심으로 “콩나물 비빔밥”을 먹고 “봄봄”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또 핫도그를 먹었다.
그 후 1시 30분을 넘어 자매들은 봉사를 하러 가시고 나는 다음 주 집회 시 있을 “파수대”를 4시 까지 연구하고 집으로 온다.
마침 “맥도널드”에서 봉사를 마치고 나오는 형제자매들과 인사를 나눈다.
하루에 평균 세 네 통의 전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