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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네이버 오두막 관리자 A-2 그룹.
표현의 자유 침해 여부 및 증거 확보 차원 테스트 5.
최악의 문가 정권 이후 5년간 정치적 표현의 자유 침해 등 국민의 기본권 침해 사례들이 목불인견이다.
일개 블로그 등은 물론 아고라 등 자유로운 여론마당 등등까지. 심지어 다음 뉴스 댓글에 본문과 무관한 문재인 보유국 등의 댓글 내용이 수천, 수만 공감으로 조작질, 선동, 문가 등 공적 인물이 시민을 상대로 고소질 등등.
다음 정권은 드루킹 재조사를 포함하여 한 톨까지 탈탈 털어 시대, 역사, 정치, 법치 퇴행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책임 정치 평가, 심판은 집권 정부 여당이 주된 대상... 이하는 2016년 박근혜, 최순실 난동기에는 더더욱 무능력한 숟가락 신공의 달인 사기 개혁, 진보 대신하여 정부여당이었던 사대 수구를 심판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40대 햇빛단 해야해야가 단기필마로 공개된 사상의 자유 마당이었던 다음 아고라에서 박근혜, 최순실 등 사대 수구를 주로, 문재인 등 사기 개혁을 부차적으로 소맷귀 스치듯 교화, 개선했던 흔적들 중 극히 일부다. 5.
2017.02.06.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
해야 해야
아래로 밀려버린 사실상 정치 대연정 폐해에 관한 글과 관련, 그리고 국민의 정의감, 도의심, 지식, 상식 증진 등등의 과제는 철 지난지 한참 오래되었지만, 오래간만에 일반인의 법 상식, 지식 증진을 위해,사실상이 아닌 법적 의미의 정치 대연정에 대해 간단히 약술합니다. 19:53
해야 해야
법적 의미의 대연정.
아무리 다수당이 난립하고 있어도 의회에서 독립된 행정부가 존재하는 경우, 여컨데, 미국형 대통령제나 미국보다 더 대통령의 권한과 지위가 강력한 행정부의 바이마르, 프랑스식 이원집정부제 하에서는 대연정이든 소연정이든 연정, 즉 연립정부는 전혀 필요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삼권분립을 규정한 헌법에 위배될 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연립정권이 필요한 경우는 일본, 영국, 독일처럼 행정부가 의회에서 독립되지 못한 의원내각제에서 필요한 제도입니다. 즉, 의회 과반수의 다수당이 정부가 되는 의원 내각제에서, 다수당이 난립하여 제1당이 의회 과반수에 미달하는 등 행정부 구성이 불가능할 때, 연정으로 과반수의 안정적인 행정부와 내각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입니다. 정치, 언론 등 무능, 무지, 유해의 극치들만 똥, 된장도 모르면서 호들갑 대고 있을 뿐.
해야 해야
이번 안희정이라는 1그램 관심조차 역겨운, 자칭 진보, 실질 수구꼴통 듣보 잡놈 한마라기가 배설했던 대연정 타령은 제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조중동, 사대 수구 개독들에게도 이쁨 받고자 피학대음란증을 작렬했던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안가는 장차 혹독한 정치적, 법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 중 소수지만, 대통령, 유엔사무총장, 하다 못해 대통령 딸랑이 총리 등 강자만 무조건 숭배하는 시민,
김일성 삼대세습왕조의 천민, 노예 인민들과 싱크로율이 100%인 사대수구개독성향과 자발적 신앙간증 등 정치 노예, 광신도 수준의 잔노 폐족 등 사기 개혁, 진보 패거리 반 줌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충청 지역 똥 막대기를 사모하는 극소수 최하류, 최열등 국민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고..
각종 사기 여론 지지율이 정확하다 가정하, 그 소수 국민 총수는 박근혜 콘크리트 지지율 타령과 유사할 것이고,
사회흉기, 국가악 각종 언론과 여론조사기관들이 반기문 지지율 20~30% 타령 및
차기 정권에서 혹독하게 심판받게 될 황교안과 안희정의 최근 지지율 합계와 대략 같을 것입니다. 19:43
해야 해야
지난 20년간의 정치꾼들의 정경 유착, 정언 유착을 포함하여 수많은 엽기 행각만 단순히 실증해도, 법적 아닌 사실상 정치 대연정의 폐해는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이명박근혜와 사대 수구 잔당들 및 문재인, 박지원 등 야당 잔당들이 암묵적으로 짝짜꿍 하며 극단 부패, 무능, 유해의 극치 속에서 너무나 쉽게 정권 창출, 유지가 가능했고, 제대로 된 정치책임 하나 없이 권리와 특권만 누려왔고 또 계속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상식, 지식, 도의심, 정의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국민들은 역사, 시대의 퇴행과 정치에 대한 환멸, 분노, 울화, 치욕으로 개고생 하고 있는데..
정치적 대연정은 무엇이고 누가 우리나라 정치 대연정을 위해 그토록 발악하고 있는가에 대해 우리나라 기성 정치 해충들이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 끝없이 되풀이될 것입니다. 13:47
해야 해야
정치적 대연정은 이제는 저물어 가고 있는 이념 똥 막대기와 지역 똥 막대기, 그리고 주로 현대형 과두 정당정치의 폐해 만으로 제대로 된 책임 추궁과 비판받기는커녕 영구히 직, 간접적인 대의 권력과 혈세를 도둑질하며 초초 무책임 속 특권과 권리만을 누리게 하는 정치 카르텔입니다.
마치 김일성 세습왕조처럼, 아무리 무능하고 해로워도, 주인인 국민의 무조건, 닥치고 찬양, 숭배 속 영원한 무책임의 특권, 권리만 누릴 수 있게 하지요.
그런 사실상 정치적 대연정은 최근에만 해도 언급하기조차 수치스럽고 역겨운 본문의 안희정 피라미의 발언,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초기에 문재인의 박정희, 이승만 묘소참배, 박근혜 용서, 명예로운 퇴진 발언 등등이 있습니다. 13:56
해야 해야
정치적 대연정으로 누가 가장 수혜를 받을까요?
여야 기성 정당, 정치꾼 해충들과 엽관 중의로 혈세 고위직 수천, 수만 자리가 보장된 그 기생 잔당들 모두는 너무나 당연하고, 정경유착, 정언 유착, 정치 야바위, 서로 뒤봐주기 정치적 거래, 검찰 등 공권력 통제 등을 통해 재벌, 언론 등등을 포함한 세속 기준 피라미드 상층들은 국민, 법위에 계속 군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부정부패, 부골정, 불투명, 실체적 진실과 정의 파괴, 유전, 유권무죄 등 구악과 폐습, 특권과 반칙적 행태 계속에다, 국민에 의한 수직적 권력통제, 사소한 비판, 견제 받기는커녕 정치 해충들은 계속하여 언론,정치빠돌순이등 광신도들로부터 영구적으로, 세습하여 찬양, 칭송까지 받을 수 있겠지요?
국민이 무지, 무능하고 천민, 노예화될수록, 부패한 나라 불공정한 사회가 될수록 그 정치 대연정의 폐해는 더욱 크고 깊을 것인입니다. 14:08
해야 해야
그 정치 대연정을 위해 한줌 사회, 국가악들은 어떻게 발악하고 있을까요?
작금의 모든 여야 정치 해충들과 그 해충들에 기생하는 관료, 박사모, 박빠, 잔노 폐족 잔문 등 각종 노비, 정치 광신도들,그들과 동급 종편을 포함한 언론 등 우리나라 여론을 독점한 기생 독균들의의 행각들은 어땠나요?
하루 반나절이면, 대통령, 재벌 이하 모두, 완전히 박멸될 그들이고,
그들을 위한 침묵의 시대가 아닐진데..
수십 년간 그리 반복하여 교화, 개선했어도 그 해충들은 실질적 국민주권, 권력, 정보, 예산 등의 실질적 민주화에 대해 한마디의 말들이 있었나요?
심지어 정당법에 따른,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실현 가능하고 유효한 정책제안 하나 있었나요?
왜, 무엇, 누구를 위해 정치가 존재할까요?
보다 더 많은 국민의 울화, 분노, 혐오를 자아내게 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 존재 이유일까요?
해야 해야
정치가 뭔지, 정치는 왜 해야 하는지, 정치의 기본적인 내용, 존재 이유에 대해서는?
작금에 이르기까지 그들 해충들과 기성 독균들의 행각은?
잠똥구더기 감도 못 되는 해충들에 대한 잠룡 타령, 여론조사 지지율 타령 등 조선, 동아 등 사회 흉기 언론, 기레기들과 광신 정치 빠돌순이들이 국회의원, 장차관, 공기업 등 수천, 수만 개의 정치 부스러기 무책임 속 특권, 권리만의 정치국물을 노리며, 차기 정권에 줄 서기, 아부, 여론 조작과 선전선동에 광분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래 댓글처럼, 각종 해충, 그 기생 독균들이 탑 독, 언더 독, 벤드 웨건 이펙트 등의 효과를 노리며 대선 지지율 조작과 선전선동에 그토록 광분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14:20
해야 해야
박근혜, 최순실 국정 논단 초기.. 촛불들을 포함한 순수, 정의 시민들이 그토록 반부패, 청렴한 나라,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유능하고 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 노력했을 때 자칭 진보, 개혁이라는 정치 패거리들은 어떻게 처신했나요? 항상 그래왔듯.. 지금의 그들은 다 차려진 밥상에, 국민이 명한 황교안 교체도 못한 주제에, 각설이 걸패들이 주인행세 하며 노골적으로 밥숟가락 설쳐대며 정치 대연정을 위해 껄떡 대고 있지요.
대안이 전무하기에,
정권을 줄 수밖에 없어도, 때가 되면 박근혜, 그 잔당들과 정치 대연정을 하려 했던 문, 안가 등등 및 야당 잔당들은 박근혜와 그 잔당들의 전철을 따라 차기 정권에서부터 차차기 정권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고 혹독하게 법적, 정치적, 도의적 심판을 받아야 하고 또 받게 될 것입니다.
해야 해야
사기 대선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지만, 오류투성이 트럼프 대선 지지율 출구조사, 브렉시트 지지율 등 자칭 선진제국의 여론조사보다 정확하다 가정해도,
심지어 조선일보 주장처럼 국민의 70%가 특정인을 지지하고 있고 나머지 30%도 사대 수구 개독의 숨은 지지율 주장조차 진실, 정확하다 가정해도 여론조사는 단순 참고사항 그 이상의 가치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회악 언론들과 전문 광신 지지자들이 탑동 이펙트 등을 노려 여론조작 질의 광분해도 헛일일 뿐이지요.
노무현 도 한때는 2% 지지율일 때가 있었고,
김영삼, 김대중, 박찬종, 이회창, 이인제 등도 한때는 중기적으로 30~80%대의 지지율을 보인 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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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어떤 형태로든 정권교체는 기정사실이 될 것이고..
대안이 없기에, 설령 문재인 따위가 대권을 먹는다 가정해도 차기 정권부터, 박근혜와 그 잔당들의 대청소 작업 완료 후 다른 한쪽의 사회, 국가악들인 문재인, 안희정 등 자칭 개혁, 진보 해악과 그 잔당들의 박근혜 전철은 필수,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정치개혁과 관련하여 정치 대연정에 대해 썼던 글들 덧붙입니다.
해야 해야
본 글, 조국의 '황교안이 청와대 압수수색에 불응하면 탄핵 사유에 해당'이라는 주장에 적극 공감합니다.
박근혜, 황교안 등 박의 잔당들은 법원이 허가한 구체적인 압수, 수색영장의 집행 거부에 대해 형사소송법 단서 규정에 따른 국익을 소명하지 못하면 그 잔당들의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죄 등의 불법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법은 당연히 탄핵 사유가 되고.. 박근혜 탄핵 결정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현실적으로 권한대행의 탄핵으로 인한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는 사실상 한계는 접어두고 오로지 법적인 측면으로 보아 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입니다.
사회악 언론, 여론조사기관 등의 호들갑, 요설과 달리 그 사실상의 한계로 인해 황교안의 대선 출마도 어려울 것입니다.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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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잔노,잔문에 비해 백배 천배 혹독하게 조졌어도, 적어도 수십 년간 우리나라의 모든 세속적인 힘, 권력을 다 가졌던 사대 수구 정권과 재벌 등 세속적 피라미드 최상층들은 단 한 번도 반항하기는커녕 스스로 화장실에서 두 손들고 반성하는 체는 했는데..
심지어 두 살배기 수준의 겁, 두려움을 아는 박빠, 박사모, 일 베 등 그 잔당들도 그랬는데..
어찌하여 그런 일베, 어버이 등에게조차 조롱 당하고 업신 받는 최열등 인생들이자 사회 최밑바닥 인생들인 잔노 폐족 잔문들은 그토록 키워주고 보호해 준 주인님에게 스스로 매를 못 벌어 그리 안달복달할 거나?
교도의 잘못은 곧 교주의 잘못인 원칙은 원칙,
앞으로, 교주인 문죄인 살짝 조지기 예고편 10번 더 추가다.
문재인 닮은 어방 알딸딸한 잔문빠 한 마리의 두 번째 욕설, 악플로,
교주 문가 패주세요, 마조히즘 작렬, 안달복달에 원치 않았던 접대다.
욕질, 악플도 신나고 재미있게나 하면 덜 밉지.
증거 보존 겸 예고편 열 번의 증거 겸, 언젠가 때가 되면 누군가에 의해, 십여 년 전 서프라이즈에서 선배님에 전화 욕설했던 뚱땡이 루어 등등과 나란히 백주 대낮에 아갈에 밤송이 물고 세숫대 껍질 떼 벗겨질 근거다.
2021년 11월 17일과 12일에 모니터링한 자료.
2021년 11월 17일 부동산 단신 1.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과천청사역 전용 84㎡ 분양가가 15억~16억원이다. 공급면적이 75~77㎡의 서울 영등포구 신길AK푸르지오에서 오피스텔 분양가가 1억원가량 더 높다.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 전용 84㎡는 18억 5000만원에 거래됐고, 59㎡ 실거래가는 15억3000만원이다. 과천 내 최고 실거래가는 과천푸르지오써밋으로 전용 84㎡가 20억원, 전용 59㎡는 17억2000만원이다. 오피스텔 전용 84㎡와 같은 실제 크기의 아파트를 전용 59㎡로 본다.
인기높은 ‘오세훈표 재건축’..절차·기준 미흡해 현장은 혼란... 서울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여의도동 시범아파트(1971년 준공·1584가구)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983년·2436가구)에 이어 여의도삼부·한양·대치동 은마·선경 등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신통재건축 사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인 은마아파트도 신통기획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접수를 시작했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는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답보상태다.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신고가'에 발목잡혀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송파구 잠실 한강변 장미아파트도 서울시 오세훈표 민간 재건축인 '신속통합기획'에 합류했다. 한편, HUG는 둔촌주공,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분상제) 대상 지역은 분상제가 우선 적용되기에 고분양가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착공식을 열었다.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시공사 입찰 참여 의사를 공식화 했다. 재건축이 완료된 삼익그린1차(현 래미안 솔베뉴)아파트보다 단지가 2배 가까이 크다. 강남에 부는 ‘공공’ 바람…서초구 양재2동 1구역과 인근 양재2동 2구역은 최근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를 위해 동의서 징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경기 고양시는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착공식을 개최했다.
"재건축 언제 기다려"…2000년대 입주 아파트 리모델링 열풍... 옛 설악아파트 1·2동을 재건축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롯데캐슬갤럭시1차' 아파트는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다. 2000년 이후 준공한 단지는 롯데캐슬갤럭시1차(2002년), 잠원동아(2002년) 등 8개 단지다. 2001~2004년 준공한 부산 남구 용호동의 LG메트로시티(7374가구), 2003년 입주를 시작한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메트로팔레스(3240가구) 등도 리모델링을 위한 추진위를 설립했다.
성북구 보문역 4곳 개발…보문동1가 보문5구역은 이주 마무리 단계고, 안암2구역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고려대와 인접 대광 아파트(안암1구역)도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보문2구역을 재개발한 보문리슈빌하우트는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2017년 준공) 전용 84㎡는 현재 14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한편, DL건설은 대전시 중구 '대전 유천 1·2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에 내달부터 4942가구 공급... 2008년 입주한 ‘음성 SK뷰’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충북 음성 가업복합도시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음성 동문 디 이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가 평균 청약경쟁률 13대1,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더 스타'도 평균 경쟁률 13.1대 1로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 평균 6.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강원도 동해시 ‘동해자이’가 완판됐다.
“설명회 오려면 수십억 먼저 내라”… ‘보증금’ 관행 여전한 리모델링 시장... 강남구 청담신동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입찰보증금 50억원 중 20억원, 용산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조합도 시공사 입찰공고에서 입찰보증금 100억원 중 10억원을 내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수원시 매탄동남아파트 리모델링조합도 입찰보증금 60억원 중 10억원을 현장설명회 전에 걷었다. 북가좌6구역 재개발은 입찰공고에서 입찰보증금 납부가능 시기를 명문화 했다.
은평구 재개발... 불광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불광5구역 인근 북한산현대힐스테이트7차 전용 84㎡의 경우 지난달 19일 12억9000만원(7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갈현1구역 재개발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열었고 대조1구역(2451가구)은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한 상태이다. 은평구는 이 외에도 증산4구역, 연신내역, 녹번역 등 공공주도의 도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비단 서울의 도곡동 타워팰리스, 서울숲 트리마제, 한남 더힐과 나인원 등 대형 고급 주거 상품뿐만 아니다.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까지 확산하고 있다. 서초구 방배동 ‘엘루크 방배 서리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은 서리풀공원(구 방배공원)과 방배근린공원, 우면산 등의 휴식, 녹지 환경이 풍부한 ‘숲세권’에다 방배동 방배 5구역, 6구역, 13구역, 14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상태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아파트 단지.. 세종시 ‘세종자이 더 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200 대 1, 대구 중구 ‘동성로 SK리더스뷰’는 평균 24.9대 1,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또한 평균 48.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메종 드 엘리프 송산’, 인천 남동구 논현동 ‘젠트라움 논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더 스타'가 1순의 청약에서 평균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11월 12일 부동산 단신 1.
집값 고점 찍었나…구로구 항동 하버라인3단지 전용 59㎡는 지난 9월 15일 8억280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난달 6일과 23일에는 각각 8억원, 7억9000만원에 손바뀜 됐다. 도봉구 도봉동 한신 전용 84㎡는 지난 8월 27일 7억4000만원에 최고가를 찍은 후 10월에는 6억8000만원~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강서구 화곡동의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59㎡도 지난 8월 12억4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달에는 3000만원 가량 낮은 12억1500만원(15층)에 팔렸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 상록 59㎡은 지난 10월 5억1000만원(17층), 4억9700만원(6층)에 팔렸는데 이달 1일에는 이보다 3000만원 이상 낮은 4억6700만원(20층)에 거래됐다. 해운대구 중동 럭키골든스위트 84㎡의 경우에도 지난 9월 6억2770만원에 거래됐는데 10월에는 3000만원 이상 낮은 5억8760만원~6억77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5단지 전용 84㎡는 지난 7월 6억9000만원(18층)에 팔렸으나 지난달 6일에는 5억9500만원(15층)에 실거래됐다.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4단지 59㎡은 지난 6일 5억5300만원(6층)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6억5000만원에 최고가를 기록한 후 9월 6억원(15층), 10월 6억500만원(8층) 등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 인근 ‘래미안 에스티움’ 전용 59㎡의 시세가 평균 13억500만원에 형성됐으며, 6월에는 13억6,500만원에 실거래됐다. 또, 인근 ‘남서울 아파트’는 지난 4월 전용면적 49㎡ 타입이 9억7,9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59.97㎡는 지난달 11일 18억7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19억8000만원 대비 1억원 가량 하락했다. 지난달 2일 실거래된 송파구 가락동 헬레오시티 전용 84.98㎡는 22억5500만원에 실거래 돼 직전 23억8000만원 대비 1억원 하락했다. 강남구 개포동 우성9차 전용 84㎡는 지난달 16일 5월보다 2억 하락한 24억5000만원에 매매 거래가 체결됐다. 서울 광진구 광진하나플러스 전용 85㎡는 지난 3월 9억4천700만원에서 8월 8억원에 거래됐다.
반면, '똘똘한 한 채' 수요...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84㎡가 32억원, 대치동 ‘개포우성1차’가 31억 8000만원, 대치 ‘선경2차’는 21억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반포동 전용 84㎡도 ‘래미안퍼스티지’는 38억원, ‘반포자이’도 36억6000만원, ‘아크로리버파크’도 42억원에 매매돼 직전 최고가를 갱신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전용 82㎡도 직전 최고가(29억7800만원)보다 1억5300만원 오른 31억3100만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전용 140.13㎡는 지난달 17일 65억 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현재 전용 84㎡ 기준 최고가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42억 원)이다. 평당 1억 원을 뛰어넘는 가격이다. 강남구에서는 ‘현대 14차’ 전용 84㎡가 지난 4월 34억 원에 거래됐고 성동구 ‘트리마제’ 전용 84㎡는 지난 6월 35억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경기도 광명시 '광명푸르지오 센트베르(광명15구역)' 전용 84㎡ 가격은 6억8000만원이다.
"잠실 따라잡자"…오금·가락동 정비사업 '활발'...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추진위는 정비업체와 설계업체를 선정했다. 오금동 ‘가락상아1차’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오금동 ‘아남아파트’는 분양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오금동 ‘가락우창’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다. 가락동 ‘가락쌍용1차’는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가락동 ‘가락금호’는 리모델링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가락동 재건축도, 가락동 ‘가락극동’(555가구), ‘삼환가락’(648가구), ‘가락프라자’(672가구) 등이 조합설립을 마쳤다. 가락동의 ‘가락현대5차’는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락동 ‘가락미륭’은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근 1만 가구 규모 거여·마천뉴타운이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거여2-2 재개발) 등 새 아파트촌으로 거듭나게 된다. 잠실·신천동 집값이 크게 뛰었고 가락동 ‘헬리오시티’가 성공적으로 입주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세금 폭탄에…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둔촌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내 1+1 분양을 받은 조합원들은 조합을 상대로 분양 주택형 변경 소송을 제기했다. 헌법소원 제기 후 신반포15차, 경희궁자이, 은평4구역, 대치2지구, 청담삼익,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등 서울 전역 재건축 단지에서 1+1 분양자의 문의가 쏟아졌다.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라클라스(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원들도 3년간 전매를 제한한 도정법 76조 등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 래미안 로이뷰'(옛 청담 두산), 대치동 '래미안대치하이스턴'(옛 대치우성2차) 등의 리모델링 준공 실적의 삼성물산은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현 서초그랑자이) 재건축 수주전 패배 후 '고덕아남 리모델링' 수주로 리모델링 시장에 복귀했다. 래미안대치하이스턴을 공사기간 27개월만에 완공했던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 수주에 이어 용산구 이촌동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내년 상반기 시공사를 선정하는 ‘강촌’ 아파트와 ‘한가람’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전 참여도 검토 중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첼리투스’(2015년 준공)가 들어서 있는 이촌동 일대를 대규모 ‘래미안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사업(총 사업비 6225억원) 수주를 두고 GS건설과 맞붙을 예정이다. 강남권에선 내년 초 서초구 방배동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놓고 두산건설과 격돌한다.
2021년 11월 12일 부동산 단신 2.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전용 57.64㎡는 2019년 11월 3억1500만원에서 올해 8월 5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센트로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9.9㎡가 지난해 11월 최고 3억8000만원에서 올해 8월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위례신도시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오피스텔 전용면적 77.64㎡가 2019년 11월 6억8000만원에서 올해 8월 10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세종시 집현동 인접 반곡동 수루배마을6단지 전용면적 59.9㎡는 올해 2월 6억2천500만원에서 11월 5억5천만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전용면적 58㎡는 지난 4월 8억3500만원에서 지난달 6억원에 팔렸다. 반면, 수도권 10년 공공임대주택 조차...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하우스 더레이크의 전용면적 59㎡는 2017년 2억3000만원~3억3000만원 대에서 지난 10월 7억3000만~8억9000만원에 매매됐다.
경기 수원시 호매실 15단지 전용면적 84㎡ 조기 분양전환 평균 가격은 3억1800만원인데 만기분양 전환 가격이 조기 분양 가격의 2배 가까이 뛸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 한울3단지 전용 84㎡의 경우, 지난해 조기 분양 전환에서 2억1900만~2억3800만원 선에 분양됐다. 그러나 지난달 공고가 난 만기 분양에서는 그 가격이 4억원대 중반까지 뛰었다.
또,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가 31억3,10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썼다. 경기 광명시 아크포레자이위브(84㎡)는 12억원대, 철산동 철산센트럴푸르지오는 15억∼16억원이다. 경남 창원시 중동 유니시티 1단지 전용 84㎡는 2019년 9월 입주 직후 4억9183원에서 지난 9월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또,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자이타워’ 최근 시세는 3.3㎡당 1000만원으로 2017년 분양 당시 700만원 대에서 42%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서울에 있는 청담삼익, 잠실진주, 수색6구역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다수의 불법행위가 발견돼 3곳 모두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한편, 경기도는 △고양 강선12단지 두진아파트 △부천 미리내마을 롯데아파트 △성남 청솔마을5단지 공무원아파트 △수원 매탄 임광아파트 △안양 한가람 세경아파트 △군포 군포신환아파트 △김포 북변대우아파트 등 7개 단지를 리모델링 시범사업 단지로 선정했다.
부동산 신탁회사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흑석11구역 사업시행인가, 영등포동2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인천 학익지구 재개발사업 착공 등에 이어 서울 봉천 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서울에서만 4개 사업(신림1, 신림미성, 신정수정, 봉천 1-1)의 지정고시를 얻었다. 한편,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와 서초구 방배5구역,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아파트 등이 지자체의 분양가 상한에 반발하며 분양을 내년으로 미뤘다.
전남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평균 22.3대 1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역시 1순위 청약에서 15.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 도안신도시 ‘힐스테이트 도안’ 전용면적 84㎡ 매물은 최초 분양가 대비 2억원 상승했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금융단지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 대전시 도안2-1지구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지식산업센터 '문정역 2차 SK V1', 부산시 남구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인천 송도국제도시‘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경북 경주시 경주자이르네,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힐스테이트 오룡을 분양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부천시 소사본동 ‘힐스테이트 소사역’, 의정부 신곡동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경기 광주 초월읍 쌍동4지구 ‘힐스테이트 초월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 센트럴 파크’, 부산시 기장구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안산 비즈스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그랑포레’와 전북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경남 창원 의창구 감계2지구 '창원 감계 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평균 20.04대 1, 경기 동두천시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도 1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0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52가구 모집에 3만7352명, 성남 수정구 위례신도시 '위례 자이더 시티'도 74가구 모집에 4만5700명이 몰렸다. 인천시 미추흘구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386가구)은 1순위에서 평균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미추2구역 '주안 센트럴팰리스', 강원도 평창군 ‘평창 스위트엠 엘크루’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The Gallery 832(더 갤러리 832)’, 경기 남양주시 '다산역 데시앙'은 평균 16.99대 1, 경기 광명시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랜드마크시티 '송도자이 더 스타,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경기도 평택시 생활형 숙박시설 ‘평택 프로방스’, 파주시 파주운정신도시 운정3지구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출처] 단기필마 (單騎匹馬) 7.|작성자 b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