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진짜 애증의 마비노기ㅋㅋㅋ 예전엔 입고만 있어도 내구도가 달거나 수리하다가 실패하면 최대내구도가 깎이고 아예 템이 없어질수도 있는 저런 시스템이 타 게임과의 차별성이면서 현실성있어보여서 재미있는 요소가 되었는데 문제는 게임이 오래 되다보니 고가의 장비들이 생기고(비싼건 실제 돈으로 몇십~몇백만원쯤) 그런 템들은 수리하다가 사라지지 않게 캐시로 수리성공율 100% 아이템이나 최대내구도 증가아이템이 나오니까.. 재미요소가 현질요소로 변질되어버린 느낌이에요.. 내 추억의 게임인데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된건지 슬프네요ㅠ
첫댓글 자세히 뜯어보니 현질유도가 곳곳에 있었네요. 인게임 안에서 해결할 방법도 있어서 의식하진 않았지만 대체불가도 있으니까요.
마비노기할때 저런점이 문제가 되진 않았는데 .. 다른게 터지니 게임 시스템이 다 싸그리 문제가 되버리네
원활히 돌아가던 시스템에 캐시를 끼워넣어서 문제..
입고만잇어도 내구도 다는건 맞지않나?
그건 플레이 당시에도 딱히 불만 없엇는데
수리 해주다 실패하면 최대 내구도 깍아먹다가 아이템이 터지는것도 만들지?
지금보면 쓸데없이 현실적이긴 하지 뭐 음식재료라든가 만들어둔게 안상하는것만으로 다행이려나...
다행히 상하진 않지만 요리 실패시 음식 쓰레기가 나옵미다☆
ㄹㅇ 리얼리티를 추구한것 까진 좋은데 거기에 캐시를 끼얹어서 문제...
컥 옛날에 잠깐 했었눈데..
그림이 너무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진짜 애증의 마비노기ㅋㅋㅋ 예전엔 입고만 있어도 내구도가 달거나 수리하다가 실패하면 최대내구도가 깎이고 아예 템이 없어질수도 있는 저런 시스템이 타 게임과의 차별성이면서 현실성있어보여서 재미있는 요소가 되었는데
문제는 게임이 오래 되다보니 고가의 장비들이 생기고(비싼건 실제 돈으로 몇십~몇백만원쯤) 그런 템들은 수리하다가 사라지지 않게 캐시로 수리성공율 100% 아이템이나 최대내구도 증가아이템이 나오니까.. 재미요소가 현질요소로 변질되어버린 느낌이에요.. 내 추억의 게임인데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된건지 슬프네요ㅠ
....?????? 이왜진?
정말 저래요? 좀 충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