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시각에서 보는 한동훈은
같은 범죄를 저질렀던 잘 키우던 개가 갑자기 왜저러냐 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느껴짐
한동훈시각에서 보는 윤, 김 부부는
내가 이 정권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나를 이렇게 칠수가 있나라고 생각하고 있음
한마디로 윤, 김이 지금 생각하는 한동훈은
왜 개가 사람을 무냐?
- 김어준과의 대화에서 임은정 검사의 발언 내용임.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봉봉이네
첫댓글 농후니가 철들어가나 봄니다
농운이도 개 취급이구나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같이 안 죽으려면 튀어야지
첫댓글
농후니가 철들어가나 봄니다
농운이도 개 취급이구나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같이 안 죽으려면 튀어야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