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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및 무릎환자모임(관절염,무릎치료,무릎재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정형외과의 진실(펌)--꼭 한번 읽어보세요
버핏 추천 3 조회 3,519 13.10.28 15:3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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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28 15:38

    첫댓글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정말 우리 많이도 속고 살았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 13.10.28 18:22

    정보 매우감사해요

  • 13.10.28 18: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10.28 21:50

    감사합니다

  • 13.10.29 00:56

    정말 좋은 글입니다.
    교통하고 당하고 일년 재활하다가 수술했는데...
    수술이 교통사고보다 더큰 부상이였습니다.
    환자가 선택할 수있는 것은 그냥 믿음이죠..그런데 그 믿음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의료계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과연 양식적인 병원 ..의사가 우리 나라에는 얼마나 있을까요.
    이 카페가 문제있는 의사나 병원을 가려내는 역활을 할 수있었으면 합니다.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경험한 문제있는 병원과 의사를 상세히 고발하는 게시판도 생겨야합니다.
    물론 그 글들은 항상 검증을 거치고 게시되어야합니다.
    감정적인 글들이 괜찮은 의사에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깐요.
    그러나..한번의 실수라도 단호히 고발해

  • 13.10.29 00:58

    고발해야합니다.
    병원이 무슨 미장원도 아니고...수술잘못되면 그 환자의 고통과 경제적 ..사생활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어집니다.

  • 13.10.29 12:57

    좋은정보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하고 유용한 글. 많은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 13.10.30 21:51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아는만큼 보인다고 발문도 쉽지가 않음을 절감합니다..mri판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만 판독을 정확히 할 수 있다고 하죠..일부 부인하는 의사샘도 있으시지만요..의술과 의학의 멀고도 험한 길..ㅠㅠ

  • 13.10.30 09:10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 13.10.31 15: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11.03 22:00

    다치기전 아니 수술전 이글을 접하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저도 연골제거후 mri 또 찍더군요 연골제거술 5일입원 병원비가2백3십만원 나왔지요. 개원한지 얼마 안된병원에서 했는데 내과적인 검사두 하드라구요. 퇴원하는날 내과가서 설명들으라기에 왜 내과를 가야하냐 믈으니 검사결과 설명들어야 한다구,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 돈을 갈취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13.12.01 16:28

    이 글의 가치는 몇천만원의 가치라 해도 무방할 만큼 엄청난 용기를 내서 적힌 글입니다.
    반원상연골판 부분제거하고 십자인대 30% 파열되고 무릎연골 조금제거한 상태에서 육군현역입대하여

    현재 1월8일 전역하는 병장입니다. 훈련중 고통을 소화하며 견디고 견디며 여기까지 왔는데요

    라파x메디x스에서 prp 45만원주고 주사 맞았습니다. 정말 이글읽고 오함마망치로 머리뒤통수를 맞은듯한 느낌이구요.
    참.....병원,학교,은행,직장,군대 모든 것들이 거짓임을 알수있는 짐작가는 글이고

    정말 유용하게 평생동안 간직하며 읽어볼 글입니다.
    이글 적으신분 전역하고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진실된 목소리를 듣고 싶네요.

  • 13.12.01 16:29

    여러분 평생동안 이글을 옆에 간직해두고 치료와 재활에 열심히 달립시다.

    저도 해냈습니다. 무릎병신과 허리병신인데도 육군 GOP 최전방 북한군이 800m앞에 보이는데서 근무했습니다.

    3주뒤면 마지막 휴가나갑니다. 여러분 힘내고 화이팅입니다.

  • 14.02.24 04:50

    프롤로주사를 맞을 계획이였는데
    감사합니다

  • 14.03.21 13:06

    저도 재활의학과엥서 pdrn 맞았는데 완전 돌팔리더군요
    아픈 부위가 무릎앞 슬개골부위인데 무릎옆에 살이 많은 부위에 시술하더군요 왜
    아픈 무릎앞쪽에 시술안하냐고 물으니 답이 그기는 주사 놓을수 없는 곳이라 살이 많은 옆에 놓는다 하더군요
    전문가가 아니데 그런줄 알아죠
    다른 병원 가니 다 무릎앞에 주사 놓아주더라고요
    무릎옆에 주사놓는 병원에는 초음파 기기가 없으니 의사도 슬개골 있는 부위에 놓기가 겁이난거죠
    결론은 무조건 무릎주사 특히 pdrn등은 초음파로 시술하는데 가야지 정확히 치료받아요
    생돈 35만원 날린것 보다 치료받는5주동안 통증에 시달린거 생각하면 화나내요

  • 14.08.25 08:09

    PRP 주사..꼭 고려해볼께요

  • 15.01.10 01:43

    글 올리신지는 일년이 넘었으나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이 까페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들이 읽을 수 있게 메인에 필독으로 올리면 좋겠네요~

  • 15.06.19 02: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15.09.11 15:58

    좋은 정보 감사해요

  • 15.09.15 11:38

    카티스템 정보 알아보고 있는데 실비 되는군요..보험사에서 50세 이상은 안된다는 식의 답변을 받아서 걱정했는데 ㅜㅜ

  • 15.10.10 19:05

    참고할게요 좋은 정보네요

  • 16.01.06 13:41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16.02.08 23:45

    좋아요

  • 18.02.02 17:39

    (정형외과의 진실) 강도가 따로 없네요.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 18.02.14 14:24

    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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