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욜날 저의 시어머니랑 통화 했거든요.. 어제는 화요일이었어요
매일 전화 안한다고 신랑한테.. 어디가 아프니... 누구 며느리는 매일 한다더라..면서..
오빠는 저한테 전화하라고 하네요..
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하기 싫은 맘이 들어요.. 답답하구요..
먹고 노는 사람도 아니고.. 결혼하고 신행 갔다와서 이제 겨우 3일 되는데.. ..
울 시어머니 손바닥 뒤집듯이 변덕스러운 성격 정말 맞추기도 싫고...
자기가 한 말을 책임도 못지고.. 내밷은 말 기억도 못하고..
살살 거리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는 성격!!
어제는 시아버지까지 오빠보고 전화하라고 하네요..
매일 전화하세요.. 여러분들은?
마음이 가면 전화하지 말래도 열두번도 더 하고... 그렇다고 크게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면서
맨날 회사에 앉아서 무슨 말을 하며... 매일매일 할 말이 많을 정도로 시어머니한테
좋은 감정 가지고 있지도 않고....
지금도 시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요.. 아뭏든 싫은 감정이 결혼후면 없어진다는데
저는 더 해요.. 거기다 매일 전화 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들으니까.. 더 싫네요..
어쩜 좋아요..
남친도 저희 부모님께 전화하려고 노력하고 예비 시부모님도 남친에게 잘하라고 종용하지만 숫기 없는 성격탓에 아직 어려워서 잘 못하더군요. 그럴수록 자꾸 시켜야 편해지고 잘 하게 될것 같아서.. 제가 전화한날은 꼭 전화하게 하거나 먼저 전화하고 보고하면 저도 전화한다고 말합니다. 아니면 말하기 편한 건수를 만들
이런일이 많이 있나보네요. 저도 전화 엄청 스트레스예요. 하기는 하는데 할 말이 없다는 거죠. 결혼한지 이제 두달인데 할 말이 진짜 없거든요. 회사에 앉아서 오늘은 무슨말할지 하루종일 생각해요.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결혼하면 왜 여자만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첫댓글 아무리 좋은일이라도 옆에서 시키면 딱 하기 싫잖아요. 솔직히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는게 어디 쉽나요? 친정집에도 그렇게 못하겠구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신랑분께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해보세요.. 전화하는 것 가지고 사람을 못살게 구네요..
시부모님 맘도 조금은 이해 해주세요..그냥 식사 하셨냐구 간단하게 저나 한통해주심 님도 사랑 받잖아요..전 아직 결혼전이라 잘 모르지만..저희 새언니 결혼한지 4년인데 하루한번씩 꼭 저나 합니다..그러니까 시부모님이랑 트라블도 마니 안생기구요..전 보기가 조턴데..님 조케 생각하세요~..
저도 이런일로 2달째 싸우고 있습니다. 신랑은 처가집에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하면서 저보고 맨날 전화하고 집에 들렸다가 가라니... 지금 2틀에 한번꼴로 전화통화하고 집에 들렸다가 갑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꼭 처가집에 가자고 약속 했습니다.
남친도 저희 부모님께 전화하려고 노력하고 예비 시부모님도 남친에게 잘하라고 종용하지만 숫기 없는 성격탓에 아직 어려워서 잘 못하더군요. 그럴수록 자꾸 시켜야 편해지고 잘 하게 될것 같아서.. 제가 전화한날은 꼭 전화하게 하거나 먼저 전화하고 보고하면 저도 전화한다고 말합니다. 아니면 말하기 편한 건수를 만들
어 줍니다. 늘 같이살던 부모이니 궁금하시긴 하시겠지만 매일 하는건 좀 그렇구요.. 사나흘에 한번정도 하시면 될듯.. 누구 며느리 매일 한다더라는 식의 말은.. 그냥 한쪽귀로 듣고 흘리세요.
이런일이 많이 있나보네요. 저도 전화 엄청 스트레스예요. 하기는 하는데 할 말이 없다는 거죠. 결혼한지 이제 두달인데 할 말이 진짜 없거든요. 회사에 앉아서 오늘은 무슨말할지 하루종일 생각해요.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결혼하면 왜 여자만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전 아직 결혼전인데 벌써부터 그래요.. 결혼하고나서면 말을 안하지만.. 결혼전부터 전화좀 자주하란 소리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 좀 뜸~했다 싶어서 전화하면 시엄마가 바로 아~ 안녕하세요~? 함서 우스갠지 비꼬시는건지.. 쩝... 속터져요
저도 결혼전부터 그랬어요? 일주일 한번 하라고.. 그래서 하믄.. 삐진것 처럼 말투가 어색하게 말씀하시고... 제가 남자고 오빠가 여자인것 처럼 뒤바뀌었어요.. 오히려 시어머니가 더 섭섭해 하세요.. 장가가는 거에 대해서...
울 시엄니도요..하루에 한번씩 전화안하면 신랑한테 직접 전화하셔서 "너희 둘이서 행복하게 오순도순 잘 살아야 한다~~~"라며 얼핏 듯기에 덕담같은 말을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