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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궁을명중 원문보기 글쓴이: 오종현
인간들을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한 종교와 사상과 철학 그리고 핵무기 등 신식 무기들과 백성을 주인이라고 부추겨 놓고 위선자들이 돌아가면서 해 먹는 정치제도라든가 바른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논란을 벌리면서 사람들의 식견을 어지럽히고 도덕을 도외시 하며 윤리를 땅바닥에다 떨어뜨려 놓은 불량 물질문명들과 그것을 전파하는 대중매체 그리고 돈이 주인 노릇을 하도록 허용하는 자본주의 등등 올바르지 못한 제반 문물들과 공적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사악한 집단의 들러리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제연합을 비롯하여 하늘의 뜻에 반하고 인류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사악한 단체들과 사익을 추구하는 단체들은 물론이고 공익을 추구하는 단체들이라 하더라도 그 역할이 미약한 것이면 몽땅 말살하고자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서 나중에 추대되어 올라앉게 되는 대원수폐하 어전에 귀부하며 항복을 품고하라는 뜻을 만천하 세상을 향하여 내보이게 되는 것이니 추후 별도로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천하 만방을 향하여 정식으로 성전개시 선전포고를 실시하겠지만 여기 본 요약문으로 예비적인 선전포고를 미리 해 두는 바이다.
하늘의 뜻에 따라 도덕독재를 펼치면서 똑 바른 정신문명을 개창코자 하지만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순종하거나 부응하지 못하는 무도한 자들이 숱하게 많이 있어서 순순히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 보는 것이니 지금 세상에서 재산권 영업권 주거권 선거권 피선거권 행복추구권 자격 등 수많은 기득권을 가졌던 사람들의 불만이 높이 쌓여 가게 된다고 보는 것인즉 마상록 문구에 ‘三山半落靑天外可以痛哭 - 삼권분립 민주주의가 절반쯤 떨어져 나가게 되면 푸른 하늘 바깥에는 가히 통곡함이 있게 된다.’는 가르침에도 부합하게 된다할 것이다.
또한 세계를 장악하려는 수괴악마 집단인 빌더버그들은 말할 것도 없고 군사적 강국과 경제적 강국들도 자존심과 이익들이 한꺼번에 축소되고 박탈되는 것을 안타까워하게 될 것이고 또한 마귀의 도를 배워온 일부 나라들과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고 오래전부터 단체를 구성하고 결속을 다져온 프리메이슨들 그리고 그런 자들을 옹호하는 자들은 한국 땅에서 출현한 진주가 펼치는 도덕정치를 보면서 점점 목을 조여 오는 것처럼 두려워하게 된 나머지 이미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었던 민주주의 정치권과 수뢰권(受賂權) 그리고 자본주의 무한불로소득(無汗不勞所得) 금전권과 경제 좌지우지 수탈권(收奪權) 또한 사이비종교 사업권과 무력도당(武力徒黨) 폭력권 그리고 이매망량(魑魅魍魎) 도깨비들의 횡포사술권(橫暴邪術權) 등 여러 가지 기득권들을 잃지 않으려는 욕심과 반감을 내밀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 가운데 강대국 미국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종주국으로서 왜정식민지 조선을 해방시켜 주었고 소련공산세력의 남하정책으로 발발된 한국전쟁 때도 국제연합군의 주축이 되어 적극 막아주고 도와주었으며 또한 남북한 전쟁 억지력을 오래 동안 행사해 주어 고마운 맹방이라 할 것이나 그러한 맹방임을 기화로 이권과 지배권을 한층 더 확보하기 위하여 과도한 욕심을 부리기에 이르게 되었다할 것이니 ‘鬼神夜哭於虛無孟浪事事件件而往往發生大事故中莫莫言乎別也別別事故難中太甚之俗離離俗行悖 - 허무맹랑한 사건과 사건이 왕왕 발생하여 한 밤중에 귀신이 되어 울어야 하는 대단한 사고들 가운데는 말로 다하지 못하는 사건도 있지 않으신가. 유별나고 특별한 사건사고로 재난을 겪게 되는 가운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태심하여 세속을 떠났다할 것이니 그 행패는 이미 사람 사는 세상을 떠난 것이다.’라는 가르침에서 세속이랄 수 있는 인간적인 삶에서 떠나서 이미 악마들의 삶에 도달한 것을 지적하시는 바와 같이 미국의 핵잠수함이 행패를 부려서 뭔가 이득을 얻고자 전속 항진으로 천안함을 격타하여 순식간에 둘로 쪼개버림에 따라 창졸지간에 마흔여섯 명이나 되는 우리 병사들은 밤중에 울어야 하는 원귀가 되어 버렸던 것이고 ‘意外急變派動於不時着孟浪之說曰事大主義莫莫言乎巨大勢力 - 의외로 일어난 급변은 불시에 일어난 파동이라 할 것이니 맹랑한 그런 말들을 말하자면 거대세력한테 사대주의로 꽉 잡혀서 말도 다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 아니겠는가.’라는 가르침에서 배우게 되는 바와 같이 시끄럽지 않게 수십조 원의 국고를 사대강으로 파먹어야 했던 직전 대통령의 비호 속에 입도 벙긋하지 못하게 틀어막아 두었으니 거대세력 미국의 그 핵잠수함은 바닷물 속으로 유유히 뺑소니 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미국은 세계제이차대전을 발발시켜서 많은 인명을 손상케 한 독일과 일본을 우방으로 여기면서 함께 공존하고 있음은 세계 평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할 것이나 전범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은 독일과 달리 전범들을 신으로 숭앙하고 있는 일본국을 함께 공존하게 한다는 것은 세계 평화를 유지한다는 측면이라기보다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탈을 둘씩이나 덮어쓴 이율배반적인 상놈들의 정신머리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부도덕한 모습이라 할 것이니 이 또한 심히 유감이 아닐 수가 없다할 것이다.
미국에서 대통령보다 더 위에 군림하고 있는 그 악마들의 준동에 대비하여 지상총괄 비상계엄사령관을 위시한 각국의 비상계엄사령관들과 예하 비상계엄군사들의 항공통제 등 피나는 노력과 하늘의 표상 무극기를 게양한 비상계엄사령부에 합류하게 된 의사열사 도덕군자 여중군자들에 의한 구원의 손길을 뻗지 않을 것이면 전 세계 인간들은 전멸에 가까우리만큼 60억 명 이상의 집단 사망은 불가피 하게 된다할 것이니 수괴악마 중심부가 존재하고 있는 미국은 악마의 행동대원이라 할 것이고 악마의 중심축은 미국을 암암리에 움직이고 있는 음모세력으로 수괴악마 빌더버그라 할 것이다.
외계 우주 저 멀리 사차원 오차원 다차원적인 시공을 초월한 곳으로부터 이 지구 땅에 원시 생명의 씨앗을 싣고 날아온 하느님의 비밀병기 미확인비행물체는 인간들의 관리권 안으로 결코 들어갈 수 없는 물체라 할 바로써 초고밀도 응축과 초저밀도 확산 그리고 초고속과 저속을 임의자재로 변형 운용할 수 있는 공기덩어리 미확인비행물체 비행접시라 할 것이고 그 비행접시는 하늘에서 허락하는 인간들의 눈으로 보고자 하면 보이는 것이고 인간들이 그렇게 본 것을 인간의 기억 속에 남겨 지거나 화상 등으로 남겨질 수는 있다할 것이더라도 결코 인간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없는 물질이라 할 것이며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간의 몸을 순식간에 분해시킬 수도 있는 물질이라 할 것이기에 인간의 상식과 과학으로 풀어낼 수 없는 초강력 불가사의 물체라 할 것이다.
이 비행접시에는 착한 사람들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한테 속고 살아가는 삶으로부터 해방시켜 주고자 전쟁악마들을 처단하기로 예정된 정의로운 하늘의 군대이며 외계우주인이라 하는 하느님의 무력신명들이 탑승하고 있음을 미국 관계자들은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행접시가 추락되었다거나 외계인의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등 가짜 증거자료를 조작하거나 낭설을 퍼뜨리고 있다든가 심지어 외계괴물 침략자로 구성하여 인간들이 넘볼 수 없는 무력신명들과의 전쟁에서 지구촌 전쟁악마들이 승리하는 모양으로 엮어낸 ‘독립기념일’ 등 수편의 미국영화들로 알아보다시피 인간들의 전쟁무기를 정당화하면서 은근히 미국이 하느님보다 상위에 있는 듯이 인간들의 정신을 개조하려는 고단수 악마 영화라 할 것이니 하느님을 능멸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 아주 귀하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미국은 귀한 자유를 헌신짝 여기듯이 함부로 써 먹으면서 겉으로만 자유 수호라는 미명아래 세계 모든 나라의 인권 보호를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황금만능주의와 무력패권주의가 복합된 악마 종주국이 되어서 한낱 협잡꾼에 불과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낸 한국인들의 어수룩한 허점들과 대도적이랄 수 있는 직전 대통령의 부도덕한 약점 그리고 강자한테 굽실거리는 졸개근성을 기화로 두 번 다시 말하기도 어려운 농간들과 행패들을 수도 없이 부리고 있었던 사례들로 알아보다시피 미국산 무기들과 물자들을 구매케 하고 자본시장을 개방케 하며 살상전쟁과 무역전쟁에 대비하지 않으면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만큼 암암리에 닦달하거나 불평등 조약을 체결케 하는 등으로 경제수탈을 하는 등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을 악마천국으로 만들어 놓고 악마졸개국가거나 허수아비 괴뢰국가로 만들어 두고 다스리려는 꿈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자연파괴 전쟁도발 인명살상 과잉소비 등 그간의 갖가지 역천죄업들이 만국들 가운데 가장 활발하였고 가장 크고 많았으며 가장 높이 쌓였다할 것이니 미국 백성들 가운데 하느님을 경배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착하게 살아가는 백성들한테는 엎드려 절을 해야 할 만큼 송구스러운 말이지만 미국은 그 천벌응보를 겸허히 받아내야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과거의 잘못을 털어내는 개과천선에 만전을 기하기 바라는 바이다.
인희 보감에 ‘無道世上無虎洞庭狸作狡猾劃期的歷之假植栽培豪華燦爛浮華放縱許(虛)張盛勢天空挑撥海洋堀鑿勢窮力盡虛築城于萬里長坂餘限不足虛脫感於苦笑坮上 - 무도한 세상은 호랑이가 없는 고을과 정원에서 살쾡이들이 교활하게 작희하며 획기적으로 가짜를 심어서 재배하며 지내는 것이니 호화스럽고 찬란하며 들떠서 화려하고 아무것이나 좋다고 따라 붙이는 허장성세라 할 것이라. 하늘 공중에서 도발을 하거나 바다 깊이 굴착을 하는 세력들이 힘이 다하여 궁하게 될 것이니 멀고먼 만 리 길의 기나긴 제방 성 (군사경제제일주의를 지향하는 수괴악마 빌더버그를 비롯한 민주정치가 자본가들의 축성)을 지금까지 쌓은 것이더라도 쓸데없이 헛된 성이거나 헛된 제방을 쌓은 것이고 남은 한이 부족하여 쓰디쓴 웃음을 짓게 되는 대상에 찾아오는 허탈감이라.’는 가르침과 같이 군사경제제일주의인 황금만능주의와 무력패권주의에 입각하여 하늘의 법도를 몰라보고 어머니 하느님의 지구촌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잘난 듯이 부유를 축적하고 도깨비 같이 살았던 자들과 그런 나라들한테 흥진비래로 비애감을 느끼게 하며 카트리나 샌디는 조족지혈이라 할 만큼 쓴 웃음을 짓게 해 주려는 하늘의 뜻이다.
한웅은 복희이었고 치우는 황제이었으며 요순임금님은 초대단군과 이대단군이었을 알아보는 바와 같이 중국은 한국과 서로 다르지 않는 한 분의 조상과 하나의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왕후천 운기로 말미암아 단군조선의 은나라는 무왕의 혁명으로 관중과 관서 관남을 서주 주나라로 하고 호경 서안을 도읍으로 삼았으며 관동 관북 해동을 동주 제나라 기자조선으로 하여 그대로 낙양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둘로 나뉘게 되었다할 것이고 특히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의하여 과거의 역사마저 구려족(句麗族)과 화하족(華夏族)의 역사로 분리되고 왜곡되면서 서로는 적이 되어 오래 동안 다투어 왔던바가 있었던 것이며 또한 공산중국은 한국전쟁 때 정의를 잃고 불의의 편으로 파병하여 피를 흘리게 하였던 죄과가 남아 있다할 것이고 더구나 동북공정 등 하지 말아야 할 역사왜곡 등을 지속하고 있음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할 것이다.
중국은 지난날의 과오들을 깨끗이 털어내야 할 것이고 또한 허물어지게 되는 북한의 질서를 장악함과 아울러 하늘의 장손 한웅 복희씨가 장녀 여와를 만나 천하를 도모하게 되었듯이 씨를 가진 해동조선의 장손 구려족과 밭을 가진 서토중원의 장녀 화하족이 합일해야 하는 천하의 대의를 생각하면서 진주 앞에 신속하게 승복과 함께 귀부해야 할 것이며 만약에 이에 불응할 것이면 비행접시의 격타시범이 중국 땅에서도 펼쳐지는 등 하늘의 응징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인희 보감에 ‘光明天地日月昭昭明明之下暗去來非常物質戰爭器械非常術策暗躍根性無分別無差別忘動行爲傀儡蠻行者强大勝於物力誇示凌滅無視抑壓非義違憲沒廉恥超過慾求不滿無常脫盡過大忘想症患者大擧一網打盡乎盡滅掃盪一罰百戒對策動機也 - 광명 천지에 해와 달이 환하게 밝고 밝은 아래라 할 것이니 숨어서 하는 암거래와 비상물질과 전쟁용 기계 그리고 비상술책으로 암약하는 근성으로 분별도 없고 차별도 없이 망동하는 것들이며 이러한 행위는 괴뢰 만행자인 것이라. 물질적인 힘이 강하고 크다고 대외적으로 과시하거나 깔보고 멸시하고 무시하면서 억압을 하는 자들이라. 이는 옳지 않으며 하늘의 법도에도 위반되어 염치가 없는 것이고 욕구는 이미 초과되어 불만들이 가득하고 떳떳함도 없고 다함을 벗어던져 버린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된 것이라. 크게 들어 한 그물로 모두 다 때려잡기를 다해야 하는 까닭은 소멸시키기를 다하고 다 쓸고 씻어버리며 한 번의 벌로 백 가지를 경계하도록 하는 대책을 세우게 되는 동기라 할 것이라.’
‘果如是乎大人能事之必有曲折對無曲折忘動不法行爲過去事項列擧海內海外當害損傷致喪生命及於機物損失寃抑屈辱羞耻之事暗暗思慮則心火發熱不勝感鬱之餘有道術國家道術師基本立場坐以望見無視放置者甚悶不已故今玆不得不爲唯我道術能力實際事項實務對備策於未然防止兼備於神秘神武道術神仙造化不可思議無限量於器欲用意方術如意輪廻證明事實天下萬方公知表示也 - 과연 이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대인의 능한 일에는 곡절이 반드시 있으니 이에 상대하여 아무런 곡절도 없이 망동하는 불법 행위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열거해보면 나라 안과 나라 밖에서 해로운 손상을 당하게 되고 죽음에 이르도록 생명들과 기물들까지 마구 손실케 하였던 것으로 인하여 원통하게 억눌려진 굴욕과 수치스러운 일들을 암암리 몰래 생각해 보고 근심을 해 보게 되면서 마음속에는 불이 뜨겁게 일어나서 꽉 막혀 버린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도 남음이 있게 된 것이라. 그러니 도술을 하는 나라에 도술 하는 스승의 기본 입장은 가만히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자니 무시하며 방치하는 자들이 심히 어둡게 보일 뿐만이 아닌 것이라. 고로 이제 부득이 하게 오로지 나의 도술 능력은 실제 사항으로 실제로 일어나게 하는 사무인 것이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비책들이 있어야 할 것이라. 신비로운 신무 도술을 겸비한 신선의 조화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고 의논도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것이니 도술을 부리는 기구를 써 먹고자하는 뜻을 무한량하게 가진 방편 술책으로 여의륜 바퀴를 굴리게 되는 것이라. 이렇게 밝게 드러내게 된 사실을 천하 만방에 공지로 알도록 하는 표시라.’
‘然故今我時急對策動機於現社會過誤犯行犯侵者于先俠攻被害報償及於謝過談話滿天下公式投降無條件付號章程令於天下也’ ‘그러한 고로 오늘 날 내가 때가 급하게 현 사회에 내 놓는 대책과 동기는 과오를 저지르게 된 범행자들과 침범을 행한 자들을 우선으로 협공해서 피해들을 보상토록 하는 바와 함께 사과하는 속죄담화를 만 천하에 공식으로 내 보이게 하는 것이고 또한 투항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조건 없는 부호를 붙이게(무조건 항복하고 귀부해야) 하는 것이니 이렇게 개벽사무를 조리 있게 나눠보면서 령이 가는 천하라.’
이와 같은 인희 보감의 가르침에 따라 진주는 죄를 많이 지었던 나라들을 특별히 응징하고자 하는 하느님의 마음을 마음속에 품게 된 것이고 이렇게 마음에 품게 된 심증에 따라 결정되어 지는 바가 있다는 가르침을 주신 글이 보감에 있으니 ‘不可思議神仙道術萬能造化能成絶代功成名遂乎通方位四海萬方有爻適功心證要所或要塞地点局限相對性原理原則違背不信感造作叛亂不法行爲抑壓鎭壓杜絶止息更不異反背律行爲措置遁網漁網鴻罹 - 아무도 생각할 수 없고 의논도 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신선의 도술은 만 가지 능력으로 조화를 시켜 나가게 되는 것이니 아무도 하느님을 대신 할 수 없는 일을 능히 대신하여 이뤄내고 그 이름을 드높이게 되는 까닭은 사해만방의 각 방위들을 모두 통하기에 적합한 공을 가진 괘효가 있기 때문이라. 마음에 담고 있는 바의 심증이나 혹은 특별히 중요한 요새지점에 국한하여 어떠한 상대성원리와 원칙에 위배한 것이 있거나 불신감을 조작하였거나 또는 반란과 불법행위들을 억압하고 진압하여 두절시켜 놓은데 그치게 해 두고 다시는 이반하고 율법을 등지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해야 하는 것이니 하늘의 법 그물 둔망과 물고기를 잡는 어망으로 아주 커다랗게 걸려들도록 그물을 펴는 것이라.’는 가르침은 신비도술 신격사무는 그냥 펼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이유를 찾아내서 합당하게 펼쳐야 옳다는 가르침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비록 예비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성전개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진주의 이 글을 읽어 보게 되는 열방의 나라들 가운데 먼저 구소련 로서아국은 한국전쟁의 발발을 부추기고 난 뒤에 뒤에서 전쟁을 지원하였고 전쟁을 치루는 동안에 알게 모르게 많은 철사 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끌려갔던 납북인사들을 강제로 시베리아 벌목장 등지로 데리고 가서 강제노역을 시켰을 것이며 사할린 상공에서 아국의 민간 비행기를 격추시켜 많은 인명과 물자를 멸실케 하였으며 사할린과 연해주 등지에 살고 있었던 우리 동포들을 멀리 중앙아세아로 내 쫓아 버리고 영구히 그 땅을 차지하여 주인노릇 하려고 획책하는 등 여러 가지 못된 짓을 저질러 놓고서도 아무런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매우 못마땅한 것이니 그러한 손해에 대하여 배상을 받고자 러시아국 당국자들과 그곳 백성들한테 우리 조상님들의 뼈가 묻힌 땅이 분명한 그 땅 후천간방 선천진방인 동북방은 단군조선의 땅이며 부여국 해모수와 고구려 호태왕 그리고 대진국 대조영 장군의 고토임을 말하면서 대진해(大震海 -오츠크) 인접 동토지대와 연해주 그리고 사할린 도서를 원상복구 해야 할 것이기에 원래의 주인한테 되돌려 달라는 취지로 이렇게 선전포고를 예비적으로 해 두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우리민족한테 피해를 아주 많이 주었던 일본국은 선조의 나라이며 은사의 나라인 우리 조선민족의 뜻에 상관없이 단군조선 한국의 땅이 분명한 남북 만주 땅과 연해주 사할린 땅에 대하여 강도들과 장물아비들의 행각으로 거래를 하였으며 이 땅에 군대를 상륙시켰고 서류를 날조하여 합병을 공표하면서 나라의 주권을 무력으로 강탈해 갔으며 조선의 국모를 능욕과 함께 시해하였고 국왕을 비밀리에 독살하였으며 또한 수많은 처녀들을 데리고 가서 위안부로 삼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겨 주었던 것이고 수많은 젊은 남자들을 징용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데리고 가서 전쟁터에서 노역과 총알받이로 희생이 되게 하였으며 탄광과 군수공장 등에서 언제 죽을지도 모를 정도로 아주 혹독하게 노역을 시켰던 것이고 또한 두들겨 패거나 알게 모르게 죽이기도 하였으며 전쟁으로 죽었거나 일을 하다가 죽었거나 또는 알게 모르게 죽이게 되었고 또한 귀국선을 타 보지도 못한 채로 윈귀가 되어야 했거나 심지어 귀국선을 탔다가 의도적인 작해로 침몰되어 물귀신이 되어야 하는 등등 불귀의 객이 된 그 원귀들은 아직도 일본 땅 여기 저기 숲속과 절간에서 눈물로 원귀의 신세를 한탄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며 그리고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게 된 것을 안타까워하게 된 수많은 우국지사 독립군들한테 고초를 겪게 하다가 결국은 죽음으로 몰고 갔던 것이고 또한 유구한 조선 역사를 비틀어 놓고 영토 경계선마저 전혀 알아보지 못하게 말살해 버렸으며 또한 온전한 역사와 문물들이 살아 숨 쉬는 이 땅의 소중한 문화재와 사료들을 대량으로 도적질하거나 교묘하게 뺏어 갔던 것이고 또한 산맥을 끊고 쇠말뚝 혈침을 놓았으며 역사 기록을 뒤집어엎었거나 비뚤어지게 고쳐버렸으니 이렇게 지나간 역사를 놓고 부끄러움이 있을 것이면 솔직히 털어 놓으면서 속죄를 다해야 할 것이나 이미 알아보다시피 대마도를 무단 점유하고서도 역사를 감추는데 급급하고 또한 역사를 왜곡하거나 독도 영유권을 함부로 내세우며 후세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피해 당사국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분노하게 되신 것임을 말해 주는 것이니 그 인과응보를 처절하게 받아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진태양 진주를 상징하는 일본이라는 명칭과 오만방자하게 하느님을 상징하는 천황이라는 이름으로 백성들까지 고무시켜놓고 세계대전을 촉발시켜 그 백성들과 우리 백성들 그리고 타방의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거나 끌어들이면서 군국주의 제국주의 패권주의로 이끌어갔던 왜국일본은 그 죄업이 너무 커서 오로지 인과응보의 대상이 될 뿐인 것이고 근자의 대지진과 대해일 그리고 원자로 대폭발은 왜국함락을 위한 서막용 장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니 이 말 또한 예비적 선전포고라 할 것이다.
그러하니 일본국과 사할린 등지에서 살아가는 단군성조님의 후손들과 전쟁귀신 집합소에 불과한 야스쿠니 신사를 부정하며 하느님을 사랑하고 부처님을 경배하시는 일본국의 도덕군자들과 여중군자들은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노부모님을 모시고 자식들과 함께 하루 속히 해발 육육육 척 보다 더 높은 지대로 이주하거나 그곳에 살아갈 집이 없으면 초막이라도 짓고 은거하기를 권고하는 것이며 또한 열도탈출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고 연후에 살아남게 된 일본의 도덕군자들은 도저히 항복사절을 구성하여 대원수폐하 어전에 당도하기도 어려울 것이거나 정치력이 백성들한테 미치지 못할 만큼 어렵게 되었을 것이면 일부 도덕군자들의 뜻을 규합하여 대원수폐하 어전에 통치를 희망한다는 뜻을 가지고 품신하기를 어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또한 고려조부터 조선한국의 영토이었고 조선시대에 왜국이 무단점령하기 시작한 대마도는 아직도 조선한국 언어가 일부 통용되고 있는 바로 알아보는 바와 같이 애초당시에 조선의 영토이었음이 분명한 대마도를 원래의 주인인 조선한국한테 반환할 의사를 보이는 것이 지극히 마땅할 것이다.
또한 핵무기를 보유하였거나 개발하는 나라들을 비롯하여 가공할 전략전술무기들을 보유한 나라들과 필요이상의 땅굴과 방어시설을 구축한 나라들 그리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나라들과 필요이상의 비밀스러운 시설을 구축해 놓은 나라들 그리고 자연을 보살피지 아니하고 마구 파괴한 나라들과 자원을 과소비한 나라들은 하느님의 권능에 도전장을 내민 나라들인가 하는 것이니 그들 나라들한테도 이 글로 예비적인 선전포고를 해 두는 바이다.
반드시 그 응징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이고 또한 영국 미국 스페인 프랑스 스페인 폴투칼 등 과거에 식민전쟁을 일으킨 제반 나라들과 노략질과 약탈 수탈 원주민살해 노예사냥 등을 자행한 강도국가들로부터 압박을 당하게 되었던 착한 백성들의 원성이 하느님의 귀에 들리게 되었던 것이고 하느님께 제발 하느님의 자손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달라는 기도를 올렸을 것이니 하느님께서는 그런 점들을 결코 모른 척 하지 않으셨을 것이기에 반드시 잘잘못을 따져서 죄가 있으면 그 응징을 해 주시게 된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니 이 또한 예비적 선전포고가 아니겠는가.
그러한 구라파 제국들 가운데는 백성을 선동하지 않으면 해 먹지 못하는 엉터리 정치제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일으켜 하늘의 뜻에 반하는 바의 큰 죄를 지은 나라들이 있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가 있으며 세계 각처 약소민족들을 침략하여 약탈하거나 식민지로 삼아 수탈하고 노예로 삼는 등 죄지은 나라들이 많으니 그러한 죄악에 따라붙게 되는 천벌응보는 필연적인 것임을 깨달아 두어야 할 것이고 특히 어느 나라가 되었건 남의 나라 영토를 무력이거나 부당하게 점령하여 지배권을 확보하였거나 문화재들을 약탈이나 수탈하였거나 탈취나 도굴하였거나 장물거래를 하였으면 그 모든 것은 원래의 주인 원주민 혹은 원래 소유국가 또는 천심을 품은 착한 사람들한테 정중한 사과와 함께 되돌려 주어야 마땅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 할 것이면 응보로 멸종되거나 도적의 후손이라는 치욕이 남게 된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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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님의 단군보고서 요약문 (삼사보정판)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글이 마음에 와 닿으면 내려받기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첫댓글 <한웅은 복희이었고 치우는 황제이었으며 요순임금님은 초대단군과 이대단군이었을 알아보는 바와 같이 ..>이 친구도 제정신이 아닌 듯...황제와 10년간 싸워 굴복시킨 치우를 황제라 하고, 황하이남지역의 통치권을 번한의 감독하에 단군조선의 신하인 유호의 아들 유순에게 맡긴 초대 단제를 유순이라고고 개풀뜯는 소리를 해대니 동북공정론자가 아니면 이런 개소리를 할 수 없다. 인민을 말살하는 김일성 왕조를 까지 않는 것만 보아도 이 자는 신기가진 대칸이 보기에 김일성 똥고를 빨아대는 종북주의자나 신라우월사관론자가 아닌가 생각한다.참고로 지가 구세주니 진주니 하는 자들은 모두 정신병원가서 정신치료를 받아야 할 자들이다.
신기가 광기되어 읍참마속 하여 미친개를 잡고보니 우리집 개더라~
일단 보켜니부터 입원하고 정신병원을 논하시지 ㅋ
코리아 대칸 윤복현 09:43 이 친구도 제정신이 아닌 듯...황제와 10년간 싸워 굴복시킨 치우를 황제라 하고, 황하이남지역의 통치권을 번한의 감독하에 단군조선의 신하인 유호의 아들 유순에게 맡긴 초대 단제를 유순이라고고 개풀뜯는 소리를 해대니 동북공정론자가 아니면 이런 개소리를 할 수 없다. 인민을 말살하는 김일성 왕조를 까지 않는 것만 보아도 이 자는 신기가진 대칸이 보기에 김일성 똥고를 빨아대는 종북주의자나 신라우월사관론자가 아닌가 생각한다.참고로 지가 구세주니 진주니 하는 자들은 모두 정신병원가서... / 글을 다시 써두는 이유는 대칸 윤복현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그 증거를 남겨 두기 위함이라
글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고수가 아니기에 보인다 하겠지요. 위에 나오는 수많은 글 가운데 눈에 보이는 것이 역사적 글만 보인다는 것은 나머지는 고수 즉 봉사나 맹인이나 소경이라는 뜻이라 하겠습니다. / 역사에 관한 문제라 하더라도 뭔가 궁구하는 마음으로 글을 대하면 발전이 있을 것인데 안타깝다 하겠습니다. / 더구나 진주님을 썩어빠진 저울 대에 올려놓고 흡사 빨깽로 매도하려는 듯이 계량 하였으니 세상 똑 바로 살아온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 진주님의 저울대에 올라가 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