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보그에서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지방의 여행칼럼을 보고 무작정 짐을 꾸려
이태리랑 스페인, 프랑스 - 남부유럽만 방랑자의 감성으로 떠돌아봤어요.
좋아하는 글과 함께 엮어봅니다....^-^;
걸음을 멈추고 잠깐 뒤를 돌아본다.
숨가쁘게 다가오던 삶이 깜짝 놀란 얼굴을 하고
무슨 일이냐고 내게 묻는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어깨를 으쓱하고 다시 돌아선다.
내 앞에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삶이 놓여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만 모든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진다.
가끔 삶이 무료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 때문이다.
괜찮아, 그 곳에선 시간도 길을 잃어-황경신:
매일 가슴설레는 일들이 내 눈 앞에 잔뜩 펼쳐져
주변에 모든게 무대의 막같아서 한장씩 올라가는걸.
보지않고는, 참을 수가 없는거야.
그걸보고 있으면, 내 앞의 싸움과 모험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심장이 마구 두근거려. 북소리처럼.
소중한 추억은 영원한 기억이 되어 살아숨쉰다.
마지막으로,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아쥬 잠깐, 날다: D
유럽여행 부럽네요 ^^ 저도 20대에 꼭 다녀와야겠어요. 다들 폰트 보내주세요. 라고 하네요. 저도 주실 수 있나요?
가을인데 사진보니까 시원하네여 ^^ 죄송하지만 저두 폰트..부탁드리께여.ㅋㅋ
저두폰트좀 ㅜ.,ㅜ
저도폰트좀
저도 폰트 좀 부탁드려요~ / 어느곳하나 이쁘지 않은 곳이 없네요. 저도 베네치아 가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