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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해외파 차출에대한 반대!!!
아시안컵고고 추천 0 조회 171 06.09.21 14: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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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1 14:48

    첫댓글 찌질이 기자한테 낚여서 무슨 소리하시는겁니까? 시리아전을 앞두고 해외파 소집하게 되면, 해외파 선수가 후배선수에게 해주는 말도 있고, 배울게 있어서 좋은거고, 해외파 전원이 올지, 설기현은 뺄지 어찌압니까? 글고, A매치데이에 소집한다는데 왠 말이 그리 많습니까? 국대감독이 선수 쓴다는데 님이 왜요? 시리아전에 이기면 이란전땐 안부른다고 하잖아요! 시리아전에 지고 이란전때 부르면 그땐 뭐라하실 껍니까? 글고, 히딩크요? 지금이 그때와 같은 평가전입니까? 비유를 해도 어찌 그리하십니까?

  • 작성자 06.09.21 15:27

    A매치라도 특수한 경우가 있습니다.. 설기현선수 이제야 자리잡아가고 있고 영표선수 주전경쟁에서 밀리고있고... 이정도의 모험도 못할감독이라면... 또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일본의 오심감독은 이미 해외파를 배제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경기 결과가 그리좋지못했지만 그것은 해외파에겐 큰 도움이 된것이죠..

  • 06.09.21 15:44

    오심은 4년을 보장해줬습니다. 베어벡 감독은 아시안컵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영표선수 주전경쟁에서 밀린다는건 울나라에서의 추측일뿐입니다. 이적설로 컨디션 난조가 조금 있었던 영표선수 대신 뛰는 에코토가 잘뛰고 있으니 굳이 바꿀필요가 없어서 안뛰는것 뿐입니다. 또,김동진이나 장학영이 잘하고 있으니 영표선수 굳이 차출안해도 될껍니다.기현선수안와도 천수선수도 있고요. 최종적으로 그런건 감독이 판단할 문제인데, 기자가 기사쓰고, 여러 인터넷에 여론조성하고 있어서 짜증이 좀 나네요

  • 작성자 06.09.21 16:10

    모든걸 다 감독이 판단하다면 이러한 토론은 할가치가 없어집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건 그감독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저 감독권한이니 상관하지 마라<< 이런식의 말은 별로 듣고싶지않습니다.

  • 06.09.22 19:26

    주제를 떠나서 여자라서 햄볶아요님,, 그게 토론하는 태도입니까?

  • 06.09.21 14:58

    프로면 시차적응 이런건 당연히 감수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눈감을 수 없습니다 축구팬들도 눈감지 못하는 세상에 누가 눈감겠어요? 그럼 브라질은 어떻게 설명하죠? 그리고 감독이 해외파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해외파에게 의존하는거 같네요

  • 작성자 06.09.21 15:26

    우리가 해외파하네 의존하더라도 컨디션에 맞게 과감히 제어할줄 아는 감독이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06.09.21 15:28

    프로면 시차적응 감수한다..그 프로라는축구선수몸은 시차따위없는 사이언? 몸이 느껴서 피곤하고 힘든데 너는프로니까 전부 감수해야한다는건 무책임한거아닌가요?선수가 오고싶어서 오는것도 아니고 대표팀에서부르면 거부할수없이 꼭와야하는게 선숩니다.그러나 지금 여기서 오지마라 와라 하는것 아무 소용없구요 이미 부르기로한거 와서 이기는게 우선이겠죠. 해외파 부진하면 부를필요없었다 국내파로 충분한걸이럴꺼고 안와서 지면 그파장은...엄청날테니까요.

  • 작성자 06.09.21 15:29

    네 시차적은 감수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컨디션 조절실패로 인해 대마전엔 해외파가 국내파보다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읍니다. 이번 시리아전도 아마 비슷하게 해외파는 컨디션을 못찾고 우물쭈물할것이고 결국 A매치와 소속팀의 경기를 둘다 놓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 06.09.21 15:47

    그 얘기를 하기전에 선수선발에 대한 건 감독권한이고, 명단발표한것도 아닌데, 벌써 이러면 곤란하다는거죠. 어차피 이기던 지던, 기자들은 베어벡 욕할껀 뻔한데, 경기전에 이렇게 해서 감독이나 선수를 흔들수 있는 요인은 안하는게 좋져. 코엘류때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선수단 전체가 상당히 흔들렸었다고 선수들이 얘기했었죠.

  • 작성자 06.09.21 16:19

    해외파부른다는건 베어벡감독님이 한말이고 감독이면 어느정도 비난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그정도 비난도 눈감고 못넘어가면 대체 국가대표 감독이라 할수있겠습니까?? 경질설 모 개지랄을 해도 끝까지 자기소신대로하면 결국 잘되지않을 까요?? 물론 경질설등을 퍼뜨리는 언론도 문제지만 그런거에 휘말리고 또 상관하는 감독이 더큰문제죠

  • 06.09.21 16:11

    감독이 해외파 부르는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는겁니까? 그럼 해외파는 월드컵에만 달랑뛰어야 될까요? 국내파건 해외파건 국대에서 경쟁을 해야지 해외파라 해서 소속리그에만 전념하다 중요경기에만 쏙 들어오면 팀조직력은 언제 갖출까요...

  • 작성자 06.09.21 16:19

    조직력에대한 언급은 위해서 했구요.. 해외파가 들어온다고해서 이득보다 실이 많다는 거죠.. 대만전에서도 봤듯이 해외파보다 국내파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해외파는 또 그여파로 인해 소속팀에서 주전에서 밀리거나 부상당하거나 잘 적응하고 있는데 교체로 출장한다거나..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는 거죠.

  • 06.09.21 16:24

    우리가 보는것은 경기자체만을 보겠지만 감독이 생각하는건 시리아전 승리만이 아닙니다. 감독 나름대로 자기가 그린 그림이 있을테고 거기에 맞춰서 소집을 하는거니 너무 시리아전에만 초점을 맞추지말고 길게봤으면 하네요...

  • 06.09.21 16:28

    코엘류나 본프레레 아드보캇등 감독마다 소집이 부족했다는 말을 했는데 이는 국대소집 자체가 부족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기가 원한 베스트멤버가 소집돼야 자기의 전술훈련을 할수있는것이지 님생각대로라면 해외파는 2년에 한번정도(아시안컵본선, 월드컵) 밖에 올수 없습니다. 이래서는 해외파의 개인능력에 의존하는거지 팀전술을 기대할수 없죠.

  • 06.09.21 15:05

    저도 해외파 차출 반대입니다만 한가지 집고 넘어갈것은어느정도의 비난도 눈감을수 없겠습니까?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냄비가많아서요 ㅎㅎㅎ경질설 금방나돌걸요

  • 06.09.21 21:02

    동감하네요 아시안컵고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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