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관장 최민규)은 10월 30일 오후 2시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과 성남시의 통합돌봄 정책을 연계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내 적십자와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돌봄을 목적으로 체결한 협약으로, 공공의 돌봄체계와 민간의 봉사 역량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적십자의 봉사 인력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규 중부봉사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공공의 제도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며 “성남시에서 활동하는 75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봉사원님들 통합돌봄 업무협약식 참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