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탁우회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대전˚ο○ 충남 4월 19일 토요모임 이야기
헤르미온느 추천 0 조회 94 08.04.20 17:3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20 19:42

    첫댓글 푸하하....역쉬 헤르미야 ~ 탁우회가 금년에 대어를 낚은 듯^^

  • 08.04.20 19:46

    잼나는 댓글에 감사 !!! 헤르미도 이젠 실력이 는 것 같네요. 오딘과 마지막 셋트깢 가다니. 열심히 레슨받는게 부러워요. 체력도 키워서 아프지 않고 열공하기를...

  • 작성자 08.04.20 20:22

    금욜에 첨으로 코치님한테 "체력이 늘었다"는 말을 들었어요 ^^v

  • 08.04.20 19:59

    ^^ 친하다고 해서 봐주거나 살살 치는 게 헤르의 성격은 아니지~?^^ 이게 나중에는 네 실력향상의 밑거름이 될 거야..... 그래도 나름 꽤나 노력했는데,,,ㅋㅋㅋ 재밌어~~~~

  • 작성자 08.04.20 20:16

    알쥐 ... -.,= (킁킁) 알아... 근데 알면서도 가끔 공 주우러 가는데, 뜨거운 먼가가 울컥 올라오더라구

  • 08.04.20 23:14

    그 맘 알지, 나도.... 지금의 그 뜨거운 무언가를 온전히 네 것으로 만들기를......탁구를 잘 치는 게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전보다 잘 치게 되면 그만큼 더 즐겁게 탁구를 칠 수 있게 되더라....^^ 힘내렴~ 헤르미온느~~~^^ 내 초보 때 비하면 넌 엄청나게 잘 치는 거야~ 암!! 경열이형이나 복동자한테 물어보렴~~~~~^^ ㅎㅎㅎ

  • 작성자 08.04.21 00:20

    아~~~~ 난 걍 얘기한건데 혼자 심각해! 앞으론 댓글을 한문장으로 끝내려고 노력해봐~

  • 작성자 08.04.21 02:44

    사족을 달자면~ 공자가 그랬지, 운동신경 좋은 사람은 탁구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탁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탁구를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난 즐기고 있으니 때가 되면 잘 치게 되리라고 생각해. ㅋㅋ 오빠 말-잘 치게 되서 즐기게 되는 거랑은 반대 논리지

  • 08.04.20 20:13

    아 재밌네...재밌는 후기 계속해서 연재해 주길 바래....--- 애독자 ---

  • 08.04.20 20:14

    아참..저 밑에 나쁜 편에서 올린 후기있네...ㅋㅋㅋㅋㅋ

  • 08.04.21 02:25

    요즘은 헤르미온느 누님하고 헤르 형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개인적으로 헤르미온느 누님은 뵌적은 없지만 함 꼭 탁구 같이 쳐보고 싶네요 ^^

  • 작성자 08.04.21 12:08

    쿵~★ 웬 누님..ㅠㅠ;

  • 08.04.21 11:11

    ㅎㅎ 헤르미후기 잘 읽었어~내 숏팬츠가 인상 깊었나 본데^^ㅋㅋ 음악이 넘 좋다! 제목이 뭐야~~??

  • 작성자 08.04.21 12:07

    채환 "파이팅" ..노래가 좋은 것 같아 아버지 벨소리로 해드렸는데, 자주 들으니깐 지겹더라구요 ㅠㅠ ㅋㅋ

  • 08.04.21 11:26

    헤르미 탁구 실력이 글 실력 있었으면 대박 날껀데..아쉽다. 살짝 감정표현도 하면서 재미있는 후기 잘 읽고 간다..

  • 08.04.21 12:17

    ㅍㅎㅎㅎ.... 헤르미, 후기가 마치 환타지 영화를 보는것 같다.^^* 총기도 좋고 표현도 재밌고.... 잘보고간다.^^*

  • 08.04.21 19:57

    총기라뇨? 헤르미에게 있는게? 권총 or M16?

  • 작성자 08.04.21 22:03

    ㅍㅎㅎ 물돌이님 날 웃겼어~

  • 작성자 08.04.21 22:14

    聰記 총명하다고 칭찬해주신 거에요. 맘이 ~(^-^)~ 붕붕~~ 울랄라~ ㅠㅠ 감사!

  • 08.04.21 17:48

    울 헤르미의 글솜씨가 황진이 빰친다....물론 얼굴도 그렇구......ㅎㅎ

  • 작성자 08.04.21 22:06

    밤에 잠도 안 오는데, 기나긴 밤 한 허리에 베어내어 탁구가방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탁우회 모임 때 굽이굽이 펼께요 ㅎㅎ;

  • 08.04.21 18:10

    후기에 헤르미 누나의 감정이 잘 살려 있는 것 같아요^^ 헤르형의 후기가 각자의 맞춤형 후기라면 헤르미누나의 후기는 전체적인 것 같내요 ㅎㅎ

  • 작성자 08.04.21 23:51

    거꾸로인 듯 한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