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윤창중!
대한독립만세다!
안중근, 윤봉길, 전태일보다 더 위대하다.
세계만방에 한국의 국위를 그렇게 단 한 순간에 떨치다니!
역시 박근혜가 사람 보는 눈은 있다.
온 국민이 그렇게 반대하고, 야당이 끈질기게 반대해도 콧방귀도 안 뀌고 윤창중을 밀어 붙일 때는 박근혜의 그 심오한 사람 보는 눈을 의심했었다.
역시 박정희의 딸 박근혜다.
아비 박정희 역시 사람 보는 눈이 있어 김재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아무 때고 독대를 할 수 있는 중앙정보부장에 임명해 18년 암흑세월을 마감하고 단 한 순간에 콩알 한방으로 마감하게 하고 삼천리강산에 밝은 해를 내 비추게 했다.
과시 그 아비에 그 딸이다.
그런 탁월한 숨어있는 인재 윤창중을 발굴하여 청와대 대변인에 앉히다니!
윤창중에게 그런 숨겨놓은 탁월한 능력과 인품을 겸비했을 줄이야 5천만 국민 중에 박근혜 한 사람 빼 놓고 누가 있겠나!
과연 박근혜에 견줘 손색없는 윤창중이다.
이제 세계도처에서 누가 감히 한국 사람을 얕보랴!
세계만방에 한국남자들이 쇠말뚝보다도 강한 변강쇠임을 유감없이 입증했다.
제 2의 김재규 장군을 보는 듯하다!
시름에 잠긴 5천만 국민이 윤창중의 쾌거로 3년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명박이 5년 동안 그렇게 발버둥 쳐도 못 해내던 국격을 단 한순간에 세계 최고의 국가로 우뚝 서게 하다니!
5천만의 영웅!
아니, 세계의 영웅 윤창중 만세!
윤창중 만만세!!!
첫댓글 색누리당의 위엄!
역시 미제 양양이(미양) 좆제!~ 얼쑤!
새로운 사자성어 *美孃巨醜 미양거추(아름다울 美 계집애孃 클 巨 더러울醜)
보켠이의 영원한 해바라기인 뿅지만의누나 박마담이 한심하다
세계속에 한국 이라는 나라 우뚝 빛나게 했지요 그것도 불과 며칠만에
아직 정확한 사실여부도 안 밝혀 졌는데 개노빠들이 신이 났구만....노무현이 검찰수사받을 때 개노빠들이 부르짖던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다]는 대한민국 형법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들이 민주주의를 운운해서야 되겠나?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혐의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외교가 성공적이라는 평가에 찬물을 끼얹는 국제적 개망신이 아닐 수 없다.남성들의 생리상 이쁜 여성을 보고 아무리 성본능이 일더라도 국가를 대표하여 외교에 나섰다면 절제할 수 있는 마인드는 가져야 국가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다.<br><br>
한편,윤창중을 음해하고 박근혜 정부를 폄하하려는 사건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제기되고 있다 ..
엄무상의 일로 마찰을 수 차례 빚었다. (윤창중 대변인은 인턴이 늦게 도착해서 엄무상 많은 차질을 빚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4431)
도대체 인턴으로 고용된 사람이 왜 마찰을 일으켰는지 부터 생각해 볼 문제이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가?그리고 업무상의 문제로 충분이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가 있는 것이다. 개인적인 문제로 만난것은 아니다.
(그 인턴사원과 윤창중 대변인과 고성이 오고 갔는데 어떻게 그 인턴사원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말인가? 정황상 맞지가 않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청와대 대변인 정도면 국가이미지가 추락된다는 것을 뻔히 아는데 그런 미친 짓을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여성인턴이 약속시간에 맞추지 않고 밤늦게 왔다면 그건 김유신이 무당으로 위장한 미인을 의자왕에게 보낸 미인계라고 보고 싶다. 그리고 인턴과 업무문제로 다투기까지 했다면 무슨 멍덩이를 만질 수가 있다는 말인가? 윤창중 대변인은 자신은 술만 마셨지 엉덩이를 만진 일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으니 지켜볼 일이다. 만약 어떤 세력에 의한 음해라면 어찌할 것인가?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희희낙낙거리는 자들은 국적이 어디고 생각하는 뇌라는 걸 가지고 있는 인간들인가?개정은!그렇게 생각하지 않어?
ㅋㅋㅋ 종씨 챙기느라 수고가 많다 ... 네 말대로 인턴하고 다투고 술을 마셨다는 것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왜 어린애와 싸우고. 그 자리에서 술은 어떻게 마셨대? ㅋㅋ
역시 백골부대 출신이라 싈드를 칠줄알어..일 잘하네?
울식구여러분~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조상님이 그러셨습니다^^
그냥 있서도 없는인간 유령인간이 있다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