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집단 C형간염 원인, 주사기재사용 아닐수도"
숨진 원주 병원 원장 노씨 동기의사, 마취제 혼합순서에서 감염의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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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 글에서 "노씨도 (집단발병의) 원인을 알 수 없어서 고민을 했는데 나중에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원인같다고 얘길 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도카인을 먼저 주사기에 넣어야 하는데 직원이 순서를 지키지 않았다"며 "노씨가 경찰조사와 주변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씨의 병원에서 문제가 된 것은 자가혈(PRP) 주사를 맞은 환자들이다. 혈소판이 풍부한 환자의 혈장을 환부에 놓는 시술법으로, 큰 병에 든 마취제를 일정 분량 먼저 뽑아서 각 환자의 PRP에 섞어야 하는데 반대로 해서 마취제가 오염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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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병원 원장 죽었지않아? 자택에서 죽어있다고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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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주사기 재사용이 아니라 리도카인이라는 마취제가 있음. 하나를 한번에 안쓰고 여러번 쓸 수 잇는 용량임. 그렇다면 주사기 까자마자 무균적인 상태에서 리도카인 먼저 뽑아야함. 근데 저기서 혈장을 먼저 뽑음. 바늘은 이미 다 오염됨. 그 바늘로 리도카인 뽑음. 그 바늘로 인해서 남은 리도카인 전부다 오염됨. 그 리도카인을 다른 사람들한테도 씀.
이러면거 전파됫다는 소리 같어ㅜㅜ
@신규야 난 잘 몰라서 궁금한데 이런 일 보통은 의사선생님이 하는 일은 아닐테니까 본인이 한건 아니겠고 한 직원이 누군지 몰라도 본인 병원에서 일어난 일은 본인 책임이니까 자신이 저지른 일 아니더라도 만약 살아 계셨다면 벌 받는거지? 그리고 한 사람이 누군지 특정짓지 못하면 그 사람은 그냥 벗어나는거고?
@그대 곁에 정의라는 모습의 용기를 비의료인인 조무사에게 업무를 지시했으면 그것에 대한 감시와 책임은 의사선생님 몫!!! 아마 원장선생님이 책임져야했을 부분일거얌ㅜㅜㅠ
@Marcella 음 리도카인을 1인당 1개 이거는 아닌데 쓰려면 깨끗하게!!! 무균적으로! 사용했어야했야했오 근데 순서가 뒤바껴서 주사바늘에 피가 묻어버리면ㅜㅜ 그 바늘이 피가 묻어서 오염되버렷다 오염된 바늘로 깨끗해야하는 영역으 건드랴서 그 깨끗한 영역이 오염 되어버렸다~~ 이뜻!! 그리구 사람 피가 깨끗한게 아니라 절대절대 피 묻은 물건이나 바늘은 조심하게 다루어야하는 부분이야ㅠㅠ 무슨 병을 가진제 모르니까!!
아니 어떻게 저렇게 할 생각을 하지..? 세상에
그러니까 주사 바늘 하나로 여러사람 주사 놓은게 아니라는거구만...
그러게 왜 기본도 안되어 있는 직원을.....
직원 실수면.. 그 원장은? 자살했다고 기사봤는디!?!?
돌아가셨고 그 분 친구분이 생전에 들었다는 말을 커뮤니티인지 SNS인지 같은데다 올렸었나봐
헐....
근까 주사"기"가 문제가 아니라 주사기 속에 "내용물"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말인겨???
으응ㅇ
새주사기>대용량마취제>환자 피?>주사 순이어야하는거를
새주사기>환자피>대용량마취제>주사 해서 저 마취제에 섞인거래ㅜㅜ
엄한 병원장 목숨만... 이게 뭐야ㅜㅜ
ㅁㅊ미쳤다진짜
세상에
그럼 조사 받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의심을 경찰이나 보건 당국에게 말하고 최대한 협조적으로 조사에 임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언론에서는 저 의사의 협조가 소극적이어서 어려움 겪었단 얘길 봤는데..
근데상식적으로어떻게 혈장뽑아서 혈액묻어있는 주사기를 마취약에 꽂아서쓸수가있지 ? 삼척동자도 마취약이오염되는거알지않아 나로썬 노이해 자살한분은 안타깝지만 ㅠㅜ
저게사실이면 병원장님은...???? 하....
혈장묻은 니들로 리도카인을 잴 생각을 하다니.... 일부 조무사분들 콘타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하신것같아 ㅠㅠ 개인병원피부과에서 리도카인을 여드름 주사약(탐세톤)이랑 믹스해서 쓰던데 재사용하는거 많이 봄. 바이알에 개봉일 써있길래봤더니 6개월도 더된거였어.
주사약 잴때 바이알 입구도 알콜솜으로 안 닦더라ㅠㅠ 어째 그거 맞고 여드름이 더 커지더라 싶었는데
그 후로부턴 여드름 주사 하나 맞을때도 집앞 대학병원 감. 상급종합병원은 무조건 주사약 쓰고 바로 버리고 시린지 재사용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의료진들 감염교육도 철저해서 믿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