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좋습니다.
혼자 마라도짬뽕먹으러가려다 배놓친 GPZ오너분과 라이딩을 하러 모슬포 하모해수욕장에서 합류합니다.


아메리칸타시는분 혼다 라이딩가시나봐요 사진기들이대니 손흔들어주시네요.
안운하세요~


마지막합류자 600RR


바람은 다소 찬느낌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네? 아 전 방한장비 다입었거든요.

서귀포전망대교차로옆 쉼터에 주차합니다.
여기는 커피트럭들이 주로상주하고있어서 라이딩중 쉬면서 커피한잔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카드가 안된다는거...

전망대위로 올라가서 저기 한라산쪽을 찍어봅니다.
날이매우좋아서 산꼭대기까지 환하게 찍히네요.

이제 우리가 향할곳은 저기 한라산옆에보이는 전망대입니다.
진짜냐구요?
네 진짭니다..



월드컵경기장까지 다보입니다.

저희가 커피마셧던 커피트럭까지 다보이네요.
저 빨간색트럭뒤에있는 탑이 전망대랍시고 있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겠네요.

높은곳에 올라오니 뇌에 산소가 조금씩 모자라기 시작합니다.




저분들을 이 표정으로 보고있던 저도 슬슬 뇌에 산소가 모자라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는 정상적으로 단체사진 한장...



이제 높은곳에서 내려와 성산일출봉으로 출발합니다.

낮은곳으로 내려오니 슬슬 뇌에 산소가 보충됩니다.

저 지평선이 노을빛으로 물듭니다.
다 좋은데 저 커플만 좀 치워버렸으면좋겠네요.

이제 복귀하려던찰나 날도 어둡고 춥고하니
"님들국밥어떰?"
"ㅇㅇ"
이렇게되어버려서 국밥을 먹으러향합니다.


함덕에 위치한 어느 국밥집.

제주도에서는 돼지국밥파는곳이 많지않습니다.

돼지국밥에 멸치액젓살짝과 깍뚜기국물 조금첨가
나라는사람이.... 춥고 배고픈이유로 사진을찍기전에 몇수저를 먹어버렸습니다...

반성 또 반성...

밥을 다 먹고나서 입가심으로 함덕 CU에서 음료를 한잔씩한 뒤 복귀합니다.
저기 전망대는 나중에 버네이너으유 님이 한번더 오시면 모시고가고싶은곳이네요.
첫댓글 짬뿌는 이정도는 돼야.......합니다.
ㅎㅎㅎㅎ
어때요?
합성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달인의경지네요!
@걸단 합성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사진 잘보고 갑니다^^
멋진 사진들 많이 짝으셧군요.
장풍에 맞은듯 표현들도 잘 하시고 ㅎㅎ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우와.. 완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