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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Social Worker 10년, 한국 사회복지사 100년]
ㅇ‘지(紙)’가 아닌 ‘론(論)’의 길을 걷는 사회복지전문언론,
월간 『Social Worker』를 보십시오.
사회복지사의 권익보호 및 처우개선은 물론,
궁극적 사회안전망의 확대강화 움직임이 한 눈에 보입니다.
현장의 구슬땀과 윤리실천부터 법제도의 진행 과정까지 투명하게 보도하는
월간『Social Worker』가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숨겨진 세포 하나하나까지 자극할 것입니다.
ㅇ잡지 연간 구독료 : 35,000원
ㅇ정기구독 및 광고 신청·문의
- 온라인 : http://www.welfare.net/welfare_in/Socialworker_subscribe_back.jsp
- 전 화 : 02-786-0847 (정기구독 담당자 앞)
- 팩 스 : 02-786-0191 (정기구독 담당자 앞)
- 이메일 : sunk1008@hanmail.net
ㅇ1급 사회복지사가 발로 뛰어 가슴으로 만드는 1급 사회복지전문언론,
월간 『Social Worker』는 가까운 교보문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매월 서점이나 가판에 가는 번거로움 없이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곳에서 잡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기간 중 잡지 값이 오르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기구독자들에게는 잡지 구독료 인상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ㅇ월간 『Social Worker』의 10년 지위 확립의 역사
- 1999년 『복지사회2000』 창간준비호 발행.
- 2000년 2월1일 ‘기타간행물’로 등록. 기관지 역사 시작.
- 2003년 월간 『Social Worker』로 제호변경. 계간지에서 월간지로 변경. 유가지로 전환.
- 2007년 5월 전문기자 영입. ‘잡지’로 종별 변경.
- 2008년 1월 독자관리자 영입. 영업망 확대.
- 2009년 1월 취재기자 영입. 현장취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