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elli's Serenade
Come un sogno d'or scolpito e nel core, Il ricordo ancor' di quell'amor che non esiste piu. Fu la sua vision qual dolce sorriso Che piu lieta fa col suo brillar, la nostra gioventu.
Ma fu molto breve in me, La dolcezza di quel ben, Svani quel bel sogno d'or lasciando in me il dolor.
Cupo e l'avvenir Sempre piu tristi i di La gioventu, passata sara Rimpianto mi resta sol Si rimpianto amaro e duol' nel cor!
Oh raggio di sole Sul mio cammino ahime non brii li piu Mai piu, mai piu.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금빛 같은 달빛이 동산 위에 비취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가건만 내 마음에 사모치리니 그리워라 사랑아 내 마음에 사모치리니 그리워라 사랑아
노래소리에 아 ~ 기쁜 우리 젊은 날
아~~ 아~~ 그리워라 사랑아 |
첫댓글
사랑의 노래
들려 온다....
제목도 모른채 언니가 부르는걸 따라서 배웠답니다
초딩 2학년때
교실에서 부르는걸 듣고 담임샘이 깜짝 놀라시드군요
그기억은 지금까지도 잊을수가 없답니다
지금은 언니도 떠나시고 추억만 남아 그립습니다
시인님
세레나데중 가장 으뜸인 토셀리곡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금송님~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었던 곡
저도 참 즐겨 불렀답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즐겨듣고 부르던 곡입니다.
매우아름다운세레나데 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윌리스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학창시절 음악 시간이 생각 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질리지않는 곡
들어가면서 행복도 느낍니다.
시인김정래님!
오늘도 좋은 꿈 꾸십시요.
솔체님~
다녀 가셨네요
지금 주무시겠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