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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 제1호서식] |
(앞쪽) | ||||||
2010-제 호 옥외집회(시위·행진) 신고서
※ 집회신고를 거짓으로 하는 경우에는「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제24조 제2호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
처리기간 | ||||||
즉시 | |||||||
① 집회(시위·행진) 명칭 |
제1회 전국 관청사법피해자 피해회복촉구대회 및 정기모임 | ||||||
② 개최목적 |
관청 사법피해자 피해 회복 | ||||||
③ 개최일시 |
2010년12월110일 15시 00분~18시30분(소요시간 2시간 30분 간) | ||||||
④ 개최장소 |
서초동 교대역 9번출구, 사거리 1573번지 지상 인도 | ||||||
⑤ 주최자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4-16<104> |
사무실 전화 |
536-2412 | |||
휴대전화 |
010-8369-2113 | ||||||
성명 또는 단체명 |
관청피해자모임 |
연령(생년월일) |
57세(55.10.20) | ||||
직업 |
행정사(행정심판전문사무소) | ||||||
⑥ 주관자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4-16<104> |
사무실 전화 |
536-2412 | |||
휴대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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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또는 단체명 |
관청피해자모임 |
연령(생년월일) |
57세(55.10.20 | ||||
직업 |
행정사 | ||||||
⑦ 주최 단체의 대표자 |
주소 |
상동 |
집(사무실)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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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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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상동 |
연령(생년월일) |
세( . . ) | ||||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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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연락 책임자 |
주소 |
상동 |
집(사무실)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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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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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상동 |
연령(생년월일) |
세( . . ) | ||||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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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질서 유 지 인 |
허찬권, 김원기, 권창우, 김상기, 정홍표, 이문희, 최융경, 정대택 | ||||||
⑩ 참가 예정 단체 |
석궁 김명호, 짜판, 사법정의, 사법정의국민연대 | ||||||
⑪ 참가 예정 인원 |
200명 | ||||||
⑫ 시위(행진) 방법 |
정부청사 정문에서 집결, 마이크 사용 | ||||||
⑬ 시위(행진) 진로 |
서초동 법원가 입구행진, + 도면첨부 | ||||||
⑭ 참고사항 |
차량통행 방해 안함 |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항에 따라 위와 같이 신고합니다.
2010년12 월 8일
신고인 관청피해자모임 부회장(대표권행사자) 구수회
서울종로경찰서장 귀하 |
수수료 |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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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8-25921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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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97㎜ [신문용지 54g/㎡(재활용품)] |
..............................연설 내용......................................
우리 “관청피해자모임”(다음카페)은
썩은 판사, 썩은 검사, 썩은 정부관리를 색출하는
시민단체로서 2년이란 짧은 역사에서, 한국 최고로 우뚝 솟은
국가기관의 피해자 및 사법피해자 단체이기도 합니다.
판사가
상대방을 돕기위하여 우리가 제출한 문서, 증거를 몰래 파기,
소각처리하여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공소장과 판결서에 적용 법조에 기재한 법죄사실이 없음에도
왜 유죄 판결을 받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기무사 사무관 출신 중에서
사직서가 위조되어 퇴출된 모든 분들은 여기에 모여라.
윤모 장관으로부터, 박모 국회의원으로부터 7조원을 찾아주겠
다며 호출을 당하고, 급기야 찾아주면 20%는 자기가 갖고,
80%는 주겠다고 약정을 하고는 중간에 편취하여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판사가 없는 말을 맘대로 지어내어, 변론조서, 증인신문
조서, 공판조서를 변조하여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판사가 의사와짜고 의사의 허위감정서를 제출하게하여 패소한
자들이여 모두 여기에 모여라.
경찰조사관이 지역 유지, 지역 깡패들, 지역 사채업자들과
결탁하여 피해를 입은자들이여 모두 여기에 모여라
판사가
감정사에게 밀서를 보내어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판사가
재판 중에 원고 몰래 기존 감정서를 감정사에게 빌려주어, 그
감정사가 기존 감정서를 변조하여 제출하는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판사가
유일한 증인, 유일한 증거신청을 거부하여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판사가
감정사에게 밀서를 보내어 “차용증 원본”을 그대로 감정하지 말고 차용증 사본으로 감정하라고 지시하여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검사가
참고인에게 참고인 진술서를 검사마음에 안들게 작성했다며,
진술서를 돌돌말아서 얼굴에 때리다말고, 진술서를 참고인 입에 대고 진술서를 쳐먹어라고 강요, 폭행하여 결국 그에 놀란 참고인은 기절하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한 자들이여 모두 여기에 모여라.
경찰이
피의자 진술서를 위조하고, 교체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썩은 변호사가 상대 변호사와 밀착되고, 변호사로부터 기망당하여
길가는 변호사를 따라가서 넥타이를 당기고 뜯어, 갈기갈기 찢어도 분을 풀지 못한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판사로 인하여 피를 흘리고, 경찰로 인하여 잠못이루고,
고위층으로부터 당하고 당하여 한강물에 빠져 죽기로 각오한
자들이여 여기에 모여라.
관청피해자모임은
썩고 병들고 나태한 모든 공직자들을 박살내는 곳입니다.
관청피해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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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참석하러 가겠습니다. 참으로 장하십니다.
어서 오십시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회원분과 함께 참석합니다
어서 오십시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정이님, 김원기님, 강경모님, 김민채 공동대표님 참석하신다고 연락왔습니다
광주 배옥덕 공동대표, 우옥희 부회장님 오신다고 연락 왔습니다
<채종기님에 대한 묵념관련 절간거사님 의견에 대한 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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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분이 징역가 잇는 현실을 놓고 형법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국보1호를 잘 불태웠다. 고 말한일도 없습니다. 누가 징역가기를 좋아하는 자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분은 썩은 판사를 원망하며 징역에 가있습니다. 저역시 M 판사를 죽이고 싶도록 미워했고, 반드시 빰을 때리려 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묵념을 하고픈 것은 ...징역을 감수하고 썩은 판사를 미워했다는 그 부분입니다....유능하신 절간거사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행사시 다른 분들과 의논해서 채종기님을 빼는 부분에 대하여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말에 국보1호 숭례문이 손상되면 환란이나 전쟁이 일어날 징조이니 서울시민들은 도망가라.고 예언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과 6.25가 일어나기 전에도 숭례문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채종기씨가 사법피해자가 맞다면>, 이처럼 소중한 국보1호가 불탄것의 원인이 사법피해때문이고,
곧 사법피해의 폐해는 예언대로 보면 서울시민이 도망가야 하는 "망국"의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즉 사법피해의 폐해가 "망국"임을 알리기 위해서, 또 "망국"이 될정도로 사법부패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리기위해서, 채종기씨는 빼면 안됩니다.
즉 채종기씨의 예는 사법피해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을 알릴수 있는 좋은 예가 됩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진정한 사피자들은 남의 사건에 절대로 험담하지 않습니다. 짜가와 진짜를 굳이 구분해야 할 필요도 못느낍니다. 왜냐면 다른이의 사건에 대한것은 관심사가 남의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쓰레기 판검경 철퇴이기때문입니다. 역시 쓰레기 판검경은 언제 어디서나 늘려있구나.이기때문에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이기때문입니다.
고로 쓰레기 판검경 지탄보다 내막이나 내용을 잘 모르는 남의 사건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자는 이심전심이 안되기때문에 사피자와 함께 할수 없다고 봅니다.
고로 그러한 자의 의견에 귀기울일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바른국민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대한민국은 하나 입니다. 누구는 영창을 가고싶고 누구는 잘살고 싶지 않은 국민이 대한민국에 있겠습니까? 채종기님의 행동은 표현이 강한다는것이라고 봅니다. 오죽 했으면 하는.... 조금의 국민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바른국민님의 말슴대로 묵념에 채종기님을 빼면 안된다는 생각 입니다.
바른국민님 진정한 사피자의 입장을 정확히 찝어 주셨 습니다
존경 합니다.
채종기님 은 사피자가 분명 합니다
바른국민님의 제의는반대 합니다 저는구수회님의 제의에동의 합니다 저도그렇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읍니다 아마도 국민들다수의 감정이 그러할것 같읍니다 다수의 국민들을 분노하게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바른국민 님의제의
반대입니다 다수의일반국민 들은그렇게 생각하지않을것 같읍니다 물론관청피해자 들은어느정도 알고있겠지만 우리의행사를 보고있는 많은시민들은 그렇지않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고생하고 시민들로부터 욕먹을 필요는없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한당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존경
다수의 국민들이 분노해야 할것은 숭례문 화재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 "사법피해"임을 강조해야 하기에 채종기씨의 예가 필요합니다.
모르는 국민들에게 사법피해로 인하여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심각성과 한국인은 누구나 사법피해자가 될수 있는 실질적인 감시,견제, 통제없는 허술한 사법시스템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채종기씨의 예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법피해자들이 채종기씨의 전철을 밟는것을 미연에 예방하고 국가적인 대책을 세우기를 촉구하기위해서 채종기씨의 예는 필요합니다.
국민감정이 과연 문화재일까요? 사법피해예방과 쓰레기 판검경척결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모이자! 교대역으로!
일꾼 사가지고 갑니다.
저도 바른국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김진희 선생님, 오신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채종기님 토론에 참여하신 바른국민님, 수호천사 부회장님, 정대택님, 배옥덕 공동대표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주간 행사 식순을 약간 변경합니다.
1. 개회식 선언 (밀양 허교수님, 사회)(부회장)
2. 사업성과보고(수호천사 부회장)
3. 애국인들에 대한 묵념
4. 옥살이 애국자 박수(최정남,이진탁, 남선우, 구수회,임정자)
5. 구호 외침(구수회)
6. 소 개(지방에서 오신분 중심)
7. 부회장 소개(간단히 인사 정도로)
8. 간부 소개
9. 각자 자유의견 발표(사건 발표 포함)
10. 기 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신입회원 조건없이 오시면 좋습니다
조용히 기도한다는 뜻으로 묵도, 묵념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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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죽고 존경받을 분들에게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살아있고 존경하는 분이 가까이 계시지 않을 때도 사용합니다.
관청 피해자의 외침이 위정자들의 귓가에 다가가 그들이 깨닫고 참회하는 정치를 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따라서 고위 권력자들을 처단할 수 있도록 공수처를 설치해 구속시키는 법안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바랍니다
관청피해자 모임 파이팅
억울한 사법피해자님들의 모임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면서 ....피해자의 사정을 재심으로 수용하면 될것을 .. ... 갑니다 .
어우경님이 나오시면 두분이 합심해서 법조문에 하자없이
어우경님, 신만영님, 임봉자님, 구수회 서로 다정했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이웃카페의 절간거사와 그추종자들은 참여를 불허하여야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구수회님과 관청카페의 회원들을 명예훼손,모욕하기를 서슴치 않기때문입니다.
용문사=개문사.푼수등 / 수호천사-사기꾼.등/ 구수회=사기꾼.쓰레기 등/ 한당=가해자,사기꾼.등 / 김춘기=악질,말종,쓰레기 등등 / 황혼의 어부-사기꾼 등/ 말을 종합하면 그런의미란 말.
등으로 절간거사는 명예훼손과 모욕을 주로 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으며 그 카페지기 와신상담과 추종자들은 맞장구를 치고 있는 실정이니, 함께 할수 없는것이 자명하며
사피자 피해구제를 위한 집회에서 당연히 이들은 빼야합니다
제가 매일 까페에 들어 오는데 어쩐 셈 인지 지금에야 이글을 읽어 보았읍니다.사전에 읽었다면 꼭 참석 하여 동지 들과 같이 할 수 있었을 것 인데,,,,,, 애석 한 일 입니다. 다음 기회는 꼭 참석 하겠읍니다. 죄송 합니다.
12.10일 제1회 전국 관청(사+행정)피해자 피해복구궐기대회 동정결과는 비디오로 먼저 올리는 형태로 결과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2.10일 지방 회원님들 참석 현황>
부산 호수님, 노정수님, 광주 우옥희님, 대구 정홍표님, 김진희님, 성명 의사 누란이님, 밀먕 허찬권님, 강원도 오토님, 권창우님, 충남 김상기님, 대전 김학서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망의 3명 정도 미기억....
이웃카페(와신상담,절간거사,산돌배,마당쇠와 돌쇠,쥬리아 등이 회원 )가 구수회님,관청카페회원을 명예훼손,모욕하는 글이 없었다면 사피자대회는 훨씬 성황리에 이루어졌으리라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웃카페의 험담자들은 자신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비방을 위한 비방"으로 구수회님과 관청카페회원들을 싸잡아 욕하는 행태로 좌시해서는 안되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이는 구수회님과 관청카페회원들을 우습게 보는 행태이며,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
카페지기이자 대표라는 구수회님이 어정쩡하게 좌시한다면 혹자들은 구수회님이 결점이 있어서 그렇다고 봐서 구수회님을 지지할수 없다고 여길것이고, 이는 결국 관청카페의 앞날에도 매우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맺고 끊는 것은 확실해야 자신이 다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웃카페의 게시판에서 구수회님에 대한 여러얘기를 보고 ,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인지 허위인지를 떠나서 사람심리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이 있듯이 그렇더군요.
다른 회원들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도 심장에 소금뿌리는데 속 쓰리지 않을 사람 없습니다.
용문사님, 황혼의 어부님, 수호천사님, 한당님, 김춘기님, 구수회님 모두 모두 어떻습니까?
정말 괜찮습니까? 용서할수 있습니까?
스윙님에 대해서도 어떤 성적인 묘사,구수회님과의 관계 등등 보기민망할 정도로 글을 적었던데, 찜찜하더군요. 스윙님은 사건때문에 정신없으신것 같으나 글을 찾아보시고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로 보았습니다. 스윙님이라고 지칭은 하지 않았지만 스윙님으로 보았습니다. 예전에 부검조가 스윙님에 대한 개인정보를 유출했기때문에 스윙님이 그분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이웃카페에 대해서 그냥 두면 안됩니다. 모두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그분들의 글속에 나오는 내용이 구수회라고 이름 3자를 거론하지 안해서 반드시 저를 두고 하는 내용으로 단정하지는 못합니다. 설사 저를 두고 하는 말이라도 저는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제 주변에 모든 사람들에게 노래삼아 말하 것이 있습니다. 내가 계단에 내려가다가 넘어져 다리가 절단되고, 다른 일로 2눈이 실명되더러도(징역도 포함) 현재의 해맑은 모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고...
이는 제가 신앙을 통하여 얻은 공부의 결과입니다...
이와같이 부딛치는 모두를 업보로 여기는 저는 10년간 기무사와 싸워오던 중에 ...만약, 내가 기무사 소송에 승리하여 일시에 많은 것을 얻고 누린들 뭣하겠는가...라는 생각을 갖고 행동하려고 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른 공간(카페)에서 저를 누군가가 욕한들 제가 어쩔 도리도 없고, 겸허히 수용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사 이름이 없어도 글 내용으로 보아 구수회님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수있습니다. 또한 구수회라는 이름이 거론된 글도 있습니다.(익명방을 보세요.)
또한 혼자 해맑으면 뭐합니까? 관청카페의 다른 회원들이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요,
< 익명방에 써도 한사람이라도 누구에 대한 글인지 알수 있으면 명예훼손죄,모욕죄가 됩니다.>
판검사 개몽운동으로 사피자 집회를 열어야 하기도 하지만,
남의 사법피해에 소금뿌리는 자들에게는 이웃사촌님이 말씀 하시듯 이웃의 고통은 자신의 고통이 될수 있다는 국민개몽운동을 해야 하고, 그 일환으로 강력한 방법으로 선을 넘는 행위는 제지해야 합니다.
그게 카페지기의 도리입니다
구수회님이 가만히 있으면 구수회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절간거사의 경우처럼요.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대로는 않된다. 앞으로 더 이상, 오염되 권력기관으로 사법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관청피해자모임은 오염된 권력기관(사법부등)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야 할 것이고, 그 피해를 극복하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왜, 사피자가 생기는 것이고, 납득할 수 없는 판단과 결정이 나오는 것인가? 그기에는 어떤 원인이 있는 것인가? 그것을 바로 고치려면 어떤 명분과 힘이 필요한 것인가? 이러한 것을 연구하고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여유있는 분이 그 자리를 마련하는 그 역활을 하여야 할 것이다. 모임의 회관도 필요할 것이고, 연구하는 단체로 필요할 것이고. 어떤 분이 그것을 할 것인가? 자신의 모든 재산을 털어서 독립운동하던
첫 집회로서 큰 준비 없이 진행한 것이고, 특히 2-3일만에 신속히 준비하여 아쉬운 점도 있었으나, 대체로 만족 스럽게 끝났습니다.
현수막을 각자 들고, 서초의 법원 둘레를 마이크로 구호외치며, 집무보던 변호사들, 판사들이 놀라서 창문열어 구호에 경청하기도 했습니다.
수일내 동영상으로 보고를 갈음할까 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계기였습니다.(반성 포함)
이웃사촌님의 의견처럼 여유있는 분이 카페지기를 하면 더욱 좋을듯하지만, 그런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는 분이라도 있습니까? 이웃사촌님이 하시려구요? 구수회님과 상의해보세요 ㅎㅎㅎ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익명방이나 자유게시판에 설사 누구인지 거론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누구인지 알수 있으면 (한사람이라도 안다면) 사이버상 전파성이 있으므로, 충분히 명예훼손죄,모욕죄가 된다는 것이고, 구수회님이하 관청회원들은 충분히 법적행동에 들어가도 된다는 것입니다.
예, ...다른 사람이 보기에 누구인지 알수 있으면 ....이 부분에 대하여 형법 교과서를 읽어 명예훼손죄가 됨을 알고 있습니다.
박@주 부장판사를 소송했을 당시에도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 막판에 가서는 소를 취하한 일이 있습니다..
좌우지간 여러 점으로 보아서 회원들의 뜻에 따라야 함은 익혀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을 배신한 정치가 있을 수 없듯이 회원들이 싫어하는 단체의 운영도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각 단체 수장들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는 귀신같이 압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인기를 잃고
스스로 포기선언을 하는 사람도 있어 왔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결코의 회원들의 실수,잘못으로 돌릴 수 없는 것이지요
구수회대표님 사정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태권도시민연대 회원들이 구수회대표님과 적극동참 하고자 합니다.'사이후이'
죽는 그날까지 포기하지마세요,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대한민국 썩은 판검사들은,
조국의 배신자들입니다.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은 역사의 단죄를 받아마땅합니다.역적같은
작자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궐기대회가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