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022년 에는 대출 총량관리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 대출 늘어나는 거 보면 총량관리라는 단어는 사라진 거로 보입니다.
매매가 2021년 상승 고점을 찍었는데 이후 대출 총량 관리 등이 나타나면서
매매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이런 대출 총량 관리 시행은 미국 금리 인상 하기 전에 시작됐었습니다.
잘 모르지만 작년과 올해 대출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작년 특례대출 시행 할 때도 필요한 경우는 12월 달 끝까지 대출해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 연말은 어떨지 모르지만 작년 수준과 비슷하지 않을까
고승범 금융위원장 때와 이후는 대출 정책이 변한 게 보입니다.
대출을 이용해서 집 사기는 좋은 환경으로 변한 건 사실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90015?sid=101
은행, 당국에 내년 가계대출 총량 목표 '4~5%' 제출
[서울경제] 주요 시중은행들이 금융감독 당국에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4~5%로 제출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42689?sid=101
하나은행, 20일부터 부동산·신용 대출 중단…전세대출 등만 예외
하나은행이 신규 부동산 대출과 신용대출을 오는 20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5대 시중은행에선 농협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다만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은 계속 판매한다. 일부 실수요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38635
금융위원장 "가계대출 총량관리는 내년에도 굉장히 강화해야"
"올해 전세대출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은 7% 후반까지 용인"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은정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가계대출 총량은) 내년에도 굉장히 강화된 관리
첫댓글 요즘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 정도인데 대출총량관리하고는 차원이 달라 보임
첫댓글 요즘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 정도인데
대출총량관리하고는 차원이 달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