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은 내일 모든 사람들이 경기하는 것을 보는 것이 흥분된다고 말했지만
그는 특히 쉐이크, 코크마즈, 타이리스 맥시, 마이스 스캇을 언급했습니다.
리버스 감독
"셰이크는 스타터이거나 6번째 맨투맨이 될 수 있다"
"셰이크는 굉장한 농구선수가 될 거야. 그는 정말 그렇다, 너는 그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 그와 코크마즈가 있으면 벤치 밖에서 쓸 수 있는 화력을 가지고, 이봐 그렇게 되면 우리는 꽤 잘 될 거야."
퍼거슨은 왼발목 염좌로 내일 퀘스처너블입니다.
첫댓글 사실 제 글에서 마이크 스캇은 언급안했는데(기대가 거의 안되어서), 10 파운드나 감량한 걸 보면 스캇의 시즌을 대하는 자세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스캇이 2시즌 전만큼만 해준다면(당시 필리의 핵심 식스맨이었죠), 필리에는 큰 힘이 되긴 할 거에요.
코크마즈는 대내외적으로 평가가 굉장히 좋은데, 지난 플옵의 부침을 딛고 잘해낼 지 개인적으로 꽤나 궁금한 선수입니다. 쉐이크는 당연히 잘할 것 같고, 맥시는 대충 그림이 그려져서, 코크마즈-스캇이 궁금하네요.^^
맥시가 충격적인 데뷔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제프티그를 락다운 시킨다거나 그런 모습이요. ㅋㅋ
맥시-타이불-코크마즈-스캇-하워드 라인업을 드디어 내일 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