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즘 일본에서 확실히 대세라는 한국 배우

[민서애비명수]

마쿠하리 멧세(아레나급 경기장)
1만석 팬미팅으로 매진시킴.

한국 배우 중에서 대세라는게 아니라
일본에서 현재 톱아이돌급 인기 구가 중.

TBS에서 대히트한 드라마 '아이러브유'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채종협.

일본어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유학생으로,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자에 대해 갖고있는
로망과 환상을 꽉꽉 눌러담은 캐릭터...

한국에서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터질듯 터지지 않아 팬들의 속이 터지는
만년 유망주 투수 유민호 역으로 유명함.

[롭슨]

오 굿

[소녀시대 윤아]

ㅋㅋㅋㅋㅋ

[Inter]

오

[SOWON]

[서현진]

설마했는데 이 배우가 맞았군

[이나경]

오 민호ㄷㄷ

[원더키디]

욘사마 뺨치고 남겠네ㄷㄷ

[당근마켓]

스토브리그 보다는 무인도의 디바로 더 유명하죠

[4335]

아 유민호였구나

[전당]

근데 저 드라마에서 연기가... 발연기던데;;

[아메리카노]

ㄷㄷ

[한라산자락]

진짜 잘생겼지

[암브로시니]

드라마에서
직장동료 단발안경여자분밖에 안보임
존예

[보건복지부]

보면 볼수록 여주 미야자키 아오이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