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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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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문고(비판/건의/안티) 박사모 활동목적이 이해가 되지않는 "한란"님이 2008년 4월 8일 박사모에 가입하여 그동안 올렸던 글(제목만)과 오늘 하루동안 올린 댓글 모음
세작참시 추천 0 조회 192 08.04.21 23: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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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2 00:46

    첫댓글 세작참시님 대단하십니다. 대신 제 닉은 빼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올린 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물론 저도 강성 비판자입니다만 세작참시님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 작성자 08.04.22 00:54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언제까지 신문고방 지켜야 되는건가요, ㅎㅎㅎ 여기는 참시할 세작도 별로 없는데,,,,,

  • 08.04.22 08:51

    말은 근심의 씨앗이 되고 잘못 놀린 세치 혀는 자기 몸을 감는 가시가 된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하는 말만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쓰는 충정의 글이고, 남들이 올린 글은 모두 서청원과 청산회를 가해하려는 목적을 가진 글이라고 매도하는 이유가 오늘 당신이 이곳에 있는 이유입니다. 사람마다 다 의견이 다르고 박사모 회원이라 한들 다 님과 같은 의견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게시판에서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다중이 정한 룰을 존중해야 하는겁니다. 막무가내이어도 안되고 논리적이어야 하고 더우기 상대방을 욕하거나

  • 08.04.22 08:57

    모욕하여서도 안됩니다. 님이 이 곳에 잇는 이유는 그런것입니다. 토론중에 "네가 뭔데?" " 니가 잘 났냐?' "너 누구편이지?" 하는 순간 토론은 끝나는것이고 식구들 끼리 식사중에 이야기를 하다가도 그 중 누군가에게 "닥치고 밥이나 먹어" 라는 말을 누군가 하면 그걸로 가정의 화목도 끝나는 겁니다. 님의 글에서 이유를 찾아보십시오.. 님은 어떤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친박연대의 잘못을 지적한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역시 어떤 다른 목적을 가진 님이 그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닉? 님또한 2008년 1월 가입을 하셨는데 님은 어떤 목적으로 가입하셨나요?

  • 작성자 08.04.22 09:01

    <<사람마다 다 의견이 다르고 박사모 회원이라 한들 다 님과 같은 의견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게시판에서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다중이 정한 룰을 존중해야 하는겁니다. 막무가내이어도 안되고 논리적이어야 하고 >> 제가 지금껏 올린글이나 댓글이 여기에 해당 안되는 것이 저는 없는 줄압니다,,,,그리고 참고로 한란님이 올린글이나 댓글은 여기에 해당되지않는다고 봅니다,,,그러므로 일부 운영진인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이성의 소유자라면 강등이 되어야될 대상은 제가 아니라 한란님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 작성자 08.04.22 09:07

    <<,,,더우기 상대방을 욕하거나 모욕하여서도 안됩니다. 님이 이 곳에 잇는 이유는 그런것입니다. 토론중에 "네가 뭔데?" " 니가 잘 났냐?' "너 누구편이지?" 하는 순간 토론은 끝나는것이고 식구들 끼리 식사중에 이야기를 하다가도 그 중 누군가에게 "닥치고 밥이나 먹어" 라는 말을 누군가 하면 그걸로 가정의 화목도 끝나는 겁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200여편의 글중에 단 몇편이라도 읽고나서 이러한 표현이 단 하나라도 있었나 확인하시고 저에 대한 님의 주장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 08.04.22 09:08

    님이 말한 근래에 나타난 닉이란것도 그렇습니다. 닉을 바꾼 사람도 많구요. 중요한것은 자기 입장에서 이것은 맞는 말 이것은 틀린 말 이런식으로 재단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될수 있는겁니다. 이곳은 자기홈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직은 박사모에 서청원이든 청산회든 박전대표에게 피해를 주기 전에 빨리 나서서 해결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속속 드러나는 그들의 모습이 정말 구역질나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제 뉴스에는 친박연대가 1번에 15억, 3번에 10억을 받아서 그중 일부가 당의 공식계좌가 아닌 서청원에게 전달되었다는 내용까지 보도된 마당에 서청원이 깨끗하다는 님의 논리도 더 이상

  • 08.04.22 09:14

    다른 회원님들에게 존중받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자기 의견과 맞는 글은 그 대로 반기고 또 자신의 논리와 배치되는 글은 그 나름대로 나는 다른 생각이 있다라고 논리적인 대응을 하면 되는것이지 님의 글처럼 "다른 사람은 다 가만 있는데 일부 의심스러운 닉을 가진 소수가 운영진의 듯을 대변하는듯한 글을 반복적으로 도배한다. 이 놈들 세작이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토론 자체가 필요없고 자유게시판 자체가 필요없는 겁니다. 님! 저에게도 몇번 그런 글 남기시고 또 슬쩍 지우시고 한것을 저는 분명 기억합니다. 도배를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루에한쪽에 대.여섯개 글을 올리는 사람도

  • 08.04.22 09:19

    있고 신문기사 몇십개 퍼날르는 사란도 있습니다. 님이 이런 사람들도 공격하지는 않을겁니다. 왜냐면 굳이 내눈에 벗어나지는 않으니까... 그 말은 님의 눈네 어긋나는 글들이 유독 눈에 뜨이는겁니다. 찾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이슈가 되거 이슈는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하다가 내부에서 결론을 못내면, 그 문제에 대한 결론은 밖에서 남의 손에서 결정될수 밖에 없는겁니다. 님이 이리 공개적으로 비판한 "한란"님의 글도 결론은 "분명히 문제화 될것인데 그전에 조기에 친박연대에서 자정 노력을 해서 박전대표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이런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생각을 잘 해 보십시요.

  • 작성자 08.04.22 09:21

    일부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해석은 객관적 증거자료를 토대로 최종결정이 날때까지 해석자의 주관적의지에 따라서 선별적인 취사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현재 친박연대 관련 보도내용은 무죄를 주장하는 서청원의원-친박연대 입장이 있고 간간이 흘리는 유죄를 주장하는 일부언론과 검찰의 입장이 있습니다. 현재 수사는 누군가의 목적대로 진행중이고 최종결론은 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분은 전자의 입장에서서 확인하고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며(어제부터 친박연대내 홍사덕-송영선-함승희님등도 입장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음) 어떤분은 후자의 입장에서서 해석하고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04.22 09:30

    현재 박사모 자게판을 관리하는 카페지기와 일부운영진의 가장큰 문제는 진위가 확인되지도않은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안인 서청원-친박연대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 서청원-친박연대를 옹호하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강등시키버리고 서청원-친박연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글의 내용과 무관하게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육두문자까지 씀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경고나 제제조치를 하지않는데 있는 것입니다,,,저같이 평범한 일반 회원 눈으로 봤을때 서청원-친박연대 사안에 대하여 카페지기나 일부운영진이 편향된 정치적 입장을 가지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들입니다,,,

  • 08.04.22 09:39

    님이 강등된 이유는 이마도 논리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이글에 올린것처럼 일부회원을 (저를 포함한) 자기자신의 논리로 세작을 만들어 버린 때문이겠지요? 저도 05년 1월부터 활동한 내가 왜 느닷없이 08년 1월에 가입한 님에게 세작으로 몰린것지 이해를 못하는것처럼 말입니다. 아무 근거없이 님이 그런식으로 회원들을 세작이니 뭐니하면서 재단하니까 정상적인 토인론이 안되겟구나 하고 판단하였겠지요. 좀 참아 보소서 조금 있으면 풀리겠지요... 아님 운영진에 전화해서 풀어달라고 해 보셔도 좋을 듯...... 풀린후에는 정산적인 논쟁을 기대합니다. 세작, 분탕질 이런 단어들 아닌....

  • 작성자 08.04.22 10:39

    ",,,스스로의 주장이 가져올 결과를 예측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한란님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비슷한 방법으로 글이나 댓글을 올리는 닉들을 살펴보면 <<진성열 /빈곤속에 풍요/ 공칠승 /joo-joo/어린양 님 등>>이 주류를 이루고,,,가급적 위에 열거한 사람들과는 글을 섞지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님들의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박사모에서는 서청원-친박연대 문제로 님들과 토론을 하면은 강등될 우려가 매우높은것 같습니다,,,또한 이러한 현실때문에 많은 회원이 자기의 주의주장을 자게판에 올리는것을 두려워하고있는 것입니다,,,그러기때문에 친박연대의 광풍이 지나갈때까지는 더이상의 강등이 없어야 겠기에,,,

  • 작성자 08.04.22 10:50

  • 08.04.22 13:33

    남의 글에 댓글로 욕한 사람이 누구인지 보이지 않는지요? 솔직히 '한란'님의 댓글은 아주 강압적입니다. 논쟁이란 옳고 그름을 일방적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제 의견이 어떤 것이든 '한란'님의 댓글 정도면 다른 사람의 예로 볼 때 이미 강퇴까지 갈 수 잇는 것이라 확신하는데, 그렇지 않군요, 저는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 강등/활금/강퇴 의 적용에 대한 기준이 없고 오로지 반대하면 강등/활금/강퇴이고 찬성하면 아닌 그런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잇다면 그동안 강등/활금/강퇴 된 사람의 글을 운영진께서 한번 공개 해 주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08.04.22 18:37

    그래도 석항돌 수석부회장님은 정도를 걷는 것 같았는데,,,언제까지 이유같지않은 이유로 신문고 방에 가둬둘라나,,,,, 빠꼬님아 좋은하루 보내세요,,,

  • 08.04.22 19:24

    눈팅하는 회원들 눈에는 다 보입니다.. 누가 진성인지.. 하여간 너무 나대니 짜증 엄청 .....

  • 08.04.23 05:40

    사만 칠천 박사모인때가 상당히 오랜시간 지속됐죠.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넘을수 없을것 같던 오만을 넘기고. 근혜님과 무관한 단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들어온 많은이들이 그뜻을 이뤘든 못이뤘든. 돌을 던져보기도 하고. 낚시도 해보고. 화풀이도 해보고. 운영진들이야 회원수 증가가 대외적 측면에서야 큰힘이 될지 몰라도. 내부적으로 많은 혼란이 야기 될수 있음을 알아야 할텐데... 그러면서 더 성장할수 있는 발판이야 되겠지만. 자칫 흔들림이 커져 소용돌이에 갇히는 우를 범하는것은 아닌지 지켜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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