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 요리 강좌는 아님니다.
그냥 재미로 만들어 본겜다.
싼동만티 너무 비싸서
내절루 맹그러 밧씀다.
란탠님
요런 30원짜리 보다
내거 아는처지에 20원에 줄게요~ㅋㅋ
덤으로 요거 두비소조를 줄게유~ㅎㅎ
이두비 집에서 직접 맨드럿다는거...
어때유 마싯써 보임두~ㅋㅋ
첫댓글 란탠님 어서오세요 만티에 두부굽이 둘이 먹다 셋이죽어두 몰라요늦게오면 맛두 못 바요
겨울미소님 조금만 남겨주세요하늘님이 오셔서 나머지 없으면 내가 또 혼나거등요
내 느낌에는 란탠님이 요리에는 취가 없어서 여기까지는 안올겜다아무리 하늘이라구 해도 (제 데우)
떵 누가 감히 하늘을 함부로 아직도 덜 혼났구나
겨울미소님 저런 만티며 두비랑 절대 맛보면 안돼요 큰일 나요 맛보라 하구는 나중에 엄첨 머니 내놓으라 할거에요 가씨네가문의 대를 내려온 전통이라고 해요
그분이 다 드시구 나머지를 따보까지 해갓슴다물론 돈은 한푼도 안받구요배아프죠
배는 안 아픈데 귀구멍이 쪼매 간질간질해요
쪼매아니구 엄청 간지러웟을텐데
내 예산이 맞앗지무~ㅎㅎ 여기까지는 안온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
이 하늘이 왔으니까 어찌 할래요
이재 온거는 무효다 먹어버리구 인전 그림만 남는데머
히 아다먹기구나 유효기간도 말하지 않구서 가씨네 가문은 원래 다 저런 아다 먹기 라고 하더니 진짜 맞구나
유효기구 머구 인전 품절임다담에하면 그때 통지를 할게요아다모끼는 무슨
란탠님이 하늘 높이 계시다보니 만티와 두부굽이는 못 보는것 같아요
하늘이라구 큰소리 뻥뻥 쳐두 초채에는 영 흥취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ㅋ
귀가 왜 간지럽는가 햇더니여기서 이 고방구석에서 이 하늘을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 말이 맛죠란탠님이 초채를 영 할줄모르지에여기 이방에는 잘 안오시는것 같은데
이 방 구석에서 누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바람에 처음 여기 왔어요 초채는 감자채밖에 할줄 모르구 언제 저런 만티랑 해먹는다구 에구 어렸을때 엄마가 뽀즈랑 떠우보랑 시루떡이랑 잘 해주었는데 매년 이때 되면 이것 저것 만들어서 창고에 큰 독에 넣어서 땅땅 얼궈서는 먹고 싶을때 꺼내다 쪄 먹던 기억 나요 이젠 다 옛날이죠 울 엄마맛 추억거리로 남았지요
지금은 시내에서야 나가면 바로 따따산것을 사다가 드실수 잇으니까 누가 번거롭게 만듭니까?나야 재미로 하는거구~ㅋㅋ그래도 어머님의 솜씨를 물려받아서 하늘님도 엄청 잘하실것 같은데 언제 한번 솜씨를 피워보시지요~ㅋㅋ
이 하늘이 한번 솜씨를 피우면 어떤 사람이 너무 놀라서 뒤통수 깰까봐 잠시 아이 함다 설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남의 뒤통수 깨지게 하면 좀 너무한거 같아서
그래도 내가 뒤띠 마사지는거는 원치 않나바요 미운정도 정이라구
너무 일찍 좋아하지 마시소 설 후에는 괜찮지요
하늘이 왔다 만티나 두비 다 먹음직한테 눈요기만 해야겟네 한밤중에 먹으면 소화도 안되니까 근데 하나 쪼매 궁금한거 있는데 저 만티 손이나 씻고 했는지
이제야 찾아오셧구만 오시느라구 고생많이 하셧슴다.손두 깨끗이 씻구 만티두 푹쪗으니까 다 소독두 됏을거구 시름 놓구 드세요
제가 믿을가요 맛보았다고 하면 무조건 손 안 씻구 했다고 할건데 고약한 사람
어찌나 얼리왓으면 이렇게 게비나할까꿈에도 막 싫타구 그러시는거 아닌지요
꿈에는 아에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만티인지 뚜포인지
이상하다 응당 보엿을텐데
뭐가 응당
만티랑 두비랑 한쪼각씩 없어진것 같은데 란탠님이 살짝 맛보구 간거 아닌가요
미소님이 봐도 그런것 같으죠맛보구는 저렇게 아닌것처럼 내숭을 떨잼까
두부 요만큼 맛봣어요 근데 맛이 이상하더라구요 하 이것 또 양치해야 할지
만투도 요만큼 맛 보구 좀 시큼시큼
그래두 맛은 다 밧구만요~그 맛에 천천히 적을될겜다.감사하구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는 무얼 만드시려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더덕구이 만들어봐요
이크 그건 싫어유 재미없어유
그러면 하게 할거에요 뒤통수에 오그래 생기게 알아서 하시소
어야 오늘에는 진짜 안오신다ㅜㅠ 정이먼지 보구 싶으구만
늦은 시간에 살짝 다녀 갑니다 요기 숨어서 보기 싶다고 하면 하늘이 어찌 알아요
그럼 저기 넓은데 가서 큰소리로 웨칠까유
두만강가에 가서 소리친다해도 누가 감히 말리겠어요
란탠님 안말리시자구동네 영사하다구 막 려와서 말기지 마쇼
절대 근심하지 마소 안 말리테니까
저번에 만티를 만든다고 하시더만 요기다 숨케낫구만요
가만히 숭케놓구 하늘님이랑 미소님이랑 나눠먹자구가래비님 어서 오소
첫댓글 란탠님 어서오세요 만티에 두부굽이 둘이 먹다 셋이죽어두 몰라요
늦게오면 맛두 못 바요
내 느낌에는 란탠님이 요리에는취가 없어서 여기까지는 안올겜다우)
아무리 하늘이라구 해도 (제 데
떵 누가 감히 하늘을 함부로
아직도 덜 혼났구나
겨울미소님 저런 만티며 두비랑 절대 맛보면 안돼요 큰일 나요
맛보라 하구는 나중에 엄첨 머니 내놓으라 할거에요 가씨네가문의 대를 내려온 전통이라고 해요
쪼매아니구 엄청 간지러웟을텐데
내 예산이 맞앗지무~ㅎㅎ 여기까지는 안온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
이 하늘이 왔으니까 어찌 할래요
이재 온거는 무효는데머
다 먹어버리구 인전 그림만 남
가씨네 가문은 원래 다 저런 아다 먹기 라고 하더니 진짜 맞구나
유효기구 머구 인전 품절임다담에하면 그때 통지를 할게요아다모끼는 무슨
란탠님이 하늘 높이 계시다보니 만티와 두부굽이는 못 보는것 같아요
하늘이라구 큰소리 뻥뻥 쳐두 초채에는 영 흥취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ㅋ
귀가 왜 간지럽는가 햇더니여기서 이 고방구석에서 이 하늘을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 말이 맛죠
란탠님이 초채를 영 할줄모르지에
여기 이방에는 잘 안오시는것 같은데
이 방 구석에서 누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바람에 처음 여기 왔어요 언제 저런 만티랑 해먹는다구 에구 추억거리로 남았지요
초채는 감자채밖에 할줄 모르구
어렸을때 엄마가 뽀즈랑 떠우보랑 시루떡이랑 잘 해주었는데
매년 이때 되면 이것 저것 만들어서 창고에 큰 독에 넣어서 땅땅 얼궈서는 먹고 싶을때 꺼내다 쪄 먹던 기억 나요
이젠 다 옛날이죠 울 엄마맛
지금은 시내에서야 나가면 바로 따따산것을 사다가 드실수 잇으니까 누가 번거롭게 만듭니까?
나야 재미로 하는거구~ㅋㅋ
그래도 어머님의 솜씨를 물려받아서 하늘님도 엄청 잘하실것 같은데 언제 한번 솜씨를 피워보시지요~ㅋㅋ
이 하늘이 한번 솜씨를 피우면 어떤 사람이 너무 놀라서 뒤통수 깰까봐 잠시 아이 함다
설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남의 뒤통수 깨지게 하면 좀 너무한거 같아서
너무 일찍 좋아하지 마시소 설 후에는 괜찮지요
하늘이 왔다 눈요기만 해야겟네 한밤중에 먹으면 소화도 안되니까
만티나 두비 다 먹음직한테
근데 하나 쪼매 궁금한거 있는데 저 만티 손이나 씻고 했는지
오시느라구 고생많이 하셧슴다.
손두 깨끗이 씻구 만티두 푹쪗으니까 다 소독두 됏을거구 시름 놓구 드세요
제가 믿을가요 맛보았다고 하면 무조건 손 안 씻구 했다고 할건데
고약한 사람
꿈에는 아에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만티인지 뚜포인지
이상하다 응당 보엿을텐데
만티랑 두비랑 한쪼각씩 없어진것 같은데
란탠님이 살짝 맛보구 간거 아닌가요
미소님이 봐도 그런것 같으죠
맛보구는 저렇게 아닌것처럼 내숭을 떨잼까
두부 요만큼 맛봣어요근데 맛이 이상하더라구요 하 이것 또 양치해야 할지
만투도 요만큼 맛 보구좀 시큼시큼
그래두 맛은 다 밧구만요~그 맛에 천천히 적을될겜다.감사하구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는 무얼 만드시려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더덕구이 만들어봐요
이크 그건 싫어유 재미없어유
그러면 하게 할거에요 뒤통수에 오그래 생기게 알아서 하시소
어야 오늘에는 진짜 안오신다ㅜㅠ 정이먼지 보구 싶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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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숨어서 보기 싶다고 하면 하늘이 어찌 알아요
그럼 저기 넓은데 가서 큰소리로 웨칠까유
두만강가에 가서 소리친다해도 누가 감히 말리겠어요
란탠님 안말리시자구
동네 영사하다구 막 려와서 말기지 마쇼
절대 근심하지 마소 안 말리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