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UMBO DANCE FESTIVAL
· 올해로 제 8회를 맞이하는 “ 2008 덤보 댄스 페스티벌( Dumbo Dance Festival) ”은 한국 안무가 김영순이 대표로 있는 화이트 웨이브(White Wave)에서 매년 뉴욕 브루클린 덤보지역에서 개최하는 축제이다.
· 촉망받는 신진 안무가들은 물론 이미 명성을 얻고 있는 안무가 및 무용단들의 신작이 선보이는 장으로 뉴욕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되었다.
· 한국의 현대무용안무가들이 뉴욕에 소개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한국의 춤의 위상을 높여나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으며 이에 뉴욕에서도 한국현대무용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하였다.
· 본 페스티벌은 제 12회 “덤보 아트 언더 더 브리지 페스티벌(the 12th Dumbo Art under Art The Bridge Festival)”이 개최되는 기간 중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화이트 웨이브의 존 라이언 극장(John Ryan Theater)과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 Brooklyn Bridge Park)에서 열린다.
· 매 공연 때마다 공연장에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관객이 미어터지는 풍경은모든 작품이 혁신성, 다양성, 전위성을 앞세우며 댄스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혹은 주도할 이들의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언론 미디어들이 관심 갖는 이유이며 후원자들이 지속적으로 본 축제에 후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축제 초창기 때는 뉴욕 내에 거주하고 있는 무용단 및 신진 안무가들 만이 본 페스티벌에 참가 신청을 하였지만 현재는 미국 전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축제 참가신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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