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상권은 3개의 상권으로 나눠지고 있다
1) 중앙상권
낮에는 번화가 처럼 학생들로 주를 이루고 있지만
밤 8시가 되면 불이 하나둘 꺼지기 시작한다.
2) 여서동 상권
낮에는 한가하리만큰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밤7시가 되면 네온사인 환하게 비추는 유흥단지로 변한다.
20대층과30대층으로 이뤄젔으며 음주문화가 발될된곳이다
3) 여천상권
밤9시가되면 여천상권은 30대 40대로 주를 이루면서 음주문화가 서서히 형성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순천상권
1)중앙상권
의류상가와 영화관으로 인한 인구유입과함게 현재 시장을 장악하고있는 번화가로써
10대부터 다양하게 층을 이루고 있다.
너무 밀집된가운데 영화관은 서서히 프리머스의 장악으로 다른 영화관의 수익률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게 사실이다.
또한 의류상가는 잘꾸며지지않는곳의 상가 역시 매출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연향금당지구
의류상가는 하나둘 자리잡고 있는 추세고 음주문화로 인한 모텔들이 들어서 밤시간때에 젊은 층들이 모이고 있는 실정이다.
실질적인 인구는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3)새로운 상권 형성
연향지구와 금당지구 인접으로 인한 중앙상권과 대격돌이 예상된다.
덕암동일때가 연향3지구 개발과함께 까르푸, 이마트 대형 할인마트와 함께 칼라힐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과함께 cgv 영화관7개관이 들어서므로써 내년 상권이 변화는 아주 획기적으로 변할것이다. 땅값은 상승 추세에 접어 들고 있다.
추가:자세한 정보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