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이발을 못하고 있다가 40 여일만에 오늘은 맘 먹고 이발소에 갔지요..
한국인 미용실이 있다지만, 호기심에서 중국인 이발소에 갔더니~
의자도 낮은데다 앉자마자 수건을 목에 두르고는 샴푸 비슷한 걸로
머리 전체에 거품가득하게 해 놓고는 머리씻고,,,수건으로 닦은다음
의자에 앉혀 그때부터 조발시작.. 면도도 없고 머리 다 깍고나서는
브러쉬로 툴툴 털고 드라이어로 말리고는 끝...20 위안(한국돈으로는 3,800원?)
많이 웃었답니다...
이발소 내 모습(의자 좀 보이소 ㅋㅋ)

이발 마치고 옆 과일가게에 가 보니 수박이~~

과일가게 아주머니가 자기 딸아이 사진 찍어 달래서~~ㅎㅎㅎ 귀엽죠?

과일 사러 보내고 잠시~

잣이랑, 호도랑...여기서는 건과물이 엄청 싸답니다...

맨날맨날 이 작업복 걸치고서~~~ㅎㅎㅎㅎ

이 시각 여기의 외부온도~~24.5도 좀 무덥습니다~~

울 공장의 단조 모습...21m/m 쇠를 고주파 히터에 통과시키면 이렇게 1,180도 올라가죠..이것을 토막토막 잘라서 금형을 거치면 베어링 내,외륜 제품이 나온답니다..이 기계 한대에 60억원...여기에 2대와 250톤,1000톤,1600톤 프레스와 주변장치들이 있답니다

이발소 입구 간판

이발한 종업원 보고 사진 한판 찍어 달랬더니~~ㅎㅎㅎㅎ

첫댓글 미남이군 ㅎㅎㅎ~~~건강한모습 보니 정말 반갑구나 친구~~화이팅 ~~~
이발 하고나니 정말 미남 맞네


이발비도 싸고 자주 해야 것네
씻는것은 목욕탕으로 직행 하시고


사진이라도 자주 보니 





미남 태원사장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사진 자주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