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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작품방 명문가의 여인(제1회)
麗井/권희경 추천 0 조회 88 10.09.20 07: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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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0 10:15

    첫댓글 그러면 어때요. 좋은글 올리는데 好事에 一魔니 말입니다. 그걸수도 있지요

  • 작성자 10.09.20 15:28

    위로가 되네요. 곰곰히 생각했더니 명단은 나왔습니다.

  • 10.09.20 11:08

    에헤이~~~~
    아이구 아까버라......

  • 작성자 10.09.20 15:28

    정말 아까워 죽겠다.

  • 10.09.20 15:56

    늦게 온 것이 다행이네 ㅎㅎㅎ 이 글을 읽으니 몇일 전에 하늘로 간 친구생각이 납니다. 그 친구도 항암치료 두 번하고는 몸이 쇠약해져서 더 이상 치료 못하고...... 조교수님의 병세가 궁금해지고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9.20 19:27

    매화님 이 답글 읽고 실컷 웃었네요. 역시 아름다운 여인이라니까. 평해 즈는 것 잊지 마시오.

  • 10.09.20 23:59

    덧글이 시원찮아 다 지우셨구려, 앞으로는 정성드려 쓰야 겠는데 미천이 짧아서 ㅋㅋㅋㅋ.

  • 작성자 10.09.21 10:44

    이게 무신소리입니까. 일일히 답을 다했는데ㅡ. 내 잘못입니다. 다 날라 가버렸으니 억울해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읽어시고 정말 부탁합니다.

  • 10.09.21 01:13

    명문가의 여인이라 제목이 근사하네요. 이제쯤 쉴때도 되었으련만 게속 의욕적으로 생각하고 글쓰고,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풀어지려나---기대되네요.

  • 작성자 10.09.24 00:29

    감사 합니다. 답글을 분명 썼는데 확인을 누르지 않았나-. 아무튼 감사 합니다. 그런데 그대는 누구신지요. 그대도 답글 쓰면서 궁금했는데.

  • 10.09.21 02:36

    본문만 건재하면 됩니다요. 늦게 오신 분들을 위해서.....^^*

  • 작성자 10.09.21 10:01

    또 한 번 크게 웃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문득 보고 싶고 만나고 싶네요.

  • 10.09.21 08:10

    한번 더 보니 더 좋습니다.
    1회를 보고 아래층으로 가서 2회를 연이어 보면 더 좋다고~
    지워진 것이 아닐까요?
    신의 섭리라고 하면 너무 거창?...ㅎㅎㅎ....*^^*
    희경언니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9.24 00:21

    감사합니다. 이글에 대하한 답을 썼는데 또 확인을 누르지 않은 모양입니다. 부디 읽은 소감과 비평을 부탁 드립니다.

  • 10.09.23 17:30

    오랫만에 반갑고 감격스러워서 댓글을 썼더니 진짜 시원찮았는지 날아가 버렸네. 좋은 작품 읽게해 준 희경님께 감사!!!!!

  • 작성자 10.09.24 00:26

    명희야. 이 답글 아까 쓰고 도쓴다. 확인을 누르지 않았더라. 그리고 1회에 실은 네 답글 보고 내가 답을 한 것 못 읽었구나. 네가 문학소녀로 글을 잘 썼다는 것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너 뿐만 아니라 누구나 두꺼운 소설책 읽으려고 하면 소녀 소년 때는 시작과 함께 끝을 보기도 하지 않니. 너의 예리한 비평 꼭 부탁한다.

  • 10.09.30 07:05

    맛깔나게 써 내려 가신 솜씨에 큰 박수와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10.10.02 13:51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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