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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평산(359m).너락봉(253m).능안산상봉(292m).능안산(243m).태봉산(깃대봉246m)/경기 성남. 광주
산행일자;2021년3월9일(화). 날씨;맑음. 산행거리;12.5km(택시이동 약4km 포함16.5km). 산행시간;5시간10분(택시이동10분포함5시간20분)
교통편;<갈때> 서현역 -1번출구/택시(5,200원/약10분)-국군통합병원입구 4거리 분당정(국궁장)
<올때> 광주 태전파출소 태봉교 건너 태전효성해링턴프레이스 버스정류장-직행(G3202번버스)-선릉역
산행코스;서현역- 택시(5,300원/10분)-국군통합병원입 구4거리 분당정(국궁장)-이정표(산책로입구1.82km)-새마을연수원 갈림길-응달평산(359m)-성남누비길-344봉정자<좌틀>- 강남300CC 철조망옆길-너락봉-신설도로절개지-고동골고개 동물이동통로-간이건물- 무명봉-채석장 절개지 내림후 오름길-조망봉-능안산상봉(292m)- 능안산(243m)-목동교-고장고개- 태봉산(깃대봉)-광주 태전파출소 태봉교 건너 태전효성해링턴프레이스 버스정류장-G3202직행버스-선릉역-선정릉역-가양역
■응달평산(359m)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소재한 산이다. 이름도 이상한 응달평산은 양달마을의 반대 뜻을 가진 응달마을 평산신씨 사패지에서 유래 된듯 싶다. 영장산에서 가까운 (약0.4km) 거리의 산으로 허리길이 잘 발달되어 그냥 지나치기 쉬워 능선을 고집하거나 처음부터 목표로 하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산이다.
■태봉산(깃대봉246m)은 경기도 광주 태전동에 있는 나즈막한 산이다. 지금은 정자를 만들면서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지적 삼각점이 있었고 깃대가 세워저 있어서 깃대봉이라고 불러왔다고 한다. 옥토골 사람들은 마을앞에 있어서 앞산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예전에 깃대가 세워저 있어서 깃대산 이라고 한다.
■능안산(253m)은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소재한 산이다. 능안산이란 이름은 목동옥토골에 세워져 있는 비석 안동네를 능안이라고 불렀으며 능안마을 뒷산이라서 능안산이라 한다. 실제 능안산(능안산상봉292m)은 채석장 뒤 3개의봉중 가운데 봉(292m)을 지칭하는 산님들도 있다. 근처 광주시 직동에도 다른 능안산이 있다. 고동골고개에서 채석장 절개지 때문에 능안산 상봉(292m)를 오르는 길은 매우 힘들고 험하다.
■너락봉(253m)은 경기도 광주시 목동에 위치한 산이다. 이름이 이상하지만 그 유래는 알수없다. 강남300cc 골프장 우측능선상에 있다. 너락봉에서 고동골 고개로 내려서기가 신설도로공사로 인하여 절개지가 많이 위험하다.
■옥토골(경기도광주시 광남1동)은 예전에 광주부(廣州府)가 남한산성에 있을때 죄인을 가두어두는 옥(獄)이있던 터라 하여 옥터골 이라고 했었으나 지금은 공장들이 들어서 땅값이 올라 옥터가 옥토로 변하였다고한다
■영장산(靈長山)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과 태평동 사이에 위치하는 작은 산인데 남쪽으로 이어지면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과 중탑동 사이의 매지봉(梅址峰, 277m)이라 부르는 큰매지봉과 작은매지봉(274.5m) 그리고 성남시와 광주시의 경계를 이루는 맹산(孟山, 413.5m)과 함께 몇갈래 산세를 이루고 있다.
작은 영장산의 주봉은 높이 193.6m의 봉우리로, 남한산성이 위치하는 청량산이 서남쪽으로 뻗어내린 줄기에 위치하는 구릉지 모양의 산이다. 율동공원의 큰 영장산은 큰매지봉과 작은매지봉을 거늘이고 있는 형세로 분당지역 중심의 산세를 형성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각종 고지도에서는 분당지역과 광주시 경계 일대의 산지에 해당하는 맹산과 매지봉을 영장산(靈長山)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 산지는 분당의 중앙공원에 있는 뒷매산으로 이어지는데, 뒷매산을 영장산으로 부르기도 하는 것으로 봐서 영장산 산자락였다는 얘기이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산지들을 합하여 영장산으로 분류한다. 높이는 원래 193.6m이지만 맹산의 높이로 413.5m로 통일한다. 이곳 큰매지봉과 작은매지봉 사이의 골짜기에는 새마을 지도자 중앙연수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골짜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율동의 분당저수지로 이어져 탄천으로 합류하는 분당천을 만든다.
영장산의 동쪽으로는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위치하는 청량산과 남한산으로 이어지고, 서쪽과 남쪽의 사면으로는 성남의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산 중턱에는 망경암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남쪽의 기슭에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말사(末寺)인 봉국사(奉國寺)가 위치하고 있다. 작은 절이지만 조계종의 직할 교구로 고려 현종 19년(1028년) 때 창건됐다.
이 산봉우리 명칭의 유래에는 옛날 잘 훈련된 매를 이용하여 이 산 정상에서 매사냥을 한 것에서 매지봉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다른 전설에는 천지가 개벽할 때 세상이 모두 물에 잠겼는데 이 산봉우리에 매 한 마리가 앉을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남았으므로 매지봉이라 부른다고도 전해진다.
영장산은 최근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매지봉’이나 ‘맹산’이라고 불렀다. 맹산(孟山)은 조선시대 세종이 명재상인 맹사성에게 이 산을 하사해 불리게 된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산아래 직동(곧은골)에는 맹사성의 묘와 맹사성이 타고 다녔다는 흑소의 무덤인 흑기총이 있다.
영장산 역시 숲이 울창해 등산로 대부분이 그늘로 덮여 있다. 무더운 날씨엔 더위를 식혀준다. 소나무와 참나무 등이 주종이다. 중간 중간에 인위적으로 심은 리기다 소나무 군락이 있다. 쭉쭉 뻗은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참나무 군락이 많은 편이지만 시드름병에 시달려 시가 치료하느라 죽은 참나무를 벌목해 쌓아 놓은 곳이 눈에 많이 띈다.
숲이 울창하고 생태계 보존이 잘돼 있어 반딧불이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매년 성남시와 성남환경연합 등 시민단체가 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와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맑은 공기 덕에 곤충과 벌레들이 많아 산행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진달래와 산철쭉이 등산로마다 지천이다.
영장산은 이배재고개를 지나 망덕산과 검단산으로 연결돼 남한산성까지 능선이 이어진다. 닭도리탕과 산성두부를 맛보려면 3시간가량 더 가야 한다.
영장산 서남쪽 기슭 야탑동 공원묘지 쪽으로 내려오면 봉국사다. 조계종의 직할 교구로 고려 현종 19년(1028) 때 창건됐다.
■문형산(文衡山)은 경기도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시 사이에 있는 높이 496.7m의 산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광주시 오포읍의 경계로 산세를 이루고 있다. 해발고도 496.7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산줄기의 서쪽으로 새나리고개가 위치하며 이 고개의 북쪽으로는 고든골고개, 갈마치고개를 지나 같은 검단지맥에 속하는 검단산과 남한산과 청량산의 남한산성 성역(城域)으로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일명 '맹산'이라 부르면서 큰 매지봉, 작은 매지봉으로 나뉘어 부르는 영장산(靈長山)으로 이어져서 새마을고개와 태현을 지나 불곡산으로 넘어간다.
문형산의 동쪽으로는 두리봉(해발고도 277.3m)이 위치하고 있으며 봉정상에서 바라보면 팔당호로 연계되는 경안천 유역이 분지같은 산세를 이루고 있다.
문형산은 광주시 오포읍쪽으로 조금 치우쳐 있는 산이다. 옛날에 이 일대에 홍수가 났는데 이 지역의 모두가 물에 잠겼어도 어떤 조화인지 문형산의 정상만 잠기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산세가 그리 넓지 못하여 무명 한 필을 겨우 말릴 정도라 하여 무명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무명은 목화(木花) 열매에서 나오는 무명실로 짠 피륙을 말한다. 일명 면포(綿布)·면·목면·목면포(木綿布)·백목(白木)이라고도 한다.
한자로 문형(文衡)이란 조선시대의 대제학(大提學)을 달리 이르는 말로 대제학 같은 선비가 이곳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동네의 유지들이 모여 지었다고 전해진다.
■[산치성(山治成)에 대한 유래] 이곳 참나무의 유래는 300년 전 이무기가 승천하려다 훼방꾼에 의해 마을의 불운이 오기 시작하여 마을 주민의 뜻을 모아 그 이무기를 위해 웅장하며 성대하고 화려한 승천위무 위령제를 지내주었더니 한 마리의 용이 승천하면서 젯상주변은 온통 용이 토하는 피로 물들었다고 한다. 그 후 백발의 노인이 꿈에 나타나 위령제 덕분에 승천하게 되었으니 그 덕으로 식생활에는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나 300년 전에는 큰 인물이 없고 이 후에 큰 인물이 나올 것이라 하고홀연히 사라졌다고. 다음 날 위령제 장소에 매화나무 2그루가 솟아있어 정성껏 가꾸게 되었고 마을 이름도 이매(二梅)마을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이 후 이매1동 소수 원주민이 단기 4292(1959)년부터 매년 음력 9월 3일을기일로 이매 1동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치성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는 내용이 안내문에 담겨있다.
2021.3.9(화) 가양역을 느즈막하게 출발합니다. 평상시처럼 05시경에 눈을 떴는데 회사를 안가는 날이기도 하고 봄을 타는지 기상하지 않고 늑장을 부리다가 (07;00)경에 일어나 근교산이나 가야겠다하고 서둘러 준비 가양역(08;53)에서 급행을 타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3호선 양재역에서(09;27) 신분당선 정장역에서 분당수인선 환승 (10;00) 서현역에 도착합니다.
응달평산(359m).너락봉(253m).능안산상봉(292m).능안산(243m).태봉산(깃대봉246m)을 목표로 합니다.
응달평산(359m)은 “2019년6월25일(화) 이매역.종지봉(223m).매지봉(275.1m).맹산.영장산(414.2m).문형산(496.7m).두리봉(278.1m)/경기 성남. 광주 오포/산행거리;13.86km. 산행시간;약4시간 30분”때
영장산(414.2m)에서 내려오다가 응달평산(359m)허리길로 지나간 탓에 밟지를 못한산으로 기억에 남은 산입니다.
(10;00)서현역1번출구로 나와 도로건너에서 택시를 타야 하는데 지나가는 택시가 있어 세웠더니 조금 돌아 (5,300원/10분) (10;10)산행들머리 국군통합병원입구 4거리 국궁장(분당정) 입간판 서있는 곳에 도착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0km 0분[국궁장(분당정)입간판](10;10)
국궁장(분당정)입간판 서있는 국군통합병원입구 4거리에서 우측(cf.직진은 새마을 연수원가는길) 1차선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간다.
(10;16)이정표(산책로입구1.82km/분당정국궁장0.1km)에서 좌향 이정표(산책로입구1.82km) 방향 마을길을 지나면 (10;16)이정표(령장산2.1km)서있는 산길이 열린다.
(10;23)석물이 갖추어진 묘지에서 약5분간 산행준비하고 완만하고 부드러운 산길을 오른다. (10;41) 의자가 갖추어진 봉에 오르고 (10;44) 새마을 연수원 갈림길 이정표(산책로입구/새마을연수원/분당정.국궁장)을 지나 (12;47) 우측으로 능선을 조망하면서 유산에 처음보는 작은 바위 박혀있는 봉을 올라 마지막 오름길 올라 응달평산(359m) 정상에선다.[2.5km][60분]
2.5km 60분 [응달평산](359m)(11;10~11;13)[3분]
이정표(태재고개/율동공원큰골/영장산정상) 서있고 평상과 장의자 놓여 있는 넓은 공터다. 응달평산 정상을 나타내는 정상석이나 표지판 그흔한 선답자의 표지기 마저 없다.
표지기 한장 부착하고 이정표(태재고개)고개 방향 내림길 내려 산책길 같은 등로를 편하게 이동한다. 큰골갈림길 이정표와 (11;28)성남누비길 안내판을 지나 오름길 올라 344봉 (정자봉)에 선다.[1.0km][22분]
3.5km 85분 [344봉/정자봉](11;35)
이정표(문형산3.08km/불곡산7.16km/검단산10.74km/영장산.1,4km) 와 정자가 서있는 4거리봉이다.
(문형산.불곡산 방향을 버리고) 정자에서 아무런 표시가없는 좌측방향(강남 300 CC골프장 녹색울타리를 따라 진행한다. 우측으로 골프장이 내려다 보이고 라운딩하는 모습이보인다.
(11;52) 한전철탑을 지나고 골프장 울타리와 이별하고 좌측 능선을 타고 오르면 너락봉 정상이다.[1.2km][25분]
4.7km 110분[너락봉](12;00)
삼각점(판독어려움)과 선답자님들의 표지가 걸려있는 너락봉이다. 좌측능선을 타고 간다. 오지냄새가 난다. (12;10)고동골고개 신설도로 절개지 위다. 좌측으로 법면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선다.[0.3km][15분]
5.0km 125분 [고동골고개](12;15)
아스팔트 도로다. 동물이동통로 전에 잡목 때문에 능선에 붙기가 힘들어 보여 도로따라 동물이동통로를 지나 간이 산불초소건물 뒤로 급경사 사면을 치고 올라 서니 묵은 임도다. 우측으로 임도 따르다가 다시 좌측으로 치고 올라 우측으로 가니 이번에는 채석장(석산개발)절벽을 만나 좌측으로 내려서 절개지 안부에서 다시 석산개발 절개지 법면의 비닐망 울타리 안으로 급경사 오름길을 극복하여 (12;50~12;55)[2분]석산개발 봉 정상에 선다. 우측으로 능선따라 봉에 서니 능안산 상봉이다.[55분]
7.0km 180분 [능안산상봉](292m)(13;10)
선답자님들의 능안산 표지기가 몇장 걸려있다. 지도상 능안산은 아직 저아래 능선상에 있지만 사실상 능안산정상은 이곳일 듯 싶어 능안산 상봉이란 이름을 얻은 듯하다.
고생 끝나고 편안한 능선 내림길 이어가 안부에서 다시 오름길 오르니 지도상 능안산 정상이다.[1.5km][30분]
8.5km 210분[능안산](13;40)
케른 2개와 마을주민이 걸어둔 철봉이 매여있다. 선답자님들의 능안산 표지기도 반긴다. 깨끗하고 반질거리는 길따라 내림길 내려서 (14;02)아스팔트 도로에선다. 좌측으로 도로를 10여m 따르니 (14;05) 목동교다.[0.8km][25분]
9.3km 235분 [목동교](14;05)
목동교 다리를 건넌다. 옥토골 공장지대다. 공장지대 우측 아스팔트도로 따라 가다가 좌측으로 난 도로따라 오르니 (14;20)고장고개다.[0.5km][15분]
9.8km 250분 [고장고개](14;20)
광주교회 대형 아치 입간판이 서있고 고개마루 너머에 이정표(깃대봉 1.1km/태전초등학교 1.8km/ 불곡산 12.74km/ 영장산 7.44km/ 문형산 2.96km)서있다.
야자수매트 깔린 정규 등로 따라 오른다. 양지바른 묘소에서 약10분간 간식과 휴식시간 갖는다. 부드러운 등로 따라오르니 태봉산(깃대봉)이다.[1.1km][30분]
10.9km 280분[태봉산(깃대봉)](14;50)
정상에는 정자가 있고 이정표(태전초등학교 0.7km/영장산 8.54km/ 문형산 4.06km/영장산8.54km/고장고개 1.1km)정자앞 보호수 돌담에 '깃대봉' 정상표지판 꽂혀있다.
사람이 많아 인증사진도 남기지 못하고 이정표(태전초등학교0.7km)방향 하산길에 든다. 3거리에서 우향 대진초등학교 방향 급경사 내림이 짧아 보여 직진 능선길을 따른다. 직진 능선길이 끝나고 우향 임도길 따라 내려가니 (15;05)공터에 사방이 녹색 울타리로 둘러져있고 문은 열쇠로 잠겨있다. 황당하다.
다시 대진초등학교 방향으로 돌아 갈수도 없어 공사현장 근처 (15;13)울타리 낮은 곳을 넘어 도로에 선다. (15;19)마을도로변 한가한곳에서 베낭정리하고 (15;20) 태장로19에서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이동
(15;30)태전효성해링턴프레이스 버스정류장에서 산행종료한다.[1.6km][40분]
12.5km 320분 [태전효성해링턴프레이스 버스정류장](15;30)
32번 32-1번은 모란역으로 가는 버스인데 마침 빨간 직행버스G 3202번이 들어와 탑승합니다. 버스안에서 산행기록 정리하고 한잠자고나니 (16;10)선릉역 입니다. 메고다닌 옷을 갈아입지 못해 땀이 식으니 감기가 걱정입니다. 선릉역에서 분당 수인선으로 선정릉역 이동 9호선으로 환승 (16;50) 가양역도착 (17;00) 귀가합니다.
10;10 분당정(국궁장) 입간판입니다. 우측 콘크리트 도로 따릅니다.
(10;16)이정표(산책로입구1.82km/분당정국궁장0.1km)입니다.
10;16 이정표(영장산2.1km)방향 산길 진입합니다.
10;23 석물이 갖추어진 묘지에서 약 5분간 산행준비하고 출발합니다.
10;41 봉에 오르니 벤치가 놓여있습니다.
(10;44) 새마을 연수원 갈림길 이정표(산책로입구/새마을연수원/분당정.국궁장)입니다. 거리표시는 약28분전 초입에 있던 이정표 거리이기에 믿을수가 없어 기록하지 않습니다.
10;47 능선상 조망입니다.
10;54 육산에서 작은 바위도 귀하게 보입니다.
11;10 응달평산 정상 이정표(태재고개/율동공원큰골/영장산정상)입니다.
(11;10~11;13)[3분]응달평산 정상 표지기입니다.
(11;10~11;13)[3분]응달평산정상 모습입니다.
11;22이정표입니다.
11;28 성남누비길 율동과 마을유래 설명판입니다.
(11;35)344봉 /정자봉 4거리 이정표(문형산3.08km/불곡산7.16km/검단산10.74km/영장산.1,4km)입니다. 너럭봉과 능안산은 아무런 표시없는 방향(정자에서 좌향) 입니다.
(11;35) 344봉/정자봉의 정자 모습입니다.
11;38 우측으로 울타리 안 강남300CC필드가 조망됩니다. 계속 울타리 따릅니다.
11;44 강남300CC 울타리와 이별하고 문향산방향 조망입니다.
11;52 한전 철탑을 통과 합니다.
12;00 너럭봉정상 삼각점(판독불가)입니다.
12;00 너락봉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2;00너락봉 정상 셀카인증사진입니다.
12;09 고동골고개 신설도로 현장과 산넘어 채석장 절개지 위험한 오르내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2;09 고동골고개 신설도로 현장과 산넘어 채석장 절개지 위험한 오르내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2;09 고동골고개 신설도로 현장과 산넘어 채석장 절개지 위험한 오르내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법면 좌측 상단을 조심스럽게 타고 내려 섭니다.
12;10 채석장이 엄청 크게 자리 잡았습니다.
12;15 고동골고개 구도로와 동물이동통로입니다.
12;20 도로따라 동물이동통로 밑을 통과하여 가건물 뒤로 치고 오릅니다.
12;32 채석장 절개지에서 막혀 우측으로 급경사를 조심스럽게 내려 가다가 절개지 중간 V지점에 내려선후 비닐망 울타리 안으로 들어서 마루금을 힘들게 오릅니다.
12;42절개지V지점에서 조망입니다.
12;42절개지V지점에서 뒤돌아 잡아보았습니다.
12;50 절개지 상단따라 힘들게 올라선 봉에서 조망입니다.
12;50 절개지 상단 머리부분 입니다.
12;50~12;52[2분] 상단에서 조망입니다.
12;50~12;52[2분]절개지상단에서 조망입니다.
12;09 정상에 표지기한장 겁니다.
13;10 능안산 상봉(실제 능안산)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3;40 지도상 능안산 정상 입니다.
13;40 지도상 능안산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4;02 도로에 내려섭니다.
14;05목동교를 건넙니다.
14;14 옥토골 공장지대 우측도로 따라옵니다.
14;20 고장고개 '광주교회' 입간판입니다.
14;20고장고개 고개마루입니다.
14;20고장고개 고개마루 이정표(깃대봉 1.1km/태전초등학교 1.8km/ 불곡산 12.74km/ 영장산 7.44km/ 문형산 2.96km)입니다.
14;34 이정표입니다.
14;45 이정표입니다.
14;49 태봉산(깃대봉) 보호수 표시판입니다.
(14;50) 정상에는 정자가 있고 이정표(태전초등학교 0.7km/영장산 8.54km/ 문형산 4.06km/영장산8.54km/고장고개 1.1km)서있습니다.
15;05 야자수매트까지 깔린 이길을 따라 하산하니 녹색철망울타리 대문은 자물쇠로 잠겨있습니다.
15;13 어렵사리 울타리 넘어 나올수있었습니다. 삼거리에서 태전초등학교방향으로 안내하고 이길은 사유지로 통행불가를 알려야 하지 않을런지요~? 울타리로 막고 대문은 열쇠로 시정까지~~~ㅋ.ㅋ
15;19 다리건너 버스들이 다닙니다.
15;20 태전로91도로 표지판있는 곳에서 사실상 산행종료하고 버스정류장 물어 갑니다.
(15;30)태전효성해링턴프레이스 버스정류장에서 32번 32-1번은 모란역으로 가는 버스인데 마침 빨간 직행버스 G 3202번이 들어와 타고 바로 선릉역까지 옵니다.
로커스 트랙 산행지도입니다.
오록스맵트랙지도입니다.
산행기록표입니다.
응달평산.너락봉.능안산.태봉산깃대봉 트랙입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너락봉까진 가봤는데요 문형산은 시간의 압박으로 담 기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최공님
문형산도 연계해서 갈만한 산이었습니다.제경우는 종지봉.매지봉.영장산.문형산.두리봉으로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동네 뒤 힐링코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창랑 네 감사 합니다
여기에 쓰시는 분이 계셔서 닉을 못쓰고 있는데 제 닉네임은 " 랑탕" 입니다
담에 함 가보겠습니다~^^
@랑탕이 랑탕이님.
닉이 독특하시군요.
반갑습니다.
안산즐산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배창랑 네 감사합니다^^
시그널 이곳저곳에서 많이 봐서 궁금 했었습니다
과유불급!
고사리님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