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홍소는 1)단풍에 산에 붉게 타는 산홍, 2)붉은 단풍이 물에 비추어 물까지 붉게 보이는 수홍, 3)산홍과 수홍으로 사람들의 얼굴이 붉어 보이는 인홍
▲ 예전 탐방로 따라서 내려갑니다.
▲ 계곡에 선녀탕 같은 곳이 보이고
▲ 살짝 오르막 구간도 있고
▲ 계곡으로 내려가는 구간도 있습니다.
▲ 바위가 절단한 것처럼 보여서
▲ 계곡과 멀어지기도 하고
▲ 계곡이 안 보이는 경우도 있고
▲ 삼홍소에서 약 20분 후 표고막터 입니다.
▲ 표고막터 안내문
▲ 표고막터 지나서 다리를 건너가야 하는데, 다리가 태풍에 풍괴되어,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 다리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 계곡에 내려와서 붕괴된 다리와 피아골을 바라봅니다.
▲ 개울을 건너갑니다.
▲ 개울 건너서 임도 따라서 갑니다.(표고막터에서 직전마을까지 1 km 임도 입니다.)
▲ 임도 오른쪽으로 보이는 계곡과 단풍
▲ 표고막터에서 약 13분 후 피아골자연관찰로 입구를 지나갑니다.
▲ 표고마터에서 약 15분 후 직전마을 입니다.
▲ 직전마을 산아래첫집은 직접 버섯과 나물을 채취한다고 합니다.
▲ 직전마을로 도로 따라서 걸어갑니다.
▲ 직전마을 안내문(연곡사에 수백명의 승려가 머물려 수행하던 시절, 식량이 부족하게 되자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오곡중 하나인 피(기장)를 많이 심어 "피밭골" 이라 불리던 것이 점차 변화되어 "피아골"로 불리게 되었고, 이곳 마을을 피 직(稷) 밭 전(田)을 써서 직전(稷田)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 산아래첫집에서 약 7분 후 피아골만남의광장 앞을 지나갑니다.
▲ 직전마을 승강장 버스 시간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