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파인더 별도 법인 출발
썬라이즈, 장비 효율 강화
썬라이즈(대표 노도환)는 레이벌 인쇄 산업 발전을 위해 가성비가 우수한 설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설비 공급의 효율성을 제공하고 레이벌 인쇄업계와의 유대 강화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객 만족을 대폭 향상시킨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비 보급 분야를 확대 개편하고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내부의 기계사업부 파트를 별도로 분리하여 지난해 9월부터 주식회사 파인더(전화: 070-4694-3269)를 설립했다.
별도 법인인 (주)파인더는 고객이 찾는 모든 것을 찾아준다는 의미이며, 현재 디지털 프린트, 디지털 바니싱, 후렉소, ctp, 후가공기 등을 판매 라인업으로 정했다.
TEL:(031) 8089-8012
간헐식 레터프레스 가동
에이트, SPM 300 도입
서울시 성수동 소재 에이트 (대표 고영식)은 썬라이즈 자회사인 (주)파인더(대표 노도환)로부터 지난해 12월에 센레이벌의 간헐식 로터리 SPM 300을 도입하고 현재 가동 중에 있다.
동사가 가동 중인 이 모델은 이중지 인쇄와 접착면 인쇄 부분을 보다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특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TEL:(02)465-2792
HP 6K 디지털기 도입 가동
코멕스산업, 사세 확장
부산시 소재 코멕스산업(대표 성기천)은 사세 확장에 따라 HP 인디고 6k 디지털 레이벌 인쇄기를 도입하고 현재 절찬리에 가동 중에 있다. 동사가 이번 도입한 설비는 인쇄 폭이 320mm이며 2,438 dpi 해상도와 CMYK에 백색, 오렌지, 보라색을 합한 7도 설비이다.
동사는 더스트 디지털 레이벌 인쇄기 2대를 이미 가동 중에 있으며, RFID 생산과 함께 고부가가치 레이벌 생산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TEL:(051)301-6771
팡다 점착 제품 직거래
태영상사, 서비스에 최선
태영상사(대표 이원규)은 중국산 팡다(FANGDA) 에이전트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인쇄용 점착 제품 40여 년의 경험을 살려 최상의 조건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이원규 대표는 밝히고 있다.
TEL:(010) 3791-8700.
니켈, 레이벌기 서비스
(주)KPM, 기술까지 전수
(주)KPM(대표 김용환)은 중국 니켈사의 한국 총 대리점으로서 선진기술과 시스템 운용 노하우까지 전수하고 있다. 니켈사 레이벌 인쇄기는 간헐식을 비롯하여 고속타발기까지 판매, 서비스하고 있다.
TEL:(02)467-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