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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퍼플섬,12사도순례길,고창보리밭 ,변산 샤스타데이지
둘레 추천 0 조회 645 23.05.21 00: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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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1 06:20

    첫댓글 너무보기 좋아요 작년에 모두 가봤던곳이라 새롭네요 퍼플섬 보라색비옷도 비올때 입고다닙니다 변산 데이지꽃은 못가봐서 늘 그립네요 지금이 절정인가요?

  • 작성자 23.05.24 01:10

    제가갔을때가 절정이였지만
    아직까지는 볼만할 겁니다
    변산군에서 열심히 가꾸는것같더라고요
    시간되시면 가보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5.21 08:43

    가보고 싶은곳인데,,,멋지게 잘담으셨네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1인이지요~ㅋ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5.24 01:14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지도는 보라색
    가까운 병풍도는 모든지붕이 빨간색이었어요
    초가을 맨드라미축제의 빨간색이라나요?
    요즈음은 어딜가도 축제 축제입니다
    갈곳이많아 자꾸바빠져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23.05.21 09:31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멋진 곳 꼭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23.05.24 01:15

    서울서 멀지만 꼭한번은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좋은날되셔요

  • 23.05.21 11:34

    이 코스는 여행사 통해서 가시는건가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5.24 01:17

    여행사 아니고
    그곳을 잘아는 친구랑 갔어요
    여행사에서도 여길가는 프로그램이 있을겁니다
    한번 가보셔요

  • 23.05.21 11:58

    꼭 가보고싶은데............
    아직 못가고 잇어요
    둘레님은 언제 다녀왔데?

  • 작성자 23.05.24 01:18

    5월17-18일 다녀왔어요
    한가할때 꼭한번 다녀오셔요
    라벤다 축제가열리는 6월초가좋을것같아요

  • 23.05.22 11:04

    보라색 다리,잔잔한 바다
    라벤다 천국을 담아오셨군요.
    남도만의 독특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12사도 순례길의 작고 아담한 성전도
    샤스타데이지도 아름다워요

    밥상 위 커다란 생선
    - 꾸들꾸들 말려 푹 찐 -
    제사상 물리고나면
    양푼비빔밥,탕국과 푸짐하게 먹었던
    추억의 밥상이지요.

    여행가 둘레님,
    고마워요.

  • 작성자 23.05.24 01:23

    기분좋은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다녀온지 며칠안되서 또 1박2일
    곡성 장마축제랑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다녀왔어요
    어딜가도 꽃,꽃,꽃 .
    이젠 질릴때도 되었는데 멈추질 못하니 큰일이지요
    6월부턴 조신하게 지내야지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셔요

  • 23.05.23 00:25

    지난 해 가을에 다녀왔는데 쓸쓸하긴해도 좋았어요.
    위의 사진보니 못가본 곳이 있어 다시 한번 갈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5.24 01:25

    5월말 6월초 라벤다축제할때 가보시면 좋을텐데요.
    즐거운날 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5.23 08:37

    서울에서 너무 먼길인데 한번에 퍼플섬, 12사도길까지, 잘다녀오셨어요.

  • 작성자 23.05.24 01:26

    서울서 너무멀어
    간김에 두곳을 다갔다오는게 효율적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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