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 남편이 꿈에 나타나서 미안하다면서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꿈에서 이혼한다며 법원에 갔는데 나타나서 울더군요.
난 아무렇지도 않게... 그래도 안된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구 며칠전엔 ...이사가려구 짐을싸는데 전남편이 억지로 문을 따고 들어오며
같이 살거라며 화를 내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려 하고 잊을만 하니까 자꾸 꿈에 나타나서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무슨꿈 일까요?
첫댓글 전남편분의 생년월일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1952년 음 11월2일입니다.
첫댓글 전남편분의 생년월일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1952년 음 11월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