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6일 화요일, HeadlineNews❒
1. 트럼프, 美공화 전대서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돼…18일 수락 연설
2. 트럼프,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3. "한동훈 배신자" 소리치고 의자로 위협 … 與 합동연설 '난장판'
4. 文 탄핵 등 국회청원 100% 폐기..“尹 탄핵청원도 폐기해야”
5. 당무개입·댓글팀 논란 ‘활활…전대 이후 사법리스크 ‘불씨’
6. 대권 위해 '중도' 겨냥하는 이재명…당내 '감세 반발' 돌파할까
7. 22대 국회 역대 최장 지각… ‘개원식 없는 첫 국회’ 되나
8. 민주, ‘채 상병 특검법’ 폐기 대비 ‘상설특검’ 만지작…국힘 “나치냐”
9. 국민의힘 전당대회 막판, 후보 단일화의 '딜레마’
10. "이러다 다 망한다"…댓글팀 공방에 여권 후유증 전전긍긍
11. 한강벨트 종부세 대상 3~5배 늘자… 李, 중산층 공략 나서
12. 野 "이달 중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25일 본회의 유력
13. 野 방심위원장 탄핵법에 與 "부부싸움하면 배우자 탄핵하나“
14. 與 전대 후반전 돌입…한동훈 둘러싼 TV토론 격돌 이어지나
15. 윤대통령, 이번주 순차 개각 전망…차관급 후속 인선도
16. “명품가방 돌려주라 지시받았지만 깜빡했다” 김 여사 보좌하던 대통령실 행정관
17. "당심 잡아라"…이재명 팬카페·유튜브 찾는 민주 최고위원 후보들
18. 대통령실 “위헌적 탄핵 청문회 불응”… 野, 출석요구서 거부 정진석 등 고발
19. 與 최고위원 확보전도 치열… 친한 “최소 2명” 친윤 “韓 견제”
20. 李 황금득표율은 ‘70%’… 리더십 확보·유일체제 불식
21. 의회 독주·탄핵 반복에… 민주당, 이유있는 지지율 부진
22. 2000㎞ 밖에서 띄운 드론, 시속 110㎞로 날아 정찰·공격
23. 김건희 여사 조사만 남은 ‘명품백 수사’… 검찰, 소환 방식 고심
24. 여기는 '물 폭탄' 저기는 '폭염'… ‘극과 극’ 날씨 이어진다
25. “최저임금 심의는 공익위원 놀음…뻔히 눈 뜨고 코 베인 격이었다”
26. "우리 애도 맞았다"…네살 거꾸로 방치 태권도 관장 추가 피소
27. 대법, 이재명 ‘대북송금·대장동’ 사건 병합 불허
28. 전공의 1만명 병원 떠나나…"의료공백 장기화는 불가피"
29. 국내산 마늘 이젠 못 먹나…남해군은 마늘밭 72% 사라졌다, 왜
30.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500만원 주인 품으로…범죄 연관 없어
31. 유튜브, 쯔양 협박의혹 유튜버들 수익중단 조치… 쯔양 “檢에 고소”
32. 노동硏 부원장 "여성고용률 10%p 오르면 취업자 감소폭 165만→9만명“
33. “일자리 90%, 6년뒤 AI로 대체 가능”
34. 삼성전자 노동자 사망, 9년 걸려 ‘산재 인정’
35. 지금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는?… ‘기후변화’ 1위로 꼽아
36. 휴가철 앞두고 영유아 둔 부모들 초비상…'이 병' 때문에
37. 90% 이상 가속, 조작 실수도"…운전자 과실 판단
38. 국과수,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과실 판단…경찰 “곧 수사 마무리
39. 기억 못 하는 만취 운전자 노린 사기범…"교통사고 책임져라“
40. 경로당 40여명 '오리고기' 먹고 3명 의식불명…초복날 '날벼락’
41. 10명 중 9명은 '연두색 번호판' 찬성…'확대' 의견도 절반
42. “횡단보도 빨간불 몇 초 남았나”…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늘린다
43. "입법까지 갈 것"...최저임금 제도 대수술
44. 하루에 4개씩… '노란 간판' 커피 가맹점 우후죽순
45. "2030년엔 일자리 90% AI로 대체…2042년엔 취업자 165만명 줄 것“
46. 자영업자 연체율 9년6개월만에 최고…두달째 치솟는 은행 연체
47. 찜질방에 무인 안마숍까지…공항도 '꿀잼
48. 소비자원 "휴가철 렌터카 사고 수리비·면책금 과다 청구 주의“
49. 작년 학원 탈세 추징액 286억원…1년 만에 4배 급증
50. "국민연금? 더 내면 더 줄게".. 개혁안에 10명 중 7명 'NO’
51. 바다 위 어선 '고의 연락두절' 막는다…해수부, 처벌 강화 추진
52. 소모적 논쟁 반복…최저임금 제도개선 본격화
53. 2035년 신차 절반이 전기차…폐배터리를 '도시광산'으로
54. 9월 전공의 모집 때 '권역제한' 풀까 말까…정부의 딜레마
55. 전기 먹는 AI 칩 그만!… 低전력 반도체 시간이 온다
56. 달 거대 구덩이에 동굴 확인…"달 기지로 유망“
57. 배민 중개수수료 인상에 국회·자영업자·라이더 반발…"철회해라“
58. '사랑의 이름표' 트로트 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59. 사과에 묻은 흰 가루, 농약 아니라던데… 그냥 먹어도 될까?
60. "진짜 자장면보다 비쌌네"…'스타벅스' 30년 전 얼마였길래
61. 침착맨 “그냥 홍명보가 싫은 거 잖아” 실언, 결국 사과…“예의 없었다”
62. "홍명보 선임은 업무방해"…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