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조국+백원우+경찰=정치공작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

[소망]

문제인+조국+백원우+경찰=정치공작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

문제인+조국+백원우+경찰=정치공작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

          

문재인 민주당 연출 조국주연 지방선거공작 들통, 문재인 퇴출시킬 절호기회

민주당 울산시장 송철호는 문재인 노무현과 3인방 조국은 선대본부장·후원회장

송철호시장 만들기 위해 청와대와 경찰이 합작 송철호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공작

공권력 동원한 권력형 범죄 의회민주주의 질서 파괴 문재인 반드시 되출시켜야

문재인이 비리 덮으려 조국법무부장관 시키고 공수처법 서둘러 검찰권 장악음모

송인택 울산지검장, 황운하울산경찰청장이 조국에 잘 보이려 사람 죽이는 수사"

        

송철호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와 경찰이 합작한 정치공작

지난해 지방선거 때 청와대 민정비서관 백원우가 한국당 울산시장후보 김기현 수사첩보를 경찰에 내려냈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이다. 대통령 친인척 관리와 민심 파악 담당인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비위 감찰이나 첩보 수집 업무와 상관이 없다. 그런 백씨가 월권까지 해가며 야당 시장 관련 첩보를 가져와 경찰에 수사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백원우는 문재인 최측근으로 현재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다. 검찰에 따르면 청와대가 경찰에 넘긴 첩보 문건에는 '이 잡 듯 뒤졌다'고 할 정도로 야당 울산시장 주변에 대한 내사 내용이 상세하게 담겼다고 한다. 처음부터 야당 후보를 흠집 낼 의도로 첩보를 수집했다는 뜻이다.

청와대는 압수 수색 계획 등 경찰 수사 상황도 수시로 보고받았다고 한다. 수사를 제대로 못 한다며 경찰을 질책한 정황도 나왔다. 그런데도 수사 지시가 아니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전체 상황을 보면 문재인이 수사 상황을 일일이 챙기며 사실상 수사 지휘를 했다. 지지율에서 앞서던 야당 김기현 울산시장은 선거에서 떨어지고 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당선됐다. 공작도 너무나 노골적 공작이었다.

경찰은 야당 울산시장이 후보 공천을 받은 바로 그날 울산시청을 압수 수색했다. 과거 무혐의로 처리했던 사안이라 검찰이 "무죄가 뻔하다"고 했는데도 황운하 경찰 청장은 막무가내로 기소해달라고 했다. 골프 비용을 계산했는데도 '골프 접대 뇌물'을 받았다고 누명을 씌웠다. 수사에 미온적인 경찰관은 수사팀에서 배제됐다. 대신 수사팀에 투입한 경찰관이 비리 혐의로 기소됐다.

이렇게 무리한 수사를 벌인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수사 도중 여당 울산시장 후보송철호를 두 차례나 만났다. 송철호가 울산시장이 되자 이번엔 황운하가 민주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할 계획이라며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청와대 공작이 성공한 대가로 거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공권력이 수사 기관을 동원해 선거에 개입하고 정치 공작을 벌이는 나라는 민주 국가라고 할 수 없다. 이런 일을 인권변호사라는 민주화 운동 정권에서 벌어지고 있다. 문재인은 혁명으로 끌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문제인+조국+백원우+경찰 =정치공작 측근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           

많은 문제가 제기 되었던 김기현 울산시장 수사 진상의 일단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검찰은 김기현 시장 수사가 청와대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 주체도 울산지방검찰청에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로 이관했다. 경찰 수사가 울산시장 당락을 뒤집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쳤는데 김기현 수사가 무혐의로 드러난 것을 보면 명백한 정치 공작이다.

문재인이 ‘절친’한 송철호를 돕기 조국을 동원한 정치공작으로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가 정치공작의 본부이고, 경찰이 하수인 노릇을 한 권력 이용한 중대한 선거부정 사건이다.

송철호 현 시장은 문재인과 인권변호사 활동을 오랫동안 같이 해왔고, 조국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은 송 시장의 선거대책위원장과 후원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다. 선거를 3개월 앞둔 3월 16일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자 울산지방경찰청은 비서실장실 등 5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김 시장 측근들이 레미콘 업체 선정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나가던 김 시장은 낙선하고, 송 시장이 당선됐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지 9개월 후 검찰은 이 사건을 모두 무혐의 종결했다.

검찰은 황 청장의 선거 개입 혐의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의 ‘첩보’에 따른 것이라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 울산지검이 울산경찰청에 공문을 보내 ‘민정수석실로부터 첩보가 하달된 게 맞느냐’고 물었고, 경찰은 ‘맞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문재인이 밀어 붙이는 공수처는 문재인의 이런 부정부패를 덮으려는 방패막이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측근 당선용 정치공작’ 정황이 더욱 뚜렷해기 때문에 검찰은 문재인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

         

문재인이 비리 덮으려 조국법무부장관에 공수처법 법제화 서둘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부정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사건 덮기 사건과 송철호 울산시장 정치공작사건은 문재인 도덕성에 치명타로 퇴출시킬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황운하울산경찰청장(현 대전경찰청장)의 청와대 하명에 따른 수사로 김기현 시장을 낙선 시켰다. 대신 문재인 오래된 친구인 송철호 후보가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당선됐다. 이공으로 황운하 청장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키로 했다고 하다.

김기현 전 시장은 “청와대가 공권력을 동원해 민심을 강도질한 전대미문의 악랄한 권력형 범죄를 철저히 수사해 황 청장은 물론 그 배후 세력도 구속하라”고 요구했다.   검찰은 그동안 조사를 통해 울산경찰청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자료를 받은 사실은 확인했다.

또 수사가 성과를 내지 못하자 황 청장이 수사팀을 자신들의 측근 인사들로 교체하고 채근한 것도 밝혀냈다. 관권 선거 개입의 단초를 풀 핵심 인물인 조 전 법무부 장관으로 좁혀가고 있다. 문재인은 겉으로 공정하고 정의를 외치며 친구를 권력을 이용해 시장에 당선 시켰다.

이런 사실을 덮으려고 ‘검찰 개혁’을 빌미로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고 공수처를 법제화하려 한 것이다. 민주질서를 파괴하는 문재인을 검찰은 구속 수사해야 한다. 검찰이 못하면 국민들이 나서서 혁명으로 문재인을 끌어내야 한다. 2019.11.29

관련기사

[사설] 담당도 아닌 대통령 최측근이 나서, 정치 공작 증거

[오피니언] 사설 청와대·경찰 합작 ‘文측근 당선用 정치공작’ 윗선은 누군가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 구속 수감

'울산시장 첩보 문건' 만든 건 靑실세 백원우

[사설] 담당도 아닌 대통령 최측근이 나서, 정치 공작 증거

[사설] 정권 차원서 유재수 비리 덮으려 한 이유가 뭔가

[양상훈 칼럼] 막장의 냄새가 난다

[단독] 송인택 "황운하, 조국에 잘보이려 사람 죽이는 수사"

[김순덕 칼럼]심상정과 좌파 독재를 위한 ‘야만의 트랙’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