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생팔전 향도문화 항방 향기요법 《遵生八笺》里的香文化
소스:한국향도문화원
『준생팔전』이라는 매우 중요한 중의 양생 전적이 있는데, 저자는 명나라의 고렴이다.이 책은 내용이 넓고 실용적인 양생 전문서이며, 우리나라 고대 양생학이기도 하다주요 문헌 중 하나.참고가치가 있습니다. 동향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게 기록되어 있다.
양생재도부재술
고렴은 《준생팔전(準生八傳)》을 저술하였는데, 까닭이 꽤 특이하다.책의 첫머리는 도륭이 서문을 이뤘고, 도륭설은 고렴이 "소아약병이다.우생의 탄식, 호수의 바다를 교유하고, 방문도술에 대하여, 하편운급을 많이 따르고, 비결이 있다.전금방. 가문 장서는 비록 그 박학함이 깊지만중랑(채옹을 지칭)은 상을 받았고, 속석(서진문학가)은 통미하여 과실이 없었다.환포의 무상함을 생각하고 하루살이의 짧은 시계를 슬퍼하며 섭생의 도를 깨닫고, 사람의 명을 알아보고, 현기를 분석하고, 요결을 찾아 '준생팔전'을 삼는다."즉, 고렴은 어릴 때 몸이 허약했기 때문에 인생에 고통을 주었다는 것이다깊은 깨달음과 자비로움,그래서 책을 많이 읽고 의사를 찾아다닌 끝에 평생의 깨달음을 책으로 엮은 것이 준생팔전이다.
《준생팔전》에서 고렴은 예나 지금이나 양생에 대한 지식을 심오한 것에서부터 얕은 것까지 모두 책에 담았다.그래서 또 한 권의 옛사람들이 우리에게 바친 진기한 책이다.뜻있는 독자여, 얻으려면양생 지도가 있어야지, 이 책만 잘 읽으면 그만이다넉넉하다.
도륭은 서문에 양생수심의 이치를 설명하기도 했다.허무맹랑한 것을 본받으리라.몸을 포함한 물상의 세계는 도의 의미에 있어서 모두 거추장스럽게 물들어 있다그러나 염료가 높은 책은 오히려 각종 거실을 서술하였다운용·의방 약리·분향 농성, 그리고 서화 허브 화목제반(花木諸般)은 거꾸로 가고 '준생(準生)'이라 하지 않는가.
도륭은 "그래도 사람의 마음은 본래 허공 같은 청정지본이 외치 때문에 물색을 얻었다고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그래서 오래도록 콸콸거리며 깨닫지 못한다.지금은 근원을 찾아 복본하려 해도 막막하다의지할 곳이 없는데도, 고렴이 《준생팔전》을 저술하였다.사람들의 마음을 닦고 도를 깨닫게 하는 들보를 만들어 주는 것이지, 물상에 얽매이는 것은 아니다.
도륭이 말한 것은 선종의 비유와 같다:사람들이 수도를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재능은 마치 한 사람의 손과 같다위에는 가시가 박혀있기 때문에 다른 가시로 골라내야 하며 손에는 가시가 돋아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앞으로는 가시가 두 개 모두 필요 없게 된다.
성의를 위해 현자를 위하는 것은 모두 일념으로 행한다.
높은 염료에도 박학다재하고 글재주도 정미하다.그는 책에서 "존생하는 자는 천지를 존경한다"고 했다.이어 "섭생상현,비숭이야. 삼교법문은 항상 마음을 바로 세우고 자신의 뜻을 실천하도록 가르친다.모든 것을 일념으로 한다"고 말했다.그래서 그의 준생이팔전(八典)은 청수(淸修)를 종(宗)로 하여 기거음식(起居食)·단약의술(丹藥醫術)을 율율로 하고, 출진을 존대(尊代)로 하여 사람의 일생을 마음을 닦고 도를 깨우치는 데 두었으며, 각종 기거식(起居食)·약리방술(藥理方術)·분향탄금(분향탄양)과 같은 예술적 도양(陶養)을 덧붙여 8가지 내용을 쓴 것이다.준생팔전', 이건 하나인생의 모든 것을 다 포함하는 삶의 지침서.
옛 이름은 향기로, 여러 가지가 이의를 제기하였다.
이 양생 전문서에는 향에 관한 내용도 고렴이 많이 썼다.준생팔전 여섯째전 <연한청상전>에는 '논향'과 '분향칠요'가 각각 열거되어 있다그리고 '향방'의 세 가지 내용을 제7전 '향방(香方)'에영비단 약전에는 '침향내보환(沈香內補丸)'이라는 약방이 나온다.
"논향"이라는 글에서, 고렴은 "옛날의 명향, 여러 가지 다른 말로써 향의 본을 요약한다.색. 이어서 그는 매미잠향, 인을 포함하여 고대의 각종 명향을 수집하였다코뿔소향, 석엽향, 백탁향, 봉수향,자술향, 도이향, 도무향, 벽사향, 서린향, 금봉향, 진령향, 회혼향, 오명향, 마정향, 회생향, 역사향, 용문향, 구진향, 날숨향, 평등향, 반월향 등 총 81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모두 고서에 기록되어 있다.그 다음부터 고렴이 시작된다.그는 "향기를 논한다"고 말했다.
묘고향, 생향, 샌달우드, 강진향, 경선향, 향의 유폐자.
난향, 속향, 침향, 고상하고 고상한 향을 가진 자입니다.
월린향, 스위트향, 완춘향, 흑룡계향으로 향기가 온화한 자입니다.
황향전, 부용향, 용연향, 내향전, 향기로운 미녀입니다.
옥화향, 용루향, 사포란향으로 향이 풍부한 분입니다.
바둑향, 옴빠향, 파율향은 향이 고상한 사람이다.
……
이 같은 고렴의 글은 향과 함께 향암본적(香嚴本 寂)의 달인(達人)의 고묘정미(高妙精微)에 이른다.
고렴에게 "제향아, 한통속이라니 무슨 일이 그리 다르냐"고 묻기도 했다.모든 향은 불태우는 데 쓰일 뿐이다.이렇게 많은 명목이 번거롭지 않니?고렴은 그윽한 정취는 제각각이라고 답했다.어찌 그을음이 용납될 수 있겠는가?향이 외롭고 생소한데, 어찌 임금의 소견이랴.아느냐? 향기로운 것을 깨닫고, 미모를 알아본다.손님은 "자세한 사람이 추호도 잘 살피고 자심(自心)도 어물(于物)도 다 그러한데, 그 정밀한 묘미를 어찌 조잡한 사람이 느낄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분향칠요' 편은 향로, 향합, 방화모래 등 향의 '도구'를 자세하게 다루고, '향방' 편은 각양각색의 내용을 담고 있다.향기로운 레시피 10여 가지; '침향내보환' 편은 일곱 번째 전 '영'에 수록되어 있다.'비단약전'에서 고렴은 이 처방이라고 했다.만병을 없앨 수 있다거나, 정성을 더하고 수명을 연장한다거나, 부인복의 묘미라고 한다.
요컨대 《준생팔전(準生八典)》에는 양생에 대한 자료가 상세하고 풍부하며, 향(香)의 내용도 중요한 대목 중 하나이다.독자들은 《준생팔전》을 보면서 우리나라 향문화의 풍요와 학습을 음미하고 있다생활 지식 외에 염료의 저서도 잊지 마라이 책은 '살아남은 자존심'을 위한 '맛집법희'의 취지다.
보충재
고렴소개: 고렴, 명대의 유명한 희곡작가, 양생학자, 장서가, 자는 심보, 호는 서남도인, 돈은당(지금의 저장성 항저우) 사람들은 희곡으로 이름을 날렸다.가정 초년에 태어나서주로 만력시대에 생활한다.일찍이 북경에서 홍려사관을 역임했다이후 서호에 은거하면서 시문과 의리를 겸비하고 양생에 능하였다.전기적 각본으로는 《옥잠기》 《절효기》와 시문집 《아상재시초이집(雅賞齋詩草二集)》 《방지루사(芳智樓辭)》가 있으며, 그 양생저서인 《준생팔전(準生八傳)》은 중국 고대 양생학의 집대성작이며, 《모란화보(丹花譜)》가 있다.《난보》가 대대로 전해지다.
《준생팔전》, 요생 전문 저술.명 고렴은 어렸을 때 눈병 등의 질병을 앓아 여러모로 진기한 약을 찾았다고 한다비법, 마침내 건강을 회복하여, 많은 책을 읽고 기록에 남겼으며서기 1591년에 간행되었다.이십 권. 책 전체를 《 》로 나누다.청수묘론전(淸修妙論典), 《사시조(四時調)》《병연년전(病延年傳)》《기거안락전(起居安樂典)》《음찬복식전(陰燦服食典)》《영비단약전(靈秘丹藥傳)》《연한청상전(延寒淸賞傳)》《먼지외하취전(먼지외장거전(먼지)》 등 8전(八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