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mtb를알고 강촌 첼린저코스도 몇번다녀오고
서울~춘천,춘천~원주도 몇번씩 다여오곤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힘에붙여 천천이 운동을 하면서 즐길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많이생각해 봤습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몸을 더욱더 괴롭게 만들기에 과격한
운동보다는 여유있이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운동할수있는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전거 하면 mtb만을 생각했었고 폴딩자전거가 뭔지도
몰랐는데 인터넷을 뒤지다가 여기를 알았고 자주 눈팅을
하다보니 폴딩자전거의 세계도 대단함을 알았습니다.
폴딩하면 그저 사오만원대에서 사서 타면된다하던 나의
생각을 완전이 바뀌고 새로운 폴딩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마눌님잔차는 알톤16인치로 저는 시보레 20인치로
구입을 하고 오늘 시운전을 해봤는데 상상외로 괜찮았습니다.
마늘님도 좋아하고 저도 시보레라는잔차를 시승해보니 잘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등업신청 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생각하시는 일들 모두모두
이루워 지시기를....행복하세요..^^*...
첫댓글 요즘은 미니벨로가 많이 눈에 띄죠.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