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권력기관에서 국민을 속이고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선택하여 어린시절부터 생각과 판단을 못하게하여 만들어 형사들의 자녀로부터 탈선을 선유도받으며, 고등학생부터 성인에이르기까지 범죄자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왜냐면 범죄자가 있어야 일을 할수 있으니까요 즉 범죄자를 만들어서 사냥을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살인자의 경우는 선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성인이 될때까지 주변을 멤돌며 뇌에 구조를 파악하고, 어느것이 감정이며 어느 부위가 팔다리인지 뇌를 다 파악한뒤에 뇌를 장악하여
그 사람의 감정을 증폭시키고 몸과 마음을 조종하여 살인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주로 가족이나 주변인물들을 공격하게 만들어버리죠! 조종당하는 사람은 그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이런 일들은 아주 오래전 부터 국민들 모르게 비일비제 하게 행해져 왔습니다.
국민들은 여기에 속고 있는것 입니다. 사람 자체는 맨정신으로 살인을 저지르지 못합니다. 왜냐면 생각과 판단을 하는 인지력이 있기때문이죠! 대부분 조현병 환자들을 병으로 치부를 하시는데 그 것은 잘못된 인식 입니다. 그 사람들도 조종을 당한것입니다. 사람이 생각관 판단을 잃어 버리면 인지를 못합니다. 즉 타인에 의해서 조종당하는 사람은 자신도 이용당사는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어린 시절부터 생각관 판단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지지리 못하였고, 단임선생님은 매일 같이 쪽지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그런저는 매일 같이 매질을 당하였구요 중학교때는 주변에 친구들은 저에게 야동을보자며 유도하고 고등학교때는 단짝처럼지냈는데..
그 친구는 저에게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탈선을 유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때당시 심야 노래방이 금지되어 있을때였는데. 그 친구는 고등학교 신분으로 어떻게 알았는지.. 밖에서 무전하는 사람과 얘길하고는 저를 대리고 노래방을 가서는 여자를 불러 노는것 아니겠습니까? 그 리고 그친구는 저에게 술 마시는것과 담배를 가르쳐주는것 입니다. 그 것도 고등학생신분으로 말이죠! 또한 한날은 자신에 집에서 야한 동영상을 틀고는 우리 같이 자위하자며 자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친구와같이 길을 가며 대화를 나누면서 저에게 대뜸 하는 말이 너는 생각쫌 하고 말을 하라는 것 입니다. 그때는 저는 무슨 말인지를 몰랐습니다. 나자신이 생각을 못하나 난 원래 그런데 그러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전문대에 커트라인 으로 입학해서 학생생활을 하는데.. 같은반 여학생이 가끔 제가 같이 있을때에 대뜸하는 말이 난 생각없는 남자는 정말 싫다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그 때는 저는 무슨 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하였구요.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저에게 담배를 가르쳐준 친구와 같이사회생활을 하다가 놀때면 항상 노래방에 가서는 여자를 꼭 불러서 노는 겁니다.
저는 그게 싫다며 돈 아깝고 해서 그냥 남자끼리 술마시며 노는것이 더 좋다고 얘길 하곤 하였죠! 그래도 그 친구는 저를 만날때마다 그렇게 계속 노는겁니다.
어 떨때는 저를 대리고는 총각 딱지를 때줘야겠다고 하면서 사창가를 대리고 간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저와 그친구는 따로 직장생활을 하였고 저는 대구 성서공단에 생산직으로 일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물건을 아무런 죄책감이나 이런행동을 해서는 안되다는 판단과 인지를 못하고 그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는 나중에 그 물건을 돌려줄려고 같은 직장에 가갑게 지낸 형에게 전화통화를하니 잡다한 물건은 반납안하고 너해도 된다며 저에 집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 때2교대 근무라서 그형이 주간근무라 일마치고 저의 집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집밖에서 기다리는데 그형이 도착할 시간이 되었는데 오지를 안차 전는 뭔가 잘못 되었다고 판단하여 직장에서 가져온 물건을 가지고 달서경찰서에 자수를 하니 그 형사분이 하시는 말이 원급을 못 받았냐 그 물건을 왜가지고 왔냐 묻길래 저는 있는그대로 말씀드렸고 그 형분이 직장에 직책있는 분과 통화를 할수 있냐며 물어서 제가 제폰으로 통화연결하여 그 형사분에게 전해주었는데.. 통화를 마친 형사분은 저더러 그냥 가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후 저는 회사에 대표 이사님에게 찾아가 무릎을 굵고 용서를 구하고 반성문을 제출한뒤 가지고온 물건 들을 다 반납한뒤 그 직장을 관두었습니다.
그 수후부터 저에게 이상한일들이 생는 것입니다. 저는 집에서 택배를 주문을 하였는데 밖에서 경찰을 부른다는 큰소리가 제 귓가에 들려온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려움에 떨며 지내다가 여름인대도 창문을 다고 지내는데 한날 부모님이 왜 더운데 창문을 닫고 있냐며 열라고해서 열어놓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손가락 마디 끝쪽에 칼로 벤 자욱이 몇군대가 있어서 의심을하던중 밖에서 돈 2억들었다는 말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렇게 1년후 생활을 하는대 항상 저는 잡혀가거나 감옥에 들어간다는 사실에두려움에 우울증으로 병원에 약을 타먹으며 지냈고 한날은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시도 했다가 대구동산병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치과 치료도 받고있는 그때 마침 옆에서 귀가 밝다는 말소리가 들려온것 입니다 그래서 치과치료를 받고 집에와 의심이들어서 치아에 보역물을 긁어내어 안을보니아주 작은 마이크로 칩이 있는것입니다. 그후 잠에에서 일어나보니 온몸에 붉은 반점들이 박혀 있는것 입니다 또 밖에서 생각해봐라며 사람말소리가 들려와서 저는 아 형사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하였구나 하는것을 직감하였고 그래서 저는 거짓말하는 범죄자를 진실을 밝히라고 저는 생각을 해주었습니다. 그후 저의 말을 안믿어준다고 믿고 또 수면제를 먹고 병윈에 실려갔다가 곽호순병원에 입원해있는대 거기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습니다
잠겨래 오줌을 종종하고 손가락에 잉크자욱이 있었으며, 저의 혈액을 채취하였고 한날은 샤워를 하는데.. 배에 심한통증이 와서 스러진경우도 있습니다 . 그후 종교를 믿게되었고 일도하게 되었는데 그 종교인이 불법을 조장하고 해서 일과 종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후 집에서2년동안 생활을하며 누워있는데..갑자기 허리가 죽을만큼 아파오고 또 다리가 갑자기통증이 오는 것입니다 한날은 갑자기 감정이 흥분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았습니다. 경찰들이 나를 실험을 하고 있구나 하는것을 알게되엇고 고등학교친구가 형사집안에 자식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또 대학교때 여학생에 말이 생각없는 남자는 싫다는 말이 나에게한 말이 라는것이란 알았습니다
그동안 제인생을 타인의 물건처럼 살아온것입니다.
대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 할것 입니다 국민여러분 국민에 세금으로 범죄자를 만들어내기위해 쓰인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가위 눌림현상(목졸림현장, 잠자고 일어날때 사람 목소리는 들리는데 몸도 못 움직이고 눈조차 못뜨는것과 손떨림, 근육 신경이 팔딱팔딱 뛰는 현상 악몽이 꾸이는현상, 갑자기 쓸어짐현상, 조현병 이 모든것이 사람을 조종하는 장치에 몸에 설치되어 있는겁니다.
MK 울트라 프로젝트 전자칩을 이용 하여 사람에 마음과 생각 그리고 기억을 장악하여 사람들을 조종하여 범죄자로 만들어내는겁니다. 제 어머님이 저가 4살때쯤 길이잃고 있는 저를 경찰서 에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즉 그때 경찰들이 이런장치를 저에게 심어놓고 제주변을 살피면서 저를 생각못하게하고 어느시기에 자신들이 원할때 저를 조종하여서 절도범을로 조종해 범죄자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잡지못하면.. 가족들에게도 이런 장치를 몰래심어놓고 사람에 마음과 생각과 기억을 찾아 장악하여서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살인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에 마음과 몸과 뇌를 조종하고 눈도 흐리게 잘 안보이고 헛것이 보이게해서 살인자로 만듭니다 말과 행동을 어릴때부터 뇌를 파악하고 있는것이죠! 죄를 저지를땐 마냥 자신이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사들에 눈에는 범죄자 눈으로 보는것을 형사들이 다보고 있습니다. 즉 모든 범죄자를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