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원래 체급으로 못 이기면 칼빵 오지게 쑤시는 게 답이라는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주먹 싸움으로 못 이기면 연장 들고 싸움이 아니라 살인을 해야 이기는 거죠. 뭘 해도 못 이기는 걸 넘어서 저쪽은 내가 몇 대 패고 훌훌 털고 다시 덤비는데 나는 쟤가 때리면 뼈 부러지고 뇌진탕 씨게 오니 적당히 패거나 적당히 주고 받는다 개념이 아니라 내가 죽거나 쟤를 죽이거나 둘 중 하나밖에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북한이 핵을 만드는 거죠. 재래식으로는 뭘 해도 못 이기니 답은 뻐킹 비대칭이죠.
물론 그게 되느냐와, 감당 하느냐를 따져보면, 우크라가 그 정도로 맛이 간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몰렸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완전히 맛이 가서 현실 감각을 잃어버린 겁니다. 어느 쪽이든 말이 되는 현상이죠 ㅋㅋ
첫댓글 나토는 핑계고 푸틴 독재 새끼가 조지아 미국 병신 메롱 에 발기해서 권력 잡아보겠다고 지랄한게 문제인듯인데요.
지금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안하는 조건으로 돈바스를 비롯한 점유한 모든 땅 돌려줄 것 같지는 않은뎁쇼.
엄한 나라 침공해서 강간 퍼킹하는 나라가 핑계는 참 좋네. 그런식이면 중국이 한국을 침공하는것도 정당화 되겠네요.
진짜 권력이 목적이면 전쟁을 아예 안함. 북돼지 보샘..
푸틴이 진짜로 전쟁을 한 건 나름의 신념이 있기 때문임. 히틀러처럼. 그게 NATO 가입 저지인게 문제.. 전쟁에서 진다는 건 원래 그런거고.. 지금보다 더 심하게 지면 합병 이상의 더러운 꼴 볼 수도 있음(강제 이주라던가..)
당장 합의해도 NATO 가입불가는 디폴트고 점령지는 그대로이며, 무장은 해재에 더해서 러시아군 주둔도 어느정도 수용해야 할 겁니다. 전쟁에서 진다는 건 정의가 아니라 힘으로 결정되는 거고
러시아는 그냥 나토 떠나서 건수 잡은김에 분리되어 있는거 맘에 안들어서 그냥 꿀꺽 하려다 체한거죠 뭐
ㅋㅋ 원래 체급으로 못 이기면 칼빵 오지게 쑤시는 게 답이라는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주먹 싸움으로 못 이기면 연장 들고 싸움이 아니라 살인을 해야 이기는 거죠. 뭘 해도 못 이기는 걸 넘어서 저쪽은 내가 몇 대 패고 훌훌 털고 다시 덤비는데 나는 쟤가 때리면 뼈 부러지고 뇌진탕 씨게 오니 적당히 패거나 적당히 주고 받는다 개념이 아니라 내가 죽거나 쟤를 죽이거나 둘 중 하나밖에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북한이 핵을 만드는 거죠. 재래식으로는 뭘 해도 못 이기니 답은 뻐킹 비대칭이죠.
물론 그게 되느냐와, 감당 하느냐를 따져보면, 우크라가 그 정도로 맛이 간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몰렸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완전히 맛이 가서 현실 감각을 잃어버린 겁니다. 어느 쪽이든 말이 되는 현상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