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돌설, 분리설, 포획설 어떤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달의 기원 - 현재 어떠한 이론으로도 달의 기원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2. 달이 자연의 위성이라 가정하는 대전제부터 의심해 보아야 한다. - 모든 이론을 다 동원해서 설명해 보려해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대전제 자체를 의심해 보아야 정상이다. 즉, 달이 자연의 위성이라는 대전제 자체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3. 달이 어떤 존재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는 수많은 증거들
(1)항상 같은 크기로 보이는 태양과 달, 달이 보여주는 인공위성으로서 설계된 증거들 - 달은 정확히 지구에서 태양거리의 395분의 1의 거리에 있으며 태양보다 395배 작다. 즉 태양은 지구와 달의 거리의 395배의 거리에 있지만 달보다 395배 크므로 지구에서 볼때는 태양이 양의 상징으로, 달이 음의 상징으로 대등한 존재로 동일시 된다. 태양과 달이 이렇게 자로 잰듯이 정확한 비율로 서로에 위치하고 크기마저 맞아 떨어지는 것은 우연의 산물로 치부하기 힘들다. 일식이 일어나서 태양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현상은 태양계에서 지구만이 경험할 수 있는 현상이다.
(2) 달과 태양에 감춰진 수의 비밀
달과 지구의 둘레를 곱하고 100으로 나누면 태양의 둘레가 나온다. 달의 둘레에 지구의 둘레를 곱하면 436669140km가 된다. 여기에 100을 나누면 436669km가 되므로 정확도는 99.9프로다. 이런 일치는 태양계 어떤 행성이나 위성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이한 수일치다.
이것이 우연일까? 달의 자전주기는 655.728시간이다. 27.322일에 한번씩 회전한다는 뜻이다. 달의 적도 둘레가 10920.8km니까 달은 하루에 400km씩 회전하는 셈이다. 정확히 달은 지구보다 100분의 1을 회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 숫자 역시 우연이 아니다.
(3)달과 366과 27.322의 우연의 일치
366은 지구가 공전하는 숫자로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 수학이 우주의 언어라는 점을 감안하자. 지구는 정확히 달보다 366프로 큰 크기이며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이다. 이 27.322라는 숫자는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숫자와 완전히 일치한다. 즉,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이고 완전히 같은 숫자의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지구는 366일의 공전주기를 가지고 달의 366프로의 크기를 가진다.
또한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에 모행성을 27.322일에 한번씩 공전한다. 이런 일치는 태양계 모든 행성의 위성에서 절대 발견되지 않는 이상한 우연이다. 이 모든 숫자는 애초에 달이 모행성의 공전주기인 366이라는 숫자에 맞춰서 "설계된" 천제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1999년 지구의 공전속도가 멈춘다. 그동안 지구의 공전속도는 꾸준히 감소해왔다. 그런데 갑자기 감속이 멈춘다. 그래서 1999년 이후 매년 마지막날에 윤초를 더해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게 되었다.
지구의 공전속도가 일정해 졌는데, 그 수치가 또한 놀랍다. 광속의 1/10000이다. 그리고 10000라는 숫자가 지구궤도를 달이 366번 도는데 걸리는 일수와 같다. 이 속도는 지구에 달이라는 거대 위성이 있음으로서 나타나는 속도이다. 달과 관련한 이상한 숫자의 일치는 달이 지적인 존재에 의해서 설계된 천체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한다. 우연이 반복되면 그것은 필연이라고 보아야 한다.
4. 달은 항상 같은 쪽만 지구를 향한다. 궤도의 미스테리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 그래서 항상 한쪽면만을 지구로 향한다. 이 또한 오직 달만이 가진 이상한 현상이다. 어떠한 다른 위성도 이런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한마디로 달의 자전축은 지구의 축과 일치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달이 태양계의 위성중 유일하게 보여주는 이 같은 모습은 오직 인간이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에게서만 볼수 있는 모습이다. 태양계 모든 위성의 궤도는 타원형이다. 그러나 달의 궤도만 유일하게 다른데 바로 원형이다. 오직 태양계내 위성중 달의 궤도만 원형인 것이다. 모든 타 행성의 자연의 위성은 타원형 궤도를 그리고 있는데 지구의 위성인 달의 궤도만이 원형이다.
5. 달은 속이 빈 공동체이다.
- 중력 실험과 진동실험에서 달은 속이 빈 공동체라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에 대해 나사의 천문과학자 칼세이건은 무거운 목소리로 말한다. "자연의 위성이 속이 비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
6. 모행성에 비해 너무나도 큰 위성, 달
- 달은 크기와 질량에서 도저히 지구의 위성으로서 볼수가 없는 거대한 위성이다. 오히려 물리적 법칙은 달 정도의 크기면 지구의 위성이 아닌 시리우스a와 시리우스b, 명왕성과 카론처럼 쌍성계를 이루어야 정상이다.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은 엄연히 명왕성의 위성이라 볼 수 없고 쌍성계를 이룬다고 봐야 정상이다.
지구의 직경은 12576km이고, 달의 직경은 3467km로서 무려 지구직경의 27프로다. 지구와 형제 행성인 화성의 위성은 두개의 위성중 큰 것이 고작 0.34%밖에 되지 않는다. 목성은 가장 큰 위성이 3.5%에 불과하다. 토성은 3.75%에 불과하다. 모든 위성들이 5프로를 넘지 않는데 비해서 목성처럼 거대 행성도 아닌 지구가 자신의 27프로나 되는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크기가 달이 인공위성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지만 달이 보여주는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인류가 관찰 가능한 모든 행성들 중에서 이런 엄청난 크기의 위성은 달 뿐이다. 포획설에 치명타는 입힌 것은 바로 달의 크기가 너무나 모행성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이정도 크기의 위성은 절대 지구의 인력에 포획되지 않고 충돌하거나 외부로 날아가 버린다. 수성의 크기가 달과 별 차이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크기로 볼때 달은 절대 지구의 인력에 포획될수 없으며 오히려 하나의 행성이 되어야 정상이다.
7.지구보다도 더 먼저 만들어진 달
- 분리설에 가장 치명타를 입힌 증거.달에서 가져온 암석은 35억년이지만 이상하게 주변의 흙은 45억년이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흙은 암석이 부서져서 생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암석보다 흙이 더 오래되었다니?
게다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에서는 우라늄236과 넵투늄237이 나왔는데, 자연상태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금속들이다. 게다가 달토양의 표본에는 순수한 철과 티타늄이 발견되어 학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자연계에는 순수한 금속광이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증거는 달이 절대 자연의 위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8. 달 중력의 미스테리
- 달의 중력은 장소에 따라 일정치 않으며 달 표면에는 3군데나 되는 이상 중력의 중심점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미스테리는 과거 수많은 달 탐사 위성들이 정확히 착륙하는데 실패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초기 달에 보낸 수많은 탐사선들이 예상과 달리 목적지와 한참 먼 곳에 엉뚱하게 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데에는 달이 자연의 위성으로서 모든 지점의 중력이 같을 거란 전제로 착륙지점을 계산했기 때문이다.
이 역시 자연의 위성으로서 이해되지 않는 점이다. 또한 속이빈 공동체안에 무언가 중심에 중력을 지탱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은 죽은 행성이다. 목성의 위성인 이오같은 화산활동이 없다. 그렇다면 밀도가 지구보다 더 높아야 한다. 자연천체로서 내부가 식었다면 지구보다 오히려 밀도가 높아야 한다. 그런데 달의 밀도는 고작 지구의 60프로밖에 되지 않는다. 이 사실은 달이 내부가 빈 천체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한다.
태양계에서 지구형 행성들의 밀도를 보면 수성이 98프로, 태양계 최고의 화산이 존재하는 화성은 71프로, 금성은 94프로다. 과학자들은 달의 핵이 없거나 있더라도 매우 작을 거라는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그럴 필요없이 달이 속이 빈 천체라는 사실을 가정하면 문제는 풀린다.
첫댓글 신기하구먼
너무좋아 우주는 신기해
ㅅㅂ 무서웡
중력 실험과 진동실험에서 달은 속이 빈 공동체라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에 대해 나사의 천문과학자 칼세이건은 무거운 목소리로 말한다.
"자연의 위성이 속이 비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
헐 그럼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을수도 있다는건가...먼 과거에ㅈ있던사람들이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지고 세상이 멸망했다가 다시 시작하면서 현재로 온 거면 진짜 신기하겠다 이런 음모?롡같은거 넘 잼써ㅜㅠ
재밋당
달이 먼저 사람이살던데고
지구로 이전한게 아닐까..
달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는거 생각나네 ㅋㅋㅋ
암튼 이런 글 재밌어~ 북맠콕콕!
진짜신기해ㅠㅠㅠㅠㅠㅠㅠㅠ존잼
난 이래서 창조설을 믿음. 일부로 만들지 않은 이상 이렇게 완벽하게 돌아갈 수가 없음. 인간만 불완전한 것 가틈
아 이 말 멋지다 인간만 불완전하다는 말... 난 진화론 믿는데 게녀 댓글 보고 갑자기 창조론 신빙성 상승했어ㅋㅋㅋ
신기해...
달의 속이 비었다! 라는건 몇가지 실험이 가르키는 설이고 진짜로 판명된 사실이 아님... 근데 달이 진짜 석연치 않은 건 확실.
잼따
우와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