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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예시로는 개념이해를 돕기 위해 Lv70 Hack57 Int20 Def70 Dex70 탱크 마검 보리스를 들겠습니다. 기본원칙이기 때문에 응용하시면 됩니다. |
1. 캐릭터 스타일에 따라 올려야 할 스탯을 정하라.
- 탱크 마검이므로 무기요구치에 HACK․INT, 탱크이므로 DEF, 명중을 위해 DEX가 필요합니다. (MR은 초반이라 안올림)
2. 많이 올려야 할 스탯(이하 주스탯!!!)과 계열 보정(좌100%,우50%)으로 올릴 수 있는 스탯을 고려하라.
- 주스탯의 경우 필요 포인트는 가면 갈수록 상당히 높아지게 되므로 최대한 계열 보정으로 포인트 소모없이 올려주는 것이 재분배의 최우선 사항입니다. 명중을 위해 DEX를 많이 올려야 하며(캐릭터 공통) 탱크이므로 DEF을 많이 올려야 합니다. 따라서 주로 '대지계'나 '공통계' 보정이 필요하며 보조로 '도계열' 보정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공통계' 보정에서 필요없는 AGI스탯이 올라가므로 '대지계'를 주계열로 하여 보정받는게 좋겠습니다.
3. 캐릭터 타입에 따른 주스탯의 필요 포인트를 비교하라.
- 주스탯의 필요 포인트는 '마검사형'의 경우 DEF2․DEX1이므로 대지계(DEF/INT)로 보정을 받으며 DEX를 손수 찍어주는 것이 포인트를 절약할 수 있겠습니다. '베기형'의 경우 DEF1․DEX2이므로 공통계(DEX/AGI)로 보정을 받으며 DEF을 손수 찍어주는 것이 포인트를 절약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공통계(DEX/AGI)의 경우 필요없는 AGI스탯을 보정받으므로 캐릭터 타입을 '마검사형'으로 하여 대지계(DEF/INT)를 주계열로 보정받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4. 스탯 구간의 최대 상한수치가 줄어들기 전에(필요포인트가 증가하기 전에) 스탯을 찍어라.
- 재분배시 각 스탯마다 동일한 필요 포인트로 스탯을 올릴 수 있는 '스탯 구간'이 존재합니다. 이 '스탯 구간'의 최대 상한수치는 캐릭터 레벨의 5배수마다 1씩 감소하며, 스탯이 최대 상한수치를 넘길 경우 필요 포인트가 1씩 증가합니다. 탱크 마검 보리스의 DEF을 예로 들자면 Lv1때는 DEF을 25까지 2포인트로 1씩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Lv10이 되면 DEF을 23까지만 2포인트로 1씩 올릴 수 있게 됩니다. DEF을 23까지 올린 이후에는 48까지 찍는데 3포인트가 필요하게 되며 Lv15가 되면 최대 상한수치는 47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됩니다. 그러므로 렙업을 끝까지 한 후에 스탯을 찍어 주는 것보다 스탯 구간의 최대 상한수치가 줄어들기 전에(필요포인트가 증가하기 전에) 스탯을 찍어 주는 것이 더 적은 포인트로 더 많은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5. 보정을 받을 수 있는 주스탯을 먼저 찍어라.
- 주스탯의 경우 필요 포인트는 가면 갈수록 상당히 높아지게 되므로 필요 포인트가 낮은 초반에 많이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보정을 받을 수 있는 주스탯이라면 보다 우선적으로 찍어 필요 포인트를 높이고, 보정으로 포인트 소모없이 스탯을 올려주면서 남는 포인트로 다른 스탯을 올리는 것이 더 적은 포인트로 더 많은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가운데는 주스탯인 DEF과 DEX를 초반에 많이 찍은 결과이고, 좌측은 필요 포인트가 낮은 스탯 순으로 찍은 결과이며, 우측은 주스탯인 DEF과 DEX 중에서 보정을 받지 못하는 DEX를 먼저 찍은 결과입니다. 각각 DEF -5(약 25포인트)가 차이납니다. 둘 다 보정으로 받을 수 있는 포인트상의 이득이 가운데 경우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Lv70재분이기에 이 정도이지만 레벨이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욱 커집니다.
6. 보정을 받을 수 있는 주스탯을 '주'로 하여 스탯을 번갈아서 찍어라.
- 5번 글을 보시면서 그러면 주스탯만을 아예 초반에 끝까지 몰아서 찍어놓는 것이 더 좋은게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주스탯도 중요하지만 중간중간에 '스탯 구간'의 최대 상한수치가 너무 줄어들기 전에(필요 포인트가 증가하기 전에) 다른 스탯을 찍어 포인트 소모치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시는 중간에 계열 보정이 바뀌지 않는 공통계로 준비했습니다. 가운데는 주스탯(DEX,AGI)을 기준으로 단순히 스탯을 번갈아 찍은 결과이고, 좌측은 초반에 주스탯만을 몰아서 찍은 결과이며, 우측은 초반에 주스탯을 필요 포인트 +2까지만 몰아서 찍은 후 스탯을 번갈아 찍은 결과입니다. 좌측은 DEF -5(약 25포인트)가 차이납니다. 이는 보정으로 받을 수 있는 포인트상의 이득보다 손수 찍어야 할 다른 스탯들의 포인트 소모치가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우측은 DEF +2(약 10포인트)가 차이나며 위의 이유와 반대입니다. Lv165재분이기에 이 정도이지만 레벨이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욱 커집니다. 따라서 스탯을 찍을 때는 A→B→A→C→A→D, A→A→B→C→A→D처럼 보정을 받을 수 있는 주스탯을 '주'로 하여 다른 스탯을 번갈아 찍어주는 것이 더 적은 포인트로 더 많은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초반에 주스탯을 필요 포인트 +?까지 몰아주느냐(보통 +3 이하), 다른 스탯을 어떤 순서로 번갈아 찍어주느냐 등등... A,B,C,D 배치 부분에서 재분의 흥망이 갈립니다.
초반 주스탯 필요 포인트를 +3까지 몰아준 경우 →
7. A,B,C,D의 배치 (A→B→A→C, A→C→A→B, A→B→C→A???, 준비물 : 계산기 & 근성)
- 6번 글을 보시면서 그러면 주스탯(A) 이외에 다른 스탯(B,C,D)을 어떻게 배치해야 가장 좋은 재분결과가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A,B,C,D배치 부분은 4번 글인 ‘스탯 구간의 최대 상한수치가 줄어들기 전에(필요 포인트가 증가하기 전에) 스탯을 찍어라’의 원리를 적용하여, 캐릭터 레벨의 일의 자리 숫자가 4 or 9가 될 때까지(5의 배수가 되기 직전까지) 포인트를 모았다가 스탯 중 최대 상한수치까지(필요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스탯에 분배하시면 됩니다. 예시는 [팔슈]린넨님의 [베기형 마검재분] Level 265 : Stab 2 Hack 97 Int 65 Def 68 Mr 71 Dex 255 Agi 240의 중간에 계열 보정이 바뀌지 않는 공통계로 준비했습니다. 좌측은 AGI를 필요 포인트 5까지(+3) 몰아 찍고 Lv44에 12포인트가 남은 모습입니다. Lv45가 되면 각 스탯 구간의 최대 상한수치가 16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Lv44때 최대 상한수치까지 올릴 수 있는 스탯을 찍어 포인트상의 이득을 취합니다. 계산해보면 HACK=(17-5)×1=12, DEF=(17-3)×1=14, MR=(17-2)×2=30, INT=(17-1)×3=48으로 HACK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가운데는 좌측 재분의 연장이며 AGI를 필요 포인트 8까지 찍고 Lv104에 27포인트가 남은 모습입니다. 계산해보면 27포인트로는 어느 스탯도 최대 상한수치까지 올릴 수가 없습니다.(포인트 1이 모자라도 못 올리는 것으로 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탯을 찍지 말고 그대로 5렙업을 더 하여 포인트를 좀 더 확보해 줍니다. 우측은 그 결과로 Lv109에 57포인트가 남은 모습입니다. 계산해보면 HACK=(54-33)×3=63, DEF=(29-16)×3=26, MR=(29-13)×3=48, INT=(29-9)×4=80으로 DEF, MR이 후보에 오릅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은 포인트를 가장 적게 소모하는 스탯을 올려주며 여유 포인트를 남기는 것이 포인트상의 이득이 가장 크게 됩니다. 따라서 DEF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계산했는데 포인트 요구치가 완전히 동일할 경우에는 필요 포인트가 높은 스탯을, 필요 포인트까지 동일하다면 더 많이 올려야 할 스탯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좌측 예시는 위의 좌측 예시에서 HACK을 찍은 후 Lv49까지 렙업하여 21포인트가 남은 모습입니다. HACK을 찍은 이후라 보통은 주스탯인 AGI를 올려주는 순서이지만 이렇듯 5렙업을 더하여 합쳐진 포인트로 다른 스탯(여기선 DEF)을 최대 상한수치까지 올리고도 여유 포인트로 주스탯을 1개라도 찍을 수 있을 경우, 주스탯의 순서를 한번쯤은 늦춰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단, 주스탯을 두 번 이상 늦추는 것은 오히려 손해입니다. (A→B→C→A (O), A→B→C→D→A (X))
HACK을 찍은 후 5렙업을 더하여 56포인트 남음, INT=(23-9)×4=56 여유 포인트(X) ↑
- 좌측 예시는 DEF,MR을 찍고 주스탯인 AGI를 필요 포인트 12까지 올릴 순서가 된 모습입니다.(위 재분의 연장은 아니며 이해를 위해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AGI가 203이라 필요 포인트 12까지 찍는다면 Lv265에 목표수치인 240을 맞출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이럴때는 먼저 보정으로 오르는 스탯(여기선 AGI)의 수치를 계산합니다. Lv184~255까지 (255-184)×0.5=35.5이므로 보정으로 AGI가 약 35정도 오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Lv255이후는 공통계 보정을 타지 않습니다.) 현재수치에 보정수치를 더하면 203+35=238이므로 AGI가 240이 되려면 2만큼만 손수 찍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합니다. 이렇듯 마지막으로 스탯의 목표수치를 맞출때는 스탯의 최대 상한수치까지의 여유를 고려하여, 스탯을 찍는 순서를 늦춰주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본 예시에서는 AGI스탯의 최대 상한수치까지 203~214의 여유가 있으며 이 구간에서 손수 2만큼만 찍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바로 AGI를 손수 2만큼(22포인트) 찍어주게 된다면, AGI 2만큼 찍을 포인트(22포인트)+렙업으로 얻은 포인트로 최대 상한수치가 줄어들기 전에 올려줄 수 있었을 다른 스탯들을 못 올려주게 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스탯의 목표수치를 맞출때는 가운데 예시처럼 목표수치와 최대 상한수치까지의 여유를 고려하여 스탯을 찍는 순서를 늦춰주며 다른 스탯들을 최대 상한수치가 줄어들기 전에 찍어주는 것이 더 적은 포인트로 더 많은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AGI뿐만 아니라 모든 스탯에 응용됩니다.
- 지금까지의 예시는 초반에 주스탯을 필요 포인트 +3까지 몰아준 경우였습니다.(A→A→A→B→A→C→A) 이제는 위 규칙에 따라 주스탯을 필요 포인트 +2까지 몰아주고 재분을 만들어 봅니다.(A→A→B→A→C→A) 재분에 따라 주스탯 두개를 A→A'→A→A'→B→A'→C→A'처럼 몰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DEX→AGI→DEX→AGI) 여러 경우 중에서 결과가 더 좋은 재분을 캐릭터에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계산기를 이용한 포인트 계산은 위에는 설명을 위해 일일이 적었지만 실제 재분을 해보시면 눈대중으로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에 생각보다 심각하게 노가다는 아닙니다. 고렙 재분의 경우는 한번 해놓으면 정말 오랜 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정도는 투자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 예시들의 최종 재분입니다. 지금까지 써놓은 규칙을 적용하여 이 재분과 똑같이 나오도록 2~3번만 반복하여 연습해보신다면 재분에 대한 감이 오실 겁니다. 감을 잡으셨다면 앞으로 어떤 캐릭터의 어떤 형태의 재분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되실 것이며, 그만큼 테일즈를 플레이 하시는데 좀 더 자유롭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새로운 시도인 마검 반탱+클레이아머+생존본능 사냥 영상은 추후 보리스 게시판에 영상으로 올려보도록 할께요.^^ (http://cafe.daum.net/MagicWeaver/1UIU/17525)
8. 정확한 스탯 수치 맞추기
- 재분을 시작하기 전에 재분배 시뮬레이터의 '목표 스테이터스'(좌측)를 설정해 놓으시면, 재분을 하실 때 올려야 하는 스탯의 수치가 표시(우측)되므로 스탯의 정확한 수치를 맞추기가 수월해집니다. 아래 예시에서 Lv165에 AGI 170을 맞추려면 36을 더 올려야 합니다. 공통계(DEX/AGI) 보정으로 (165-107)×0.5=29만큼 AGI이 보정으로 오르기 때문에 36-29=7만큼만 AGI을 손수 찍어주면 LV165에 AGI 170을 맞출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스탯에 응용됩니다.
9. 재분의 변형
- 재분 결과가 잘 나오긴 했는데 일정 스탯이 넘치거나 모자라는 등 본인이 원하는 스탯과는 거리가 멀게 나올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재분 로그를 참조하여 한 스탯의 수치를 가감하여 다른 스탯의 수치를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에서는 DEF86,DEX70을 DEF80,DEX76으로 바꿔주기 위해 Lv29~38구간에서 DEF10을 찍어주던 것을 DEF4만 찍어주어 남는 포인트로 DEX를 올려주었습니다. 각 스탯의 필요 포인트가 각각 다르며 변하기 때문에 6을 뺀다고 반드시 6이 오르진 않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림판으로 각각...
선댓글 후감상이지만 꿀팁 감사합니다!!ㅋㅋ
마침 재분배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려 했었는데 , 감사합니다
팁으로 두가지 정도 말씀드리자면,
가끔 재분배 보시면 50퍼 보정에 맞춰서 어질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agi필포 4까지 이런게 아니라 agi 4 이런거) 이런 재분배는 안좋은 재분배입니다. 그야말로 재분배 시뮬을 위한 재분배에요.
또한 마지막에 딱맞춰서 무기, 갑옷 제한 맞추는 것도 안좋은 재분입니다. 다소 다른 스텟이 내려가더라도 후반에 포인트가 많아야 템 수치 제한을 맞추기 쉬워요. 저렙의 경우엔 대충해도 상관없고 고렙의 경우 포인트 30-50정도의 여유가 있는게 좋습니다.
그렇긴 한데 시뮬의 한계여서인 측면이 뽑는 사람의 경향보다 큽니다. 그렇다고 확률을 계산해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회피재분의 경우 어질을 초반에 주고 후반에 무기갑옷 맞춰주는게 훨씬더 잘나와서 뽑는 사람 입장에선 그럴수 밖에 없어요(뭐 무기갑옷 스텟을 보조보정으로 받거나 그런건 잘 안해요) 이상 뽑던자의 변명...
@아노]주차해주세요 아녀 제말은 그 뜻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건 아는데 중간에 그냥 어질4개만줘서 50퍼시에 마지막에 255딱맞춰지는 그런 재분배들하구
후반에 무기 갑옷제한을 여유없게 아주 빡빡하게 뽑으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이런건 따라하면 망하기 쉬운 재분배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여유를 두고 짜는 재분이 좋은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 재분들이 유행했던게 과거 게임루키시절 재분들이 대표적이겠죠.
요즘은 요구치도 높고 원하는 스탯이 그와 맞지않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와 같은 현상이 있습니다.
뭐 덕분에 재분에 욕도 많이 달리는 편이지요. 안나와서 재분 다시해야한다고 말이죠.
마지막에 남도록 짜드려봤자 링크에 올라가지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높은게 걸리니 결국 원상복귀입니다.
요청시 여유포인트를 남기도록 요청하지않는한 고쳐지지않을것같다고 생각하네요.
아 물론 저는 듣보잡이지만 의견은 남겨봅니다.
@maestro… 루시안 재분의 전설님이 무슨 소리를...
@아노]주차해주세요 저는 듣보일뿐이네요. 이젠 저보다 잘짜는분들도 넘쳐나는걸요.
@maestro… 마에님 짱짱이져 ㅋㅋ 재분배 할줄 아는 저같은 사람은 제가 시뮬을 돌려보고 여유포인트를 어느정도 둬서 상관없지만 초보자들은 많이 망하죠
근데 또 그런 고충이 있었네요 공지에 안올라간다니..
재분배를 다룰줄 아는 입장에서 부스텟 1~2만큼의 포인트만 낮춰도 꽤 안정적인 재분배가 가능한데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망해서ㅠㅠ 슬퍼요
200이후에는 탱크보다 회피인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보니 회피재분의 설명도 추가하셨으면 합니다.
초반에 개념설명을 위해서 탱크재분으로 설명을 했고 뒤로갈수록 회피재분으로 설명을 넣었습니다.
@[제르나]광검〃 아...모바일이라 대충읽었더니... 그나저나 저는 하면서 익힌 쪽이라 이런게 오히려 더 신기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덕분에 많은 것을 알아가네요 ㅎ
개념글
개념글
아..읽으면서 머리가...뭐이리복잡한지ㅠ
어광검님하이!
어신아님하이!
테일즈를 8년동안 해와도 재분배에 대해서 헷갈리는게 많았는데 덕분에 어느정도 더 알게 된거 같아요
읽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을 잘 해주셨지만 워낙.. 재분배 시스템 자체가 복잡하다보니 한번에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ㅠ
마침 란지에 물총 재분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는데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옛날 재분배 돌려보던 경험으로 몇글자 더 적어보자면,
대부분 '번갈아찍기'를 할 때 기준을 '필요포인트'로 잡을겁니다. 이게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장점으로는 표시가 명확하고 변환 시점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적은 비용(cost)로 스탯을 줄 수 있지만 찍지 않는 스탯에 대한 비용값의 부담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시뮬레이션 돌리다보면 '어느타이밍에 바꿀것이냐'에 따라 레벨당 찍을수 있는 포인트 양이 다르게 되는데요, 스탯 한두개라도 더 쥐어짜고 싶다 하면 이부분을 바꿔보면서 관찰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극초반은 필요포인트에 맞추어 주는게 더 좋습니다. 비용 변화가 민감하지만 꼭 스탯 기초를 쌓는 구간이기 때문이니까요
초반은 무조건 기초를 쌓아야할 '주스탯'에 포인트를 주고 기초를 잡아놨으면 번갈아타기를 할 때 비용 변화를 관찰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자동보정과 확률보정 때문에 직접 순수하게 찍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비용면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이에요. 어떤때는 한쪽에 필포 분기점 2번 몰아주고 다른곳 찍는게 좋을 때도 있고 어떨때는 무조건 번갈아찍기가 유리할 때도 있습니다.
1. 자동보정에 같이 몰아주는경우 2. 확률보정에 같이 쌓아주는경우(운이 크게 작용) 3. 순수하게 찍는스탯만 쌓는경우 이런 상태에 따라 찍는 효율이 달라집니다.
만약 디펜스를 필요치만 줘야하는데 어쩔 수 없이 확률 보정을 받는다 하면, 계열 변경 분기점을 늦출 것이냐, 계열 변경 분기점을 빨리 자를것이냐에 따라 순수하게 포인트 주는 비용에 대한 효율이 변경됩니다.
이 레벨당 감소하는 비용에 대한 손해 때문에 레벨 먼저 올리고 스탯을 몰아서 찍으면 포인트 손해를 봅니다. 레벨 하나마다 신중히 찍어주어야되요.
제가 이야기하는 비용은 순수 찍어서 주는 포인트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레벨이 오르면 필요포인트 전환점의 스탯이 점차 아래로 떨어지고 레벨이 낮을때 스탯이 한쪽에 몰려서 중첩된 것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고스탯을 쌓을 수 있어요. 이 때 자동보정을 받는 스탯이면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어 비용에서 손해를 보는거죠. (1)의 케이스에 그렇습니다.
(2)처럼 확률 보정되는 스탯은 초반에 미리 몰아 찍는 경우가 많은게 바로 이 비용문제 때문입니다. 후반에 찍으면 비용이 미친듯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초를 초반에 빠르게 쌓는게 좋습니다. (3)은 가장 손해를 적게 봅니다. 그래서 추가 능력치가 많은 디펜을 주로 찍습니다
재분배 한 번에 이 3개의 케이스가 같이 들어가는데 그래서 분기점을 언제 잡느냐에 따라 스탯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의 유형은 주스탯이라 초반 기초쌓고 나머지는 쭉 레벨로 쌓아버리는게 대부분이고 주로 (2)유형에서 확률에 맞추어 저비용으로 스탯 미리 쌓기를 하며 남는 스탯에 해당되는 (3)의 타이밍에 따라 스탯이 왔다갔다합니다. (3)은 후순위지만 늦게 찍을수록 손해봅니다. 가장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이니까요. 중간에 이걸 손해보기전에 찍어주는 타이밍을 잘 캐치하세요.
(물론 이런거 다 부질없고 확률 보정 운 좋으면 좋은 스탯이 나옵니다.)
좀 어렵게 쓴거 같은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시로, 목표하는 디펜스 스탯이 50인데 여기까지 찍는게 레벨 100이면 필요포인트 4 상태, 레벨200이면 필요포인트5에 목표 스탯에 도달한다고 보죠. 당연히 필요포인트 4일때 미리 도달하는게 좋은데 문제는 다른 스탯 쌓다보면 그럴 기회가 잘 안보이는겁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마지막으로 필포4일때 스탯을 딱 찍었는데 50이 되면서 필포5가 되었다 이거겠죠? 이게 돌리다보면 타이밍이 보입니다. 모든 스탯에 대한 변경 타이밍 마다 이런 비용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안찍고 냅두는 스탯은 그만큼 나중에 찍어야할 부담이 커진다는걸 이해하면 스탯 쥐어짜기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더 올려야하는데 멈춰있는 스탯의 필포가 너무 오래되어 올라버렸다! 이건 실패한 재분배입니다. 디펜을 30 찍어놓고 필포가 3이었는데 안찍고 다른거 막 찍다보니 어느새 건들지도 않은 스탯의 필포가 4가 되었고 목표치는 50입니다. 그럼 어쩔수없이 그상태로 더 찍어야하고 필포3의 기회는 통째로 날아간거죠. 이걸 완전히 손해 안보게 끔 중간에 살짝 미리 찍어줄 구간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포인트 이득을 보면 다른 스탯을 후반부에 찍을 포인트 여유도 생겨요. 물론 여기서 그냥 손해보고 다른걸 더 먼저 주는게 이익일 때도 있습니다.
스탯 찍는 구간 분기점을 필요포인트에 무조건 맞추게 되면 위와같은 비용 문제에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 찾다보면 목표치에 도달을 할 때마다 필포 증가 타이밍이 딱딱 끊어져서 최상의 효율이 폭발하는 기염을 토할 수도 있어요. 그럼 손해를 덜 본 만큼 남는 포인트를 어딘가에 더 투자할 수 있게 되죠. 필포 변경 순서 바꿔 보고, 필포까지 도달 안시키고 바꿔서 디펜 예시같은걸 '미리찍기' 타이밍을 찾아보고 하면 스탯이 더 쥐어 짤 수 있습니다.
사실 매우 귀찮아서 재분공략에는 이런거 생략하는게 많아요. 정말 자기것은 최상으로 뽑아보고 싶다 하면 다른사람의 재분배법을 기틀로 쥐어짜기에 도전해보세요.
요즘 200전에 마공댐몹 나오나요? 안나오는거같은데 200전가진 걍 디프만찍어두될라나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12 16:03
재분배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