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것두 한번 보라구 공포영화 '호스텔'~

[믿을수없는말]

몇달전부터 엑스텐션과 함께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거의 다 봤을..공포영화죠
아직 미개봉인데도  많이 떠돌고 있어서 본사람들은 본;;
킬빌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일라이 로스 감독이 만든겁니다..

초반에 좀 야하다죠; 18세 관람가구요..잔인해서 그런지 제한상영판정 받음..

그래도 좀 짤려서 개봉되려나...8월달에 개봉되려고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고어물이고...상당히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공포영화.
잔인한거 안좋아하시면 보지 마시길..
전 이미 봤는데....많이 잔인하긴 하더라구요..
실화란 소문도 있긴 하지만..정확치는 않구요.
보면 다신 배낭여행 안가고 싶은 영화라 더군요;
물론 저같은 매니아에겐 별거 아니겠지만.....

상당이 엽기적임..볼려면 무삭제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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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시리즈의 쿠엔틴 타란티노와 일라이 로스가 최강 호러 프로젝트로 뭉쳤다!
전유럽을 발칵 뒤집은 실화에 기반한 초강력 호러!
보는 순간 뇌속 깊숙이 각인되는 충격적인 공포!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진 끔찍한 환상이 모두 현실로 벌어지는 그곳, 호스텔...

배낭여행 중이던 3명의 주인공 조쉬, 팩스톤, 올리는 전쟁으로 젊은 남자가 드물다는 꼬임에 의기충전, 동부유럽 슬로바키아로 향한다. 미녀와의 멋진 하룻밤을 약속한 삐끼에게 소개받은 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초절정 미녀 나탈리아 일행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3명... 하지만 그건 모두 누군가의 병적인 환상의 희생양이 되어줄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거대한 함정이었는데...

예고편..한국은 아직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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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리힐]

쿠엔틴 타란티노작품인데 다른 슬래셔무비와는 다르게 그닥 추천하고싶지 않았던영화에요.,. 영화끝나고 찝찝함이 유난히많구.. 그렇다구 무서운게 많은것도 아니었던.. 호스텔 2도 미국에서 만든다고는 하는데 기대는 안되는..

[믿을수없는말]

그저 잔인함만 추구하더라구요 ㅋ 그래도 그냥 볼만은 한..유일하게 건질게 있다면..권력이라면 뭐든 할 수있다 ..외진곳에 여행가지말라 ..뭐 그런거..여튼 많이들 보시더라구요 암암리에..

[CINEphile]

좀더 정확히 말하면 쿠엔틴의 작품이 아니고 쿠엔틴이 제작자로 나서서 자기 후배로 두려고하는 일라이 로스 작품이에요

[지진희입니다]

기분 드러우면서 제일 무서운 공포영화......

[케로케로케로]

엑스텐션보다 무섭고 잔인한가요?무섭지만 보고싶다

[뽕짝뮤직]

전 엑스텐션이 훨씬 무서웠어요 이건 좀 야하고 잔인하고 별루 무섭진 않았던거같아요.

[지성씨,오늘안재울거야ㅋㅋ]

어므나 포스터부터 ㄷㄷㄷㄷ 여자목은 뭐지 증말

[SecondBaby]

타란티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라서 봤는데 이건 에로 호러 물 인것 같더군요. 잔인한거야 그럭저럭 잔인 했지만 너무 에로에 치중하다 보니.....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여자 깔아뭉갤때 좀 아쉬웠어요. 나같으면 의자에 앉혀서 뜨거운물 부어서 털뽑고 손톱 하나씩 뽑고 사지 잘라서 지하에 버릴텐데

[케로케로케로]

님....ㄷㄷㄷ

[반니1214]

어머 잔인하다...

[사회전문]

근데 영화직접보면 진짜 저생각들어요. 좀더잔인하게 죽여야지 너무쉽게죽은거아닌가 하고ㅋㅋ

[원트리힐]

저랑똑같은생각 하신분있었군아 저같으면 진짜 천천히죽일거에요 스승의은혜처럼 면도칼 잘게짤라서 입속에넣은다음 뜨거운물 붓는 행위등등등 아니 당한게얼만데 그걸로끝나냐구

[졸라양]

아~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ㅠ_ㅠ 이거 비디오로 나왔냐규??

[캐미안]

젠장... 포스터에 남자 거기만 눈에들어오는거다.ㅠㅠ (나왜이래.)

[달려야하니 ㅠㅠ]

맞죠 ㅋㅋㅋ 뭐죠 저 홍두께는

[임 주 환]

이거 아는언니한테 내용듣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니1214]

어떠냐규 ㅠㅋㅋ 궁금하다규

[CyNi]

이것도 봤는데 왜 뜨문뜨문 기억나는거지. 나 정말 닭x가린가 ㅠㅠ

[포도밭그사나이 ㅜ]

저 줄거리 보니까 궁금해진다규 보긴 무섭고 ㅜㅜ누가 내용좀 쪽지로 스포해주세여 ㅜㅜ

[하우젠은나노스팀]

이거 한개도 안무서워요 그냥 더럽게 잔인해서 욕나올뿐

[메롱ㅗㅗㅗ]

저두여...하나도 안무섭고 걍 장인만해서 좀 별루였어요...

[젤리삐]

아 보고싶넹 잼있으려나

[VioletHY]

진짜 별로..... 슬래셔무비 많이 보고 가끔 즐기는데 욕나옴...... 특히 동네 꼬마들이 쥔공이 주는 껌에 혹해서 따라오던 넘들 막아서고 머리 깰때...... 전혀 통쾌하지 않았음...

[＊ssung＊]

여름에 이영화 보고 여행계획미뤘어요 너무무서워서

[졸라양]

이건 좀 딴소리지만 저 포스터의 남자가 들고있는 칼로는 사람 목 절대 못 딸건데;; 사람 목 뼈가 얼마나 딴딴하고 굵은데 저런 칼로 잘라질까요?? 궁금 +_+

[3D누나]

절대 보지 마삼. 아는 정신과 전문의가 말리길, 첨엔 몰라도 갈 수록 잔상에 남아 두고두고 영향을 미친다 함.

[갱똥]

진짜 이거 보고 완전 잔상이 남아서 시껍했었어요. 일단 잔인해서 못보겠더라구요.

[미안, 이뻐서]

허거덩.. 예고편도 다 못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