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눈이 좋다 해도 너무 오면 질린다. 아직은
아니지만 더 내리먄 야, 질린디!, 할 판이다.
점심은 컵라면에 김치 얹어 먹으려 한다. 며칠 동
안 안 먹엇으니 맛이 그런대로 괜찮을 것이다. ><
커피도 단호박차도 믹스 커피도 오늘은 별로다. 달큼
한 초코렛도 그다지 감흥이 안 온다. 사춘기인가, 갱년
기인가, 노망끼인가? ㅎㅎ
냉장고나 뒤집어 보려 맘먹는다. :)
첫댓글 저는 따뜻한 물이 제일 좋더라고요 율무차 타서 마시려고 사놓았는데 첨에만 몇 번 먹고 말았네요 텁텁하더라고요
남부지방은 지금 비가 오네요ㅠ비가 오면 밀가루음식도 당기고, 믹스커피도 당기죠^^
오늘은 팍팍한 양념간장 만들어 두려공. 그러려면 청양고추도 있어야 하는뎅 . ㅎ
첫댓글 저는 따뜻한 물이 제일 좋더라고요 율무차 타서 마시려고 사놓았는데 첨에만 몇 번 먹고 말았네요 텁텁하더라고요
남부지방은 지금 비가 오네요ㅠ
비가 오면 밀가루음식도 당기고, 믹스커피도 당기죠^^
오늘은 팍팍한 양념간장 만들어 두려공. 그러려면 청양고추도 있어야 하는뎅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