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3.08 0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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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은 링크로
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협상전문가(네고시에이터)의 이야기를 그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아들인 배우 고윤이 폭탄테러범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아들인 고윤은 주성찬(신하균 분)의 여자친구인 주은(김민서 분)을 인질로 잡고, 주성찬을 협박하는 폭탄테러범 '정현호'를 연기했다.
고윤이 연기한 '정현호'는 필리핀에서 근무하던 K그룹의 직원으로, 필리핀에서 네 명의 회사동료들과 함께 인질로 잡혔다가 협상전문가 신하균의 인질협상으로 풀려나게 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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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폭탄테러범 '정현호'로 강렬한 인상 남겨
디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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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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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몰랐는데 슈발 이미 봐버렸어 슈밧 이제 안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