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망설존(齒亡舌存) ♡
齒: 이치
亡: 망할망
舌: 혀설
存: 존재존
이는 부서지지만 혀는 존재한다는 뜻
이다.
중국의 사상가이며
도가 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눈이 많이 내린 아침에 숲을
거닐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요란한 소리에 노자는 깜짝 놀랐다.
노자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굵어 튼튼한 가지들이 처음에는
눈의 무게를 구부러짐 없이
지탱하고 있었지만
점차 무거워지는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부러져 버렸다.
반면 이보다
가늘고 작은 가지들은
눈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레 휘어져 눈을 아래로 떨어뜨린 후에 다시 원래대로 튀어 올라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었다.
이를 본 노자는 깊이 깨달았다.
저 나뭇가지처럼 형태를 구부려
트리고 변화하는 것이 버티고
저항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이치로구나!
부드러움은 단단함을 이긴다.
부드러운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자신을 낮춰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것을 취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이기는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노자가 평소에 공경하여 따르던
상용이 노환으로 자리를
보전하게 되었다.
그때 노자가 그를 찾아가
마지막 가르침을 청했다.
그러자
상용은 갑자기 입을 쩍
벌렸다가 다물고는 물었다.
"내 이가 아직 있는가"?
"없습니다.“
그는 다시 입을 벌렸다
다물며 물었다.
"내 혀는 있는가"?
"있습니다.“
잠시 침묵하던 상용이 말했다.
"내 말을 이해 하겠는가?
노자가 대답하기를,
"단단한 게 먼저 없어지고
부드러운 게 남는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상용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네, 천하의 이치가
모두 그 안에 있다네“
이것을 치폐설존(齒弊舌存) 이라고도
한다.
즉, 주먹보다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면 돈독한
정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부드러움이 억셈을 이기고
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혀는 오래가나 이는
억세어서 부러진다.
상처받기 쉽고 상처 주기 쉬운
각박한 삶 속에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이기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회심(回心)"
남을 미워하면 그쪽이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퇴색된다.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回心) 내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젠간 풀어야하고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 하는것도 내 마음이다.
오늘도 회심을 생각하면서
멋지고 좋은 하루가 되소서......
■ 나훈아 ■
●비상계엄이야 !
●테스형!
●정치풍자 개사송
🎵 노래
●나훈아
아 석렬형
발버둥치마
결국 깜방 갈거야
아 거니야
잔머리 쓰지마
같이 깜방 갈거야
조마간에 두사람
같이갈지 몰라 테스형
😃 ☺️ 🤣
나훈아가 이런 노래를 부를줄이야.
https://m.youtube.com/watch?v=wVLFfSVTn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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