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갑자기 어제 신기한 청년을 만나 질문 올립니다.
1.상대가 숙달이나 조정의 과정을 겪어야 함에도
사소한 것 조차 못 마땅함을 강하게 문제삼다 발광까지 하는 사람
2.계속해서 상대를 지적하고 평가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사람
그러면서도 상대가 노력하고 있음을 토로하거나 반대로 자신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면
강하게 분노하고 협잡질도 당당히 불사하며 짚밟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이런 사람들은 사주가 어떤 구조여서 이렇게 되는 걸 까요?
(생트집을 잡아 갑질하는데 남의 가계여도 참 가관이더군요)
나라에 남녀노소 불문 이런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게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이럴듯 싶습니다만..
첫댓글 질문이 막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