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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애플의 아이패드(iPAD)의 파급력
Sees 추천 0 조회 1,572 10.01.29 10: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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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0:58

    첫댓글 일단 애플에서 만든거니까 한번 사보자! 하는 맘에 사는 분들은 많을거 같네요. USB 케이블이 없다는건 쫌 걸리는데 애플에서 그냥 없애진 않았을테고..뭔가 USB를 대체할 기술을 도입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BOOK으로 사용하기엔 좋을거 같더군요.

  • 작성자 10.01.29 11:01

    단순히 한번사보자! 혹은 책읽기용도로 활용해보자라고 하기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나요???

  • 10.01.29 14:58

    얼리어답터들은 가격비싼걸 알면서도 본능을 못참고 사더군요 보면은...새로운게 나오면 무조건 소유해야된다는 뭐그런심리가 있더군요

  • 10.01.29 11:05

    개인적인 생각으론 pc는 사전도 mp3도 또 dvd 플레이어도 다 되지만 휴대용 \mp3플레이어 사전 이런게 있듯 pc완 개념이
    다른듯 합니다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음악도 보고 폼도 나고 뭐 그런 .... i work 이 된다는것 만으로도 가치는 있는듯

  • 10.01.29 11:09

    e-book은 전자잉크라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죠. 이게 LCD와 달리 눈이 피곤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책장을 넘길때만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 한번 하면 며칠이상을 쓸 수 있답니다. 타블렛은 e-book을 대치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보고 사실상 UMPC시장으로 들어온 것인데 아직은 "애플"이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화제가 될 뿐 실제로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해야 어느정도 파급력이 될 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서 작업등을 하기 위해서는 키보드가 있는 넷북보다 불편하고 e-book을 대체하기는 힘들어서 동영상등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웹검색 쪽으로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요?

  • 10.01.29 11:18

    애플 괜히 디자인과 브랜드충성도와 제품소개 프레젠테이션만으로 어필하려는거 같아 정이 안가네요..무언가 알맹이 없이 겉모습에만 치중하는 느낌?

  • 10.01.29 14:13

    2222222222222 그래서 저도 애플 무지 싫어하죠....

  • 10.01.30 08:31

    써보시면 알맹이가 없다는 말씀은 못하실걸요....

  • 10.01.29 11:24

    아이팟터치 크기 늘린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b도 없고, os도 휴대용에서 쓰는 os. 타블렛 pc시장에 뛰어들려는 애플의 맛보기정도가 아닐까요

  • 10.01.29 11:37

    제가볼땐 아이폰의 인기도 A/S랑 요금때문에 한국에선 어려울거 같습니다.

  • 10.01.29 11:42

    USB포트는 따로 젠더라고 하나요... 그게 있어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노트북이나 데탑은 대체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확장성이나 사양도 있고... 애플에서도 데탑이나 맥북시장이 있는데 타블렛으로 대체하려고 내놓았을런지..

  • 10.01.29 12:10

    제일 중요한건 타블렛이든 아이폰이든 뭐가 됐든 간에 예전 오프라인 시장의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흡수되었듯이 데스크탑이나 랍탑 기반의 수많은 산업들이 모바일과 타블렛시장 즉 휴대성기기쪽으로 옮겨 갈꺼라는 거죠. 지금 시기에서 데스크탑이 아직 아이폰보다, 아이패드보다 더 게임하기 편하고, 그래픽 작업하기 편하고, 웹서핑하기 편하고.. 하는 이런 개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실생활에서 돈이 오가는 소비생활의 상당부분이 휴대기기쪽으로 옮겨가고 있고 그 기회를 노려 돈을 버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할거라는 거죠. 소비자가 쓰기에 점점 편해지는 개념을 혁명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돈벌수 있는 부가가치를 창출한것을

  • 10.01.29 12:12

    혁명으로 보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체 뭔 헛소리를 이렇게 늘어놨는지 모르겠네요..-.-;; 쉽게 말해서 자본시장에서의 파급력은 엄청나다는 소리죠.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서 모든 알럽인들도 돈 마니 버시길 빕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세상이 되었을때 이미 한번 놓친 기회 이번에 살려봅시다..!

  • 10.01.29 12:35

    전세계 적으로 컴퓨터 숫자가 줄어들고 있어서
    구글도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Android를 내놓게 된거죠

  • 10.01.29 14:15

    넷북에 타격을 과연 입을까요? 짐 보면 제일 싼게 500불인데 그건 기기만 500불... 애플 특유의 여러 어플과 다른 프로그램, 그리고 거취대에 키보드 등 따로 산다고 치면 더 비싸질테고 일반 피시는 커녕 넷북의 역할을 다 소화하지도 못하면서 가격은 더 비싼 제품이 어떤 실용성을 가지고 있을지 전혀 모르겠네요.... 이건 그저 아이팟 터치의 확장판 정도 수준이지 테블렛 "피시"는 절대 안되어 보입니다...

  • 10.01.29 14:42

    솔직히 전 넷북시장을 접수할수 있을것이냐 하는것에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USB조차 없는 저용량 기기가 과연 넷북을 대체할수 있을까요? USB가 없다는것은 전용 주변기기만 사용될수 있다는 뜻이고 그런 악세서리들까지 마련한다면 들어가는 가격은 일반 넷북에 비해서 천정부지로 솟겠죠. 기본적인 가격도 넷북보다 비싸고...조금 더 덩치가 커진 아이팟정도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맥북처럼 그냥 쓰는 사람만 쓰는 기기가 될거 같아요.

  • 10.01.29 14:57

    파급력은 충분하겠지만.. 현 피씨 시장을 대체할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씨와 아이폰터치의 중간자 역할. 기술이 한단계 진보된 제품 정도로는 볼 수 있겠네요

  • 10.01.29 19:26

    usb가 없다면... ㅈㅈ

  • 10.01.30 14:04

    일단 이런 기기를 출시했다는거 자체가 타블렛pc류의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거고 이번기기의 단점들을 보완 해서 나올 ipad 2세대가 진짜 승부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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