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통일대박’ 이후 조선일보는 ‘통일이 미래다’ 캠페인을 시작 함. 2015년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을 설립하고 자사 부사장 출신이자 친박 인사인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을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
당시 조선일보는 공기업 뿐만 어니라, 기자들을 동원하여 기업에 통일기금 할당을 내리기도 함.
그이후 이 펀드는 조용히 사라졌고 ‘미디어 오늘’에서 간간히 의혹 보도를 함.
그당시 모아진 통일나눔펀드 3,137억이 어떻게 모금 되었으며, 어디에 쓰여 졌고 얼마나 남았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면 함.
첫댓글 박상하뒷베
이런일이? 돈액수도 많네요
저런 개놈의 새끼인게.503 때는 통일은 대박이니 하더니 이젠 통일 하면 수백조를 퍼주니 마니 이GR하고 있어요.
헐~~~조선일보 특검가즈아!